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펜리스펜릴 | 2007-10-05 | 추천 0

  위에 지적하신 문제들 때문에 미니건을 단 헬기들도 위의 사진과 같이 반대쪽에 240등을 다는 경우가 많더군요...위 사진에서 미니건이 아예 없는 건 아닌듯합니다만...(내부로 수납하거나 한듯)

  

  

• 쭌영 | 2007-10-04 | 추천 0

  칵핏도어야 뭐..더운곳에서 문열고 다니면 그 바람이 워낙세서 시원하니..하지만 육상의 소총사격에 취약한 문제가 있는거고..한마디로 조종사의 깡이 문제가 아닐까요?? 우리육군의 항공학교에서는 혹서기엔 500MD 칵핏도어 떼어내고 훈련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바람 장난아닙니다..

  

  

• 유현영 | 2007-10-04 | 추천 0

  타긴..뭘타라고...

  

  

• 조씨 | 2007-10-04 | 추천 0

  말이 미니'건이지... 전혀 귀엽지 않은 가격, 한정에 30만~100만 달러 가량 되니.. ;;

  

  

• Tomorrow | 2007-10-04 | 추천 0

  저두 그생각했는데 미니건으로 갈기면 되지 머하는 짓이지...요래 생각했었는데

  

  

• 제3기갑사단장 | 2007-10-04 | 추천 0

  잘몰랐을때는 델타들이 추락헬기의 미니건을 왜 안쓸까 궁굼했다는....

  

  

• 바람뫼 | 2007-10-04 | 추천 0

  그러고 보면 모가디슈 강습 때의 블랙호크도 특수전항공연대 SOAR 소속이었죠 아마...'ㅂ'

  

  

• Blood4Blood | 2007-10-03 | 추천 0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미니건은 비쌉니다. 아무리 미군이어도 정규사단 소속 헬기마다 전부 미니건 달아줄수 없습니다. 특수전 항공기에나 겨우 달지 정규군의 일반 블랙호크는 미니건 비싸서 잘 못답니다.

  

  

• 제3기갑사단장 | 2007-10-03 | 추천 0

  그냥 속편히 더워서...

  

  

• 뭐할려구 | 2007-10-03 | 추천 0

  불시착을 대비한걸로 보입니다. 미니건은 헬기에 "기생"(?)하죠 달라붙어서 헬기의 동력으로 포신을돌리니 헬기가 추락해서 동력이나가면 무용지물이죠. 그런때를 대비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