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4]

• 영탁샘 | 2007-11-04 | 추천 0

  남의 속을 훤히 알면 돗자리 깔고 돈이나 버는 게....ㅋ

  

  

• 마동팔 | 2007-11-04 | 추천 0

  위의 댓글을 가만 살펴보니 전쟁나면 저만 살겠다고 할 사람 몇몇 있는것 같습니다 어설픈 감상주의는 결국 자신에게 그피해가 고스란히 돌아 옵니다 ~~전쟁은 말그대로 전쟁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이스라엘이 여태 살아왔던 교훈을 참조하십시요 내가 당하지 않을려면 먼저 상대를 처절하게 제압을 해야만 합니다

  

  

• 피라루크 | 2007-11-03 | 추천 0

  남쪽 섬나라 동물식물들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합니다-_-;;다만 저런 사진의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HEMTT | 2007-11-03 | 추천 0

  일본놈들이 불에타서 죽던지 말던지 관심조차없지만 저안에 한국인 희생자들이 있다는건 .....
  
  

  

  

• Blood4Blood | 2007-11-03 | 추천 0

  어설픈 감상따윈 즐. 그냥 저것이 전쟁. 저 사진의 교훈은 당랑거철과 지도자 잘못세운 국가의 결말.

  

  

• 와일드탐켓 | 2007-11-03 | 추천 0

  흠...... 이런말 하기에는 뭐 하지만....저건 고의로 저렇게 벌린게 맞습니다.,.. 왜냐.... 유럽에서 얻은 경험 때문이죠... 영국의 런던이 작살나고 독일의 베를린이 박살 낫습니다,... 그로 인해 양국 민간인 역시 무수히 죽었죠... 그 전에 제네바 협정에서는 민간인 학살을 금하고 있으나.. 이는 협약일뿐 강제성을 띠지는 않습니다... 그 와중에 독일이 먼저 무차별 폭격을 하고 연합군이 보복 폭격을 하고... 이로 형성된 공포는 엄청난 수준이라 연합군으로서는 이용할만한 대상이엇죠... 그 와중에 함부르크던가?? 폭격으로 지상에서 완전히 지우진 일도 있겟구요.... 미군의 그당시 폭격능력은 완전히 신에 가까웟죠... 가로세로 10미터 안에 정확히 떨굴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민간인들 대상으로 폭격하는 이유는 몇가지 되겟습니다만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인력자원의 소모 두번째가 공포심 유발이라고 합니다.. 그 효과는 이미 입증된거라 이미 아실겁니다.. 쩝...

  

  

• willow | 2007-11-03 | 추천 0

  그들이 죽였고 그들이 죽었기에 전쟁이 끝이 났습니다.

  

  

• 히야해 | 2007-11-03 | 추천 0

  저때 얼마나 소이탄을 많이 썼는지 화재로 기류가 불안정했고, 불길을 피해 강물에 뛰어든 사람들은 익어서 죽었다고합닏다.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개인적으로 일본 개개인은 상당히 긍정적인 이미지인데..일본이라는 사회와 국가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아니 부정적인 면이 제일 큽니다. 이런 감정을 잘 다스릴려면 일본의 지속적인 반성이 있어야겠지요.

  

  

• m14 | 2007-11-02 | 추천 0

  일본은 전후 피해국이라는 인식을 심는 정책을 폈습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국가란 이미지 대신 원폭에 당한 피해국....아주 무서운 일본이죠...히로시마 원폭돔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며, 일본 신세대들에게 2차대전은 원폭의 피해일 뿐이죠...저 장면 역시 전쟁의 일부분 일 뿐입니다.

  

  

• 레인보우쿠미 | 2007-11-02 | 추천 0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대학 적개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민간인에 대한 폭격과 학살은 앞으로는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현실은 그것이 아니지만요... 전쟁은 항상 명분과 이해관계에 좌우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人道역시 명분중의 하나에 불과할뿐이니.. 제가 하나 묻고싶은것은 우리가 만약 미국의 입장이었다면 더하면 더했지 덜했을까요?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무력은 가장 기초적이자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서로 전장에서 총부리를 겨누기전에 도덕논쟁 할 시간이나 있을까요? 저 사진을 보면서 희생당한 민간인들이 불쌍하지만 자강과 명분의 필요성과 절실히 느끼네요. 우리가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요...

