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로마노프 | 2007-11-02 | 추천 0

  일본애들이 만화를 많이 보다보니 정신이 나갔나보네 . 한번 해봐라 지금 기술력으로 이족로봇조차 만들 수 없다. 사업 실패해서 돈만 날려라

  

  

• Yoon Power | 2007-11-01 | 추천 0

  간담 자체가 사무라이는 21세기형으로 바꾼 것이 불과하죠. 간담 만들면 만화처럼 칼질하려나???? 아마 싸우기 전에 이러겠죠. 사무라이 쇼다운 게임처럼... 이죠 신죠우니 니혼메 쇼~~~ ㅋㅋㅋ

  

  

• 문성호 | 2007-11-01 | 추천 0

  요거 라도 방어력이 되면 만들어야 하는가... 현실적 전쟁이라면 120mm 활강포의 55구경장이나56구경장 방어력이지만.... 탄은 열화 우라늄탄.

  

  

• 문성호 | 2007-11-01 | 추천 0

  한 2050년에 나온다... 전체적으로 30mm방어나 40mm정도 방어력 될지...K21차기 장갑차가 5점사로 5발 점사가 되는데....

  

  

• 문성호 | 2007-11-01 | 추천 0

  방어력 최 약체... 12.7mm 철갑 소이탄에 고장.... K-6 중 기관총에... 아니면 20mm 미니 발칸에 쓰려짐...30mm 견디면 최상....

  

  

• 훈이아빠 | 2007-11-01 | 추천 0

  중복이네요 앞에 펜리스펜릴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한참 이야기중 이었는데요.

  

  

• 미래이지스함장 | 2007-11-01 | 추천 0

  지미....
  걍 헬파이어로 날려버리죠.
  몽키 새퀴들..

  

  

• 미래이지스함장 | 2007-11-01 | 추천 0

  지미....
  걍 헬파이어로 날려버리죠.
  몽키 새퀴들..

  

  

• 미래이지스함장 | 2007-11-01 | 추천 0

  지미....
  걍 헬파이어로 날려버리죠.
  몽키 새퀴들..

  

  

• 엉큼한하늘나라 | 2007-11-01 | 추천 0

  논쟁이 길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댓글을 적기가 뭐하네요... 제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마징가'나 '건담'같은 거대형 이족보행 로봇이 아닌 윗글에 빨간줄로 명시된 '근력강화형 로봇슈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노프스키입자, 핵융합로, 레이져병기'를 언급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과는 약간 포인트가 벗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찡찡 | 2007-11-01 | 추천 0

  자동차만 하더라도....요즘 일본의 차는 점점 SF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리에 앉으면 계기판부분과 헨들이 지~잉 하면서 몸에 맞게 세팅되어지고, 의자와 미러는 자동 세팅되어집니다. 타고 있으면 마치 간담의 조종석같다는 기분이죠. 우리는 그런걸 조잡하게 보지만, 일본의 오타쿠들은 애니의 한장면들이 머릿속에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항상 엄한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 찡찡 | 2007-11-01 | 추천 0

  불과 10여년전만해도 이족보행의 로봇은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완구로도 나와있을정도입니다. 만약, 이족보행제어가 인간과 동물의 능력을 뛰어넘는 날이 조만간 오게되고, 그것이 군용으로 전용된다면,,,황당하겠죠. 일본의 현 과학,기술자들은 대부분 마징가와 간담을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제가 볼때는 언젠가는 간담이 실현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첨단 장비가 더불어지겠죠. 무서운것은, 공각기동대에 심취한 일본의 오타쿠들이 기술개발의 메인에 자리잡았을때는 어떨까요? 정말 무섭지 않습니까? 100년이 걸려도 실현되는거라면,,,,정말 무서운겁니다.

  

  

• jeross | 2007-11-01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님 예전에 건담이나 마징가가 실제로 구현될 수 있는지 과학적 검증은 아니지만 연구데이터가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로 될 수 없다입니다.
  핵융합로 소형화기술부터 그걸 조종사옆에 배치하는것부터 18미터의 거대물체가 이족보행시 부품에 받는 피로도와 조종수에 가하는 충격량등등.. 구현은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더군다나 건담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건담이라는 인간형 병기가 가능한 이유중 하나가
  레이더를 먹통으로 만들어 모든 무기들이 근접전을 해야하는 미노프스키입자라는
  물질이 있어서 입니다. 아니라면 스텔스 형상도 아닌 인간형 건담은 레이더에 걸려서
  싸워보기전에 공격당하겠죠.. 결국 이러한 점이 건담은 단지 만화일뿐 현실성이 없다는거죠 뭐 얇은 건담의 방패로 전차포를 방어하는 부분부터 이미 리얼리티는 저멀리 날아갔지만 어찌됬건 만화 한편을 위해서미노프스키입자, 핵융합로, 레이져병기등 방대한 자료를 개발한거는 대단합니다. 하긴 마크로스도 3D로 만드니까 혹시 구현이 될지 모른다는 착각이 들만큼 잘 만들었죠./

  

  

• 브라더스 | 2007-11-01 | 추천 0

  이족 보행이 괘도보단 느릴것이고 화기를 잡기도 힘들 것 같고..음..비호 형태에서 머리만 얹으면 뭐 건담이 되긴 하겠네요..^^;;

  

  

• 푸얀 | 2007-11-01 | 추천 0

  백년후쯤되야 겨우 걸을만한 기술이 생기겠지요.??저 덩치라면..^^

  

  

• 엉큼한하늘나라 | 2007-11-01 | 추천 0

  주코프님, 전형적인 '가쉽성' 기사라는 말씀은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단순히 님의 생각으로 '이건 말도 안돼.'라는 주장이 근거가 된 말씀인지요? 남의 기사에 그렇게 단정적인 주장을 펼칠 정도면 무슨 근거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것 같군요.

  

  

• 이성계 | 2007-11-01 | 추천 0

  이족 보행은 개뿔 발에 바퀴 달면 장갑차용으로?

  

  

• 공군헌병 | 2007-11-01 | 추천 0

  ㅋㅋ 저도 그 기사 보구 얼른 달려왔습니다

  

  

• 허이짜 | 2007-11-01 | 추천 0

  전투용은 아니라도..일단 걸어다니기만 해도..장관이겠는데요? ^^;; 관광용으로는 딱일듯...

  

  

• 주코프 | 2007-11-01 | 추천 0

  전형적인 '가쉽성'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