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우물탈출 | 2007-11-02 | 추천 0

  전 답을 아는데..
  답 : 중국이니까

  

  

• m14 | 2007-11-02 | 추천 0

  특기병아닐까요? 전 기예단 출신들....연예 사병 처럼..

  

  

• 파괴와 창조 | 2007-11-01 | 추천 0

  묘기대행진?...

  

  

• dojinyan | 2007-11-01 | 추천 0

  만리장성 만들며 했던 뻘짓을 지금도 하고 있군요,근데 재네들 확실히 우리가 세계다라는 개념을 못버리는군요, 저거보고 자랑스러워할 지나인은 있겠지만, 다른나라사람들이 비웃는거 모르는건지 신경 안쓰는건지..

  

  

• PSG1 | 2007-11-01 | 추천 0

  얼마나 못 믿으면 기동간 타이어를 교체해야 될정돈가!! 아마 J-10도 비행중 부품교체 훈련도 할겁니다.. 역시 마데인 지나는 못믿어..농담입니다...

  

  

• bum | 2007-11-01 | 추천 0

  아............정말 아무리 파고파도 시기한 것들이 즐비하게 쏟아져 나오는 나라........

  

  

• combat | 2007-11-01 | 추천 0

  급브레이크 잡으면 볼만하겠네...

  

  

• safer | 2007-11-01 | 추천 0

  1.사진: 기동간 타이어교체 시범인거같은데요,먼추지 않고 계속 기동중에 타이어 교체
  2.사진: 급속 하차,동시에 전인원이 하차하여 포방열한다는 취지인듯..
  하지만 평시나 전시에 쓰잘데기 없다는거...

  

  

• 허이짜 | 2007-11-01 | 추천 0

  지나인들은 저게 믿음직한 군인의 모습이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자신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의 바퀴를 오토바이에서 내리지 않고도 갈아 끼울 수 있는 엄청난 내공을 가진 군인들...ㅎㄷㄷㄷㄷ

  

  

• 삐죽이 | 2007-11-01 | 추천 0

  ㅎㅎㅎㅎㅎ 넘 웃어서.ㅋㅋ 넘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거기에 안덕래님 맨트..이런걸 왜? 허지...?? ㅎㅎ

  

  

• 유현영 | 2007-11-01 | 추천 0

  ㅡㅡa??ㅋㅋ;;

  

  

• 빵구 | 2007-11-01 | 추천 0

  중국은 명태 말리기를 거꾸로 하는가 봅니다.ㅋㅋㅋ 수송부에서 저거 명태 말리기라구 해서 많이 했지요. 손바닥 껍질 다 벗겨져 나가는 줄 알았지여 ㅎㅎㅎ

  

  

• 불로산 | 2007-11-01 | 추천 0

  나의 신조: <br>
  - 내가 타고 있는 사이드카 바퀴도 난 빼서 팔아먹는다.<br>
  - 우리 포차에 기둥이 필요할 땐 내 몸을 기꺼이 바친다. "천막 올려!"<br>

  

  

• 주상전하 | 2007-11-01 | 추천 0

  범퍼카가 아니라 그냥 '흔들흔들카' 인듯 싶습니다만....ㅎㅎ

  

  

• 군면제 | 2007-11-01 | 추천 0

  중국기예단이 먹고살기 힘들어 군대들어간게 아닐까요?
  

  

  

• 왕립군사학교 | 2007-11-01 | 추천 0

  아래 아주머니는 놀이공원에서 밤부터 아침까지 `범버카`를 타다 그 매력에 빠져 집으로들고 냅다 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