  

  

• 칠십일기 | 2007-11-02 | 추천 0

  전쟁은 선과 악의 결정은 오로지 승자만이 결정합니다. 소이탄의 무서움을 이렇게 사진으로만으로 알게됨을 군의 이러한 점을 모르는 이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전 1980년도에 군에 입대하여 약10여년간 군생활 했습니다. 적(? 북쪽아이들은 아마 우리보다 더 하겠지요)은 남쪽 군인은 철천지 원쑤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철 없는 우리 남쪽아이(저쪽애들)중 꿈속에 뜨 있는 사람들 막상 닥혀 왔을텐 늦을 텐데......에고

  

  

• 다름 | 2007-11-02 | 추천 0

  사람죽이려 벌이는게 전쟁입니다.
  앞에서 총들었다고 아무 이유없이 죽여도되고 뒤에서 총만들어줬지만 총 안들었다고 죄책감을 느낀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참 우습다는 느낌입니다.
  일제가 우리의 광복군을 죽인것과 민간인을 죽인것에서 차이점을 느끼시나요?
  전쟁속에서 도덕을 찾는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탁샘 | 2007-11-02 | 추천 0

  그리고 남의 견해에 쉽게 태클 걸지 맙시다. 태클 받으면 반격하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 입니다. 그리고, 반론도 인격을 가진 사람답게 매너를 갖춰서 남의 감정을 건드리지 말고 객관적 관점에서 하면 태클받은 사람도 기분이 나쁘지 않으니 밤을 지세우는 쌈박질(?)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다음날 출근이고 뭐고....매너를 지키는 토론은 정말 재미있는데....
  만약에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이뤄져온 난투극(?)이 쉽게 일어날까요? 자기 부모나이 되는 사람에게도 욕설하는 것도 봐왔고...왠만하면 싸움글은 되도록 안읽으려고 합니다만, 오늘은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전쟁이 안나야죠..전 솔직히 우리나라에 전쟁 안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세에 의한 개입도 되도록 필요이상이 안했으면 좋겟고요..그래서 자강이라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허구한 날 남의 도움따위 바라고 있을 바에야....전쟁이 있으면 쓸데없는 분노만 남고...진짜 피할 수 있으면 우리힘으로 해내야 할 것 입니다..외세가 개입하면..트러블이 생겨요..그게 외세가 적군이든 아군이든...

  

  

• 영탁샘 | 2007-11-02 | 추천 0

  만약 러시아가 민간인 거주지역에 폭탄을 쏱아부어 10만명을 죽였다. 학살인가 아닌가? 만행인가 아닌가? 그저 전쟁의 상처일뿐인가? 어떤 시야로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당연히 전쟁의 상처가 되는 것이며, 행위적 관점에서 보면 학살이나 만행도 됩니다. 전쟁이니까....? 만약 위의 폭격을 러시아가 아프간에 그랬다면, 중국이 티벳에 그랬다면... 그들 나름대로 명분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까 학살이나 만행은 아니고 다만 전쟁의 상처라고만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가 그랬든 민간인 학살, 그것도 엄청난 희생을 가져왔다면 행위의 주체에 관계없이 당연히 만행이고, 두 번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미국에 부정적인 말을 하면 '반미'로 몰아부치시는데....이곳의 특징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심지어 남의 조상까지 들먹이죠. 할아버지가 빨치산이었느니 뭐니...정말 유치하다는 생각이.... (여러해 눈팅하면서 느껴 온 점입니다.)
  미국에 고마와할 것은 당연히 고마와 해야하고 그에 맞게 대해야하지만, 그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선 철저히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군범죄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데 이는 다른 미군주둔지역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 아닙니까..... 이러 비판적 견해를 피력하는 것을 '반미'로 몰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데올로기가 무너진지 오래인 21세기는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지요.
  미국이든, 일본이든, 러시아든, 중국이든 그 어느나라이든 예외없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곳을 찾는 말없는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왠만해선 글쓰지 않지만 오늘은 몇자 적어봅니다....

