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함대, 뉴욕 첫 방문
아름다운천사 | 2007-11-02 2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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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순항훈련함대 (사령관 임철순소장)가 1일(현지시간)사상 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내년 임관을 앞둔 해군사관학교 62기 생도 139명을 포함해 장병 610여명은 세계일주 훈련을 위해 우리기술로 만든 최신예 전투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화천함(군수지원함)을 타고 뉴욕 브루클린 마린 터미널에 입항해서 뉴욕지역 동포들에게 함정을 공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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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h210219 | 2007-11-05 | 추천 0
삐죽이 | 2007-11-03 | 추천 0
scarlet | 2007-11-03 | 추천 0
맥리 | 2007-11-02 | 추천 0
칠십일기 | 2007-11-02 | 추천 0
1982년도 제가 원양훈현시 강원함(DD-922) 환태평양 순양했습니다 당시 진주만(하와이)에 갔을시 동포들이 이런 군함을 끌고 이곳에 온것 자체가 축하 한 일 이라고 그러더군요(당시 강원함은 DD714급으로 건조한지 45년이 지났음) 한국해군의 정비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문성호 | 2007-11-02 | 추천 0
문성호 | 2007-11-02 | 추천 0
마구쏘는남자 | 2007-11-02 | 추천 0
tansei | 2007-11-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