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무적의국군 | 2007-11-10 | 추천 0

  차체 좌우에 튜브를 달아두는거 아니었던가요? 튜브의 부력으로 떠다니고, 지상기동시엔 튜브의 공기를 제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아모르 | 2007-11-03 | 추천 0

  캐터필러를 씻기 위해서 (?)

  

  

• 악동오뎅 | 2007-11-02 | 추천 0

  빠꾸도 할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한거 아닐까요?

  

  

• 공군헌병 | 2007-11-01 | 추천 0

  어 라 재탕이당~

  

  

• 동해에솟는해 | 2007-11-01 | 추천 0

  뭐~ 드럼통에 기름이나 물을 적당히 집어놓고 물에 던져 놓으면 둥둥뜨는것과 같지요. 세숫대야에도 어느정도 선까지만 물을 채우면 가라않지는 않지요. 따라서 쉽게 생각하시면 방수구조를 만들어 기본적으로 드럼통이나 세숫대야를 되게 한다음 추진력을 부여하여 전진하게 하는것이 기본원리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 흰꼬리수리 | 2007-11-01 | 추천 0

  배가 뜨는 원리나 장갑차가 뜨는 원리나 모두 같습니다. 다만 배는 물속에서만 있기 때문에 좀더 물살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기 쉬운 형상일뿐

  

  

• K242 | 2007-11-01 | 추천 0

  "그라프쉬페"님 장갑차의 배수량 때문에 뜨는거 아닌가요?....장갑차의 용적 만큼의 물의 무게보다 장갑차가 가벼우니까 뜨겠죠.....그리고 사진이 어쩌면 수상조종교육 같은 느낌도 나네요.......그리고 실제 도하시에는 전후방 배수펌프 작동시키는데 사진에는 작동 않했네요,....작동키면 옆으로 내부로 유입되는 물이 배출되는데....실제 군에있을떄 전방 하부 배수마게 않잠그고 도하하다 펌프용량을 넘는 물이 들어와 꼬르륵한 사례가 있답니다....이상은 장갑조종수 217기 였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11-01 | 추천 0

  원리야 뭐..물에 던져놓은 '통'이죠...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전을 준비하면서 만들어진 전차용 장비개발사를 보는게 이해가 가장 쉬울듯합니다만...뭐 그건 나중문제고..그런 구조적 문제때문에 '수상능력'이 매우 떨어진게 보통인데...이만한 능력이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훈련시키기 작전에 반영한다는 등등의 실효적인 목적이 있는 훈련인듯합니다.

  

  

• 비겐 | 2007-11-01 | 추천 0

  학용님 잘 지내시지요? 야심한 밤에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자주자주 만나뵈야 하는데. 수원 모임장소로 좋은 곳이 어딘지 사전 조사해주세요. 날잡아 중부넷 모임을 가져야지요. 군산에서도 모여야 하고.....정신 없는 11월, 12월이 될 것같습니다

  

  

• 그라프쉬페 | 2007-11-01 | 추천 0

  당췌 저런장갑차만 보면 이해가 안되요 .배라는건 구조상 물에 뜰수있다는건 엣날에 어디선가 봐지만 저건 배형상두 아니고 장갑차안에다 수소탱크라도 달고있는것두 아니고 당췌 원리가 먼지 궁금하네요

  

  

• 펜리스펜릴 | 2007-11-01 | 추천 0

  '도하'이상의 능력이 있음을 시범보인게지요...수상에서 상류로 거슬러 갈수있고 회전하며 기동해서 돌아올수있다는 걸 보여주는 중요한 성능검증인셈입니다..글적..

  

  

• 학용 | 2007-11-01 | 추천 0

  행님! 잠 안주무셔요? 얼렁 주무시고 낼 또 일하셔야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