  

  

• 뇌린 | 2007-11-02 | 추천 0

  가끔 이런류의 사진을 가끔 본다고 말하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잔인한 걸 왜 보냐구....
  객관적인 시야를 갖는 목적으로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로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경계하기 위해 가끔 본다 말해도 이상한 눈초리로 저를 봅니다.
  저는 밀리매니아도 아니고 군사전문가도 아니지만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중 하나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절대적인 평화주의자도 아닙니다)
  승자의 진실과 생존 본능만이 존재하는게 전쟁이라 봅니다.
  무고한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라는 말에 원론적으로는 동의하지만 과연 살육의 현장에서 휴머니즘이 통하는지. 전쟁 중에 평정심과 냉철한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인간이 과연 몇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무고한 일본 민간인의 희생을 앞세우면 미군은 죄인입니다.
  일본군의 만행은 앞세우면 일본군도 죄인입니다.
  우리나라는 단지 피해자였습니다.
  앞으로 절대 피해자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총알에는 눈이 없습니다. 좋은사람 나쁜 사람 가리지 않습니다.
  힘이 없는 서러움을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유가 있어 서로 밀고 당길 뿐입니다. 대의도 이유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 UNUS | 2007-11-02 | 추천 0

  단한마디 하겟습니다 전쟁에서 뭐 도덕,인간,등등 뭐 그런거 찾으시려거든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거 부터 찾으세요. 이미 발생하고 있는 전쟁이나 끝난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고 그 승자와 패자가 어떻게 됐는지 보시고 룰을 지킨다 도덕을 찾으신다면 한마디 하겟습니다 "댁이 전쟁하면 그렇게 하시지요" 어떻게 됏든 전쟁에서 "승리"가 "장떙"인겁니다

  

  

• 어이 | 2007-11-02 | 추천 0

  정신차리시죠.. 우리나라 국민의 근성이 분열하기를 좋아해서리 고대부터 현재까지 점점 영토가 작아지고 있지요.. 그나마 이 영토를 유지하고 있는것은 안타깝게 미국이라는 보호막이 있기에 가능하지요. 계속 역사가 흐르면 일본이나 중국에 병합되는것 어렵지 않아요. 벌써 북한은 사실상의 중국의 속국이지요. 중국은 역사도 바꿔가며 편입작업을 걸지요. 우리도 티베트처럼 안되라는 법 없어요..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에 붙어서 불공정한 무역행위를 해줘야 그나마 유지되는 안타까운 나라가 대한민국에서 평화를 위해 국방부를 없애자고 날리치는 미친 나라가 대한민국이지요.. 저 또한 대한민국은 존재할 가치가 없는 나라임을 님과 같이 동의합니다. 언제 사라지나 같이 봅시다. 우리세대에...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전 그져 어느 특정나라에 대해서 감정을 가진다는게 너무 웃겨서요. 국가이익에 해가 되어도 은혜에 보답할련지...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핵폭탄도 떨어뜨려주고..한국전쟁에서도 막아주고 고맙긴한데..은혜에 보답해야한다느니 니..그런식으로 따지면 말이죠..미군에게 보답해야겠다는 사람은 많은데..그 당시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에디오피아 군대에게 보답하겠다는 사람은 못봤어요...미군의 어려움에 문제가 생기면 도워주면 뭐 상관없지만..그렇게 따지면 에디오피아 안보에 문제가 생길땐 우리나라가 왜 안도와줄까요? 그 외에도 도와줄 국가가 한둘이 아니네요...은혜에 보답한다는 개념도 국제법이 우선인 국제사회에 별로 어울리지 않은 논리이고요..조공관계에 있었던 200년전 상황이면 모를까....더 따지고 보면요. 미군때문에 우리나라 양민들 죽은 것도 있었고..그런거 생각하면 반가운 존재는 아닙니다..솔직히 우리나라 독립운동도..외세의 개입보단 우리나라 광복군이 일본군을 척살했어야 답이고요...지금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군사력이 턱없이 약한 탓에...(그래도 대한민국 군사력 8위이긴 하지만) 주한미군 받아주곤 있지만..미국이 한국전쟁 도와주었다고 해서..은혜보답...뭐 이미 베트남 전쟁때 피 많이 흘린걸로 갚았지 않았나 싶네요..그리고...미군 싫어한다고 나갈 미군들도 아닙니다...중국견제할려고 통일되어도 우리나라 주둔해있을 미군입지요..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는 시리즈물 영화에도...노르망디 상륙작전때 스피어스 대위가..독일군 포로 학살한 것도...전쟁중이면 비일비재한 일입니다..어느 한 개인의 감정이 표출되어서 나타나기도 하고...세상에 완벽한 정의가 없죠...

