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combat | 2007-10-05 | 추천 0

  인물보다는 배경의 파도가 더 좋습니다.

  

  

• 유현영 | 2007-10-05 | 추천 0

  난 전차포로 영점사격할래 ㅋㅋㅋ

  

  

• alfa156 | 2007-10-04 | 추천 0

  남자중에도 앉을때 다리 오그리려는 사람이 있군요. 허전한가.....!

  

  

• 706sfc | 2007-10-04 | 추천 0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영부인이 옆에 앉게되는데 뽀글이는 혼자나왔죠 그러니까 영부인자리가 하나 비는 샘 입니다 만약 뽀글이가 누군가를 데려왔다면 노통 옆에 앉아 있을것이고 그러면 짝이 맞아지는거죠 하지만 뽀글이는 데려올애덜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 Blood4Blood | 2007-10-04 | 추천 0

  프린트해서 영점사격할떄 써야겠네...ㅎㅎ

  

  

• 산소맨 | 2007-10-04 | 추천 0

  김정일의 표정들을 tv에서 보면 완전 뒷방 늙은 할아버지 표정이더라고요.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듯이 북한 위원장이 객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주인인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북 자체 개방세력에 힘이 밀려 얼굴 마담(?) 노릇 하는듯 하구요
  기대해봅니다. 5년이내에 통일두 가능할듯........

  

  

• 포우 | 2007-10-04 | 추천 0

  별걸로 다 걸고 넘어지네요....

  

  

• 안덕래 | 2007-10-04 | 추천 0

  그래도 뽀그리 보단 노대통령이 남자답게 잘 생겼네...

  

  

• 석바위 | 2007-10-04 | 추천 0

  조준선 정렬하기 넘 좋은 표적물이죠.살찐 얼굴이랑.배불득이랑.ㅎㅎ

  

  

• bum | 2007-10-04 | 추천 0

  두 각 나라의 대표중 누가 정중앙에 앉아야 하나를 두고 고민하다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김정일이 중앙에 앉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입니다.

  

  

• 해장국 | 2007-10-04 | 추천 0

  조준선정렬 훈련 딱이구만...뽀그리 면상이 십자선 정중앙이군....

  

  

• band | 2007-10-04 | 추천 0

  kbs 아침뉴스에는 대통령과 국방위원장이 가운데 위치를 바꿔서 2번 찍었다고 나왔습니다. 국방일보에 사진올릴때 누가 가운데 앉아있는가...에 고민을 많이 하기는 했갰죠. 어떤상황을 우선해서 이 사진을 올렸는지는 모르갰지만요.

  

  

• 수소폭탄 | 2007-10-04 | 추천 0

  장병들이 보는 국방일보가 이런 사진을 올려도 될까요? 실수겠지요. 김정일을 xx로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 28사단장 | 2007-10-04 | 추천 0

  대통령님과 영부인 사이를 갈라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