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박경.구단무지 | 2007-10-20 | 추천 0

  알브레흐트 뒤러 와 귀스타브 도레는 다른 사람입니다
  뒤러는 독일사람이고 도레는 프랑스사람이었죠
  어렸을때 라이프잡지에서 도레의 판화를 봤던 기억이납니다

  

  

• 스티븐 | 2007-10-20 | 추천 0

  구스타프 도레의 판화까지 있군요.

  

  

• 월드 | 2007-10-20 | 추천 0

  저 금들 미국의 포트녹스로 다갔습니다

  

  

• 한민섭 | 2007-10-20 | 추천 0

  두번째 사진이 브래들리, 패튼, 아이젠하워가 맞나요? 그러고보니 장갑차와 탱크이름 이네요...ㅋㅋ

  

  

• 바람뫼 | 2007-10-20 | 추천 0

  그래도 싸그리 불태우지 않은 덕에 지금까지 빛을 보는 작품들도 있겠네요. 독일의 미술 안목에 살짝 감사를...?

  

  

• 성동격서 | 2007-10-20 | 추천 0

  두번째 사진속 패튼 장군의 놀란 표정..

  

  

• 펜리스펜릴 | 2007-10-20 | 추천 0

  세상에 저게다 금이란 말입니까?

  

  

• Fe | 2007-10-19 | 추천 0

  엄청난 양이네요;;지하창고에 저렇게나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