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OZZY | 2007-10-05 | 추천 0

  직접 G 가속기를 탑승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 운동열심히해서 잘 견뎌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lightforce님, 저도 카티아를 쓰긴 하지만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구요, ^^ 저 사진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아마 실제 설계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희선종 | 2007-10-05 | 추천 0

  앗! 국민 조종사요? 그런게 있었나요? 어흐흐흑~~~ 왜 나만 몰랐지?

  

  

• lightforce | 2007-10-05 | 추천 0

  우아~ 카티아로 그리신 겁니까? 대단 하세요. 전 인벤터로 제 휴대폰 그리고 있는데 것두 힘든데 ㅎ

  

  

• 가마할아범 | 2007-10-05 | 추천 0

  역시 T-50내부구조를 보니 기수부분의 레이더 부분이 2단으로 구조설계가 되어있네요.. 별다른 큰 설계변경없이.. 앞 부분을 떼어내고 뒷쪽 벌크헤드에 레이더를 장비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합격하신것 축하드립니다~

  

  

• Savant | 2007-10-05 | 추천 0

  그리고 L1 호흡법이라고 가르쳐 주시는데요, 그거 열심히 따라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신 잃게되더라구요...ㅜㅜ

  

  

• Savant | 2007-10-05 | 추천 0

  OZZY님, 축하드려요. 제가 경험할 때는 (96년도) 두 종류의 가속기가 있었는데요...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항의원에 있는 가속기는 내부에서 G값을 바꿀 수는 없고 외부에서 마스터가 작동하는 것을 이용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계는 커다란 팔의 끝부분에 사람 한명이 앉을 수 있는 박스가 있구요, 앞쪽에 카메라와 몇가지 색깔의 램프가 있고, 오른쪽에 브레이크 손잡이가 있습니다. 가속이 되면 기계가 회전을 하면서 내부에 있는 사람은 롤러코스트를 타고 끝없이 올라가는 기분이구요. 일반인은 4G, 항공요원은 6G-9G 정도까지 가속합니다. 만일 정신을 잃게되면 오른손으로 잡고 있는 스틱을 놓치게 되고 자연히 브레이크가 걸리게 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개인적인 생각에 G값에 강한 체질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