댓글 [11]

• leciel | 2007-11-28 | 추천 0

  안타깝게도 상륙 독립전쟁 시도했다면 몰살 당했을겁니다... 끽해야 게릴라전 시도할 정도의 전력밖에 안됐던게 그 당시 현실이죠... 그리고 월맹군만한 화력과 비교라면 1개소대가 대대정도 병력을 그냥 농락하지 않을까 생각되지 말입니다... 그 이상이 될지도

  

  

• 문성호 | 2007-11-28 | 추천 0

  단무지국이 38년에 8,500,000명 아닌가요... 해군 500,000명,공군 500,000명.

  

  

• 전차마니아 | 2007-11-28 | 추천 0

  월맹군 방공망의 경우만해도 MIG21 20여대가있으니 아무리 날고센다는 제로센이.. 명작 미그21를 당해낼까난 모르겠습니다? SA2도 대량무장하고 대공포만해도 중무장한 녀석들이 바로 NVA이니까요.

  

  

• 문성호 | 2007-11-28 | 추천 0

  단무지국의 해군이나 공군 그리고 인원 등 전체적으로 다 본다면요?

  

  

• 전차마니아 | 2007-11-28 | 추천 0

  기본적으로 일본의 99식 소총과 M1소총을 비교해도 화력차이가 있는데 AK47이라는 걸작에 RPG같은 휴대용 로켓의 중무장 독립군이라면.. 일본군 기갑부대가 와도 당시에 독립군 토벌자체가 어렵죠.. 보병화력에서 이미 독립군이 압도하는데요. 2.76인치 바주카포조차 과잉화력이었던 일본군 기갑부대에게 RPG-2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ㅋㅋㅋ

  

  

• 똘이 장군 | 2007-11-28 | 추천 0

  강대국이 될 기회와 불행의 원인을 따진다면 근대화일것입니다 만약 대한제국이 근대화에 성공했다면,,,,서구와 일본과 함깨 중국으로 제국주의 침략을 했겠죠 당시 지배체제는 제국주의 체제.... 그때 일본이 청과 러시아와 싸우기 보다 그 대상이 대한제국이었을 것입니다.. 이겼다면 만주 대다수가 수복될 기회가 있었겠죠(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명분가능)김옥균이나 서재필은 총리나 장관해먹고 김좌진은 대한제국군 장교였을것이고 김구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죠......이승만은 인권운동가?

  

  

• 상륙싸울아비 | 2007-11-28 | 추천 0

  독립 전쟁을 치뤘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분단국이 아닌 힘이 절반으로 나뉘어진 나라가 아닌 하나된 통합된 강력한 힘을 갖춘 국가가 될 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소망 바램일 뿐입니다.

  

  

• 똘이 장군 | 2007-11-28 | 추천 0

  개정일은 마마보이 수준에 변태....,살인마 감옥에서 있을지도

  

  

• 똘이 장군 | 2007-11-28 | 추천 0

  글쎄요 소련군에 소속된 폴란드군 수준.... 국내는 참혹한 전쟁터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무자비한 친일파나 일본인이나 일본군포로들 살육대상이 되지 않았을까요? 더구나 소련군과 중화민군군이 진군해서 더한 상황이 올지도?

  

  

• Raye | 2007-11-28 | 추천 0

  우리가 나라를 지킬 능력이 없다고보고 신탁통치를한걸로 아는대 독립전쟁이 되었다면....아마도 김정일씨는 지금 평범한 회사원일겁니다...

  

  

• 상륙싸울아비 | 2007-11-28 | 추천 0

  만약에 말입니다. 우리 독립군이 8월 15일 상륙 독립전쟁을 시도 했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떤 운명이었었을까요? 실제 상륙을 하려고 했었는데....일본 패전 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