  

  

• Triphibian | 2007-11-02 | 추천 0

  또 싸우시네...일본은 무지 싫지만 그렇다고 그런 짓한 미국도 좋다고 볼 수 없네요.(여기서 미국 좋아하신 분들이 발작할 일이죠.).다크시니님 말이 맞습니다..역사를 보면..자기 영토 늘릴려고 멕시코 군대 자극해서 전쟁 명분 만들었고(멕시코시티까지 쳐들어갔으니..)..일본이나 독일도 꺾었으나..한국전쟁때는 우리나라 양민도 학살한 부분도 있었고...마약근절하자고 국제법 무시하고 남의나라로 가서 공권력을 투입하는 반면(그렇다고 콜롬비아가 잘한 건 아니지만..콜롬비아군대나 경찰이 해야할 일을 남의 군대가 한다는게 에러..)...솔직히 전 일본이 싫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아주 좋진 않습니다..프랑스나 독일도 마찬가지고요..

  

  

• ♪♬ | 2007-11-02 | 추천 0

  위에 글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다크시니 | 2007-11-02 | 추천 0

  ♪♬님 정치적으로 사용한다라 제가 어디 정치적 단어를 사용했는지 말씀해시보시죠?
  멋대로 생각하여 "정치적" 이라고 하면 끝입니까? 사과하십시요. 저는 정치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제가 올린 다른글을 보셔도 알겠지만 밀리터리에 관한이야기 밖에 한적없습니다.
  

  

  

• ♪♬ | 2007-11-02 | 추천 0

  사과받으실 생각하지마시고 발제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시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여기는 정치사이트가 아니라 밀리터리 사이트입니다. 단어를 중립적으로 가려서 사용하지 않으시면 당연히 반대급부가 따릅니다.

  

  

• ♪♬ | 2007-11-02 | 추천 0

  다크시니님 그럼 본문내용을 "전쟁의 상처"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미공군의 만행" 이라고 하는게 중립적으로 보일까요?

  

  

• 다크시니 | 2007-11-02 | 추천 0

  ♪♬님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태클거시네.. 미국이라면 발작한다라... 저는 민간인 대량살상 행위 자체가 나쁘다는 겁니다. 다른나라 군대가(즉세계의 어느나라 군대)이 만약에 우리의 적군이 되어 서울상공에다 포탄 민간인 지역에 왕창 쏱아부으면 "전쟁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하면 끝이네요. 사과 하십시요.

  

  

• ♪♬ | 2007-11-02 | 추천 0

  그러면 반대로 현대전에서 다른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정밀유도무기를 만드는 미국은 가장 매너있는 국가고 달랑 AK-47과 칼만으로 전쟁을 하는 아프리가 소국들은 야만국가입니까? 조금 확대해석 하면 무기의 정밀도가 전쟁의 정당함을 부여하는 기준이 되겠군요.

  

  

• STAUFFENBERG | 2007-11-02 | 추천 0

  이게 바로 전쟁입니다. 어떠한 감상주의도 통하지 않는 것이 전쟁입니다. 결국에는 너죽고 나살자만 남습니다. 미국의 전쟁에 임하는 자세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러한 민간지역의 폭격또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한 전략중 하나였습니다. 초기에는 군사 시설만을 노렸지만 나중에는 무차별 폭격으로 바꿨죠. 결국 야욕이 불러일으킨 비극이죠 그렇기에 이전쟁을 시작한 일본 왕이 그 댓가를 치러야하지만 왠일인지 맥아더장군은 너무 관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