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willow | 2007-11-02 | 추천 0

  Carlsbad Caverns이 박쥐 동굴로 유명하지만 한 5-6 시간을 차로 가야합니다. 그들이 나오기 전에 냄새부터 나고, 그 다음에느 소리가 나고, 그 다음에는 하늘을 가리지요.

  

  

• 김준식 | 2007-11-01 | 추천 0

  팬텀은 시간이 지나도 포스는아직도 느껴지는거 같네요 미국에서 만든것중에 팬텀이랑
  톱캣 이 젤포스 있는거 같네요 렙터는 아무리봐도 포스가 안느껴지는이유가 머죠 저만그런건가? 나는 올드 매니아 인가봐요 ㅋ

  

  

• 푸다닥 | 2007-11-01 | 추천 0

  화이트 샌드에 가면 얼굴이 뽀얗게 하야케 될 줄 알았는데, 시커머 죽죽 타기만 했다는. 헙

  

  

• 흰꼬리수리 | 2007-11-01 | 추천 0

  일번 사진 게임의 한장면 같다는...그리고 저기가 그 유명한 화이트샌드군요. 정말 하얀모래군요.

  

  

• 푸다닥 | 2007-11-01 | 추천 0

  홀먼 기지 전시회의 사진들이군요. 두번째 사진은 New Mexcio 주에 있는 유명한 White Sand 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미국의 주요 1급 비밀들이 취급되는 기지중에 한 곳으로 White Sand에는 주로 무기 시험장이 있습니다. 유도 무기나 탄도 미슬들도 이곳에서 실험을 거칩니다. White Sand 주변에는 박쥐 동굴로도 유명한 관광 명소가 있기도 합니다.<br>
  특히 White Sand 에는 그 유명한 <b>사이드와인더</b>라는 뱀이 서식하는 사막이기도 합니다. 윗 사진들을 보니 오래지 않은 옛 기억들이 소록 소록 하군요.

  

  

• 꽁군 | 2007-11-01 | 추천 0

  정말 한시대의 공중을 스스럼없이 드나들던 녀석들과 이제 주역이 될 녀석이로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