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6]

• 660FA-C | 2007-10-02 | 추천 0

  여기서 눈팅을 많이 해서 그런가 리플팅을 많이 봐서 그런가 별로내요. 경제과 출신으로 말하면 최소비용 최대효과인데 솔직히 그럴꺼 같진 않네요 효용가치가... 너무 많은걸 바라기도 하고 또 이왕 돈들어 가는데 제대로 만들어 주긴 바라고... 좀더 심사숙고 해서 잘하시길... 잘 안되면 책임은 확실히 물어야 겠지요

  

  

• 무지막지 | 2007-09-30 | 추천 0

  찾아보지않고 말장난이라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적어도 비용에 대한 비교정보는 이곳 무기토론방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그것을 보았다면 말장난이니 뭐니 할 필요가 없겠지요. 거기에 답이 다 나와 있는데 말입니다.

  

  

• 할수있다 | 2007-09-30 | 추천 0

  성능상 딴건 다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반대의견중 기체 베이스가 65년 그러니까 60년대 설계기준이라 구형이다 란 말씀에 F-15K들여 오면서 옛날 설계기준으로 만든 날아다니는 고물 자전거를 왜 도입하느냐란 소리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ADD에서는 KHP사업에 관여 하긴하나요? KFX에 비해 조용한 느낌이네요.

  

  

• 훔나리 | 2007-09-29 | 추천 0

  강철의심연님...주장만있어서 억지인지 주장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인터넷에서 근거 찾아보라는 것은 근거가 아닙니다. 말장난이죠. 그래서 저도 비슷한 수준으로 화답해 드린겁니다.

  

  

• 코털3mm | 2007-09-29 | 추천 0

  호랑이새끼는 호랑이새끼고 개새끼는 개새끼입니다..개새끼는 죽엇다 깨어나도 호랑이새끼가 될수없습니다..적어도 호랑이 새끼는 되야 이것 저것 붙여 살이되고 뼈가되서 호랑이가 되는거입니다....개새끼한테 호랑이살,뼈,앞발톱,앞니를 붙여도 그건 사나운 개일뿐입니다..집지키는 개가 목적이라면 좋습니다만..목덜미를 물어뜯어 목뼈를 부숴버릴정도의 호랑이가 우리현실에 더 맞지않나 싶습니다..

  

  

• 대양강국 | 2007-09-29 | 추천 0

  신념의조인님 밤늦게 질문을?.....신념의조인님은 나이답지않게 묵직한 지식을지녀 답변할분이 많지않을거 같군요.앞으로는 신념의조인님은 비밀질문에 답변해줄만한 전문지식 지녔다생각합니다. 직접 발제글올리고 답변하시지요.^.^(대입준비는 잘하고있겠죠)

  

  

• 信念의鳥人 | 2007-09-29 | 추천 0

  궁금한게 있는데요, KHP나 KAH도입가가 UH-60이나 AH-64D를 상회해서 지금 불만인게 아닌가요?

  

  

• 대양강국 | 2007-09-29 | 추천 0

  아무리보아도 지붕이너무 무겁다고 생각됩니다.UH-1,UH-60처럼 안정감있게 보이면 좋을텐데,아무튼 KHP이후에 좋은작품기다리겠습니다.KAI님(삼성항공+현대정공+대우시코스키)

  

  

• DOM | 2007-09-29 | 추천 0

  말씀이 사실이라면... 국방부가 돈대서 하는 사업인데... 고객이 쓸 핼기를 기술확보눙력 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안도 마다하고, 오히려 후진걸 베이스로 한다는것 자체가 비판의 대상으로 충분한거죠...(기업적 이득논리로 국책사업을 말아먹겠다는 소리) 그리고, 루이벌크가 왜 수출도 잘 못하는 잘 못나가는 핼기인가도 곰곰히 따져 봐야겠죠...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5.4조라는 돈을 들여서... 20년전의 기술을 습득해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만 생각해도 비용대비 효과라는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답이 나옵니다.

  

  

• dkndr | 2007-09-29 | 추천 0

  그리고 유로콥터사에서는 NH-90에 바탕한 한국형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스스로 첨단 기술을 받아들이기에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 낮은 수준이라도 헬기 독자개발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AS-532를 베이스로 축소형을 개발하는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위에 몇분이 설명해 주셨듯이 남아공의 루이벌크가 바로 푸마를 베이스로 개발한 공격헬기이고 AH-1 역시 UH-1을 베이스로 개발한 걸작 공격헬기입니다. 이것은 비판의 논리가 되지 못합니다. 사업비 전체 규모와 사업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비판이 되어야 합니다. 즉 비용 대비 효과라는 것이지요.

  

  

• dkndr | 2007-09-29 | 추천 0

  하지만 최초 개발시기만을 전제로 계속 업그레이드 된 기체를 평가절하한다면 이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도입중인 F-15K에 대한 고물 자전거 논란에 대해 스스로 이를 인정하는 이중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은 사업이라고 해도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는 모순된 극단적 주장은 하지 맙시다. C-130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UNUS | 2007-09-29 | 추천 0

  다 필요 없고 찰밥이 돼든 힌쌀밥이 돼는 잡곡밥이 돼는 죽만 돼지 않고 밥이 돼고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DOM | 2007-09-29 | 추천 0

  총 5.4조 라는 거금을 들여서...240여대 이상을 찍어낼 육군 주력기동핼기를 50년전 설계를 바탕으로 만든다는게 돈이 아깝단 소리가 안나오게 생겼습니까? 현재로 부터 50년 전이면.... KHP가 본격 양산될 10년쯤 후면...60년전의 설계기종을 쓴다는 말이고, KHP가 퇴역할 시점이면...거의 100년전의 설계를 그때까지 써야 된단 소립니다.

  

  

• DOM | 2007-09-29 | 추천 0

  극우적생각님의 설명 부탁 합니다.

  

  

• DOM | 2007-09-29 | 추천 0

  NH-90이 KHP에 비해 동체폭이 좁다구요? 이것도 근거 부탁드리고, 어째서 핼기가 동체가 높으면... 프로펠러의 양력발생이 저하되는지도 설명 부탁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KHP피에 후면도어가 있었습니까?...

  

  

• DOM | 2007-09-29 | 추천 0

  극우적 생각님... 님께서 말슴하신 내용들에 대한 근거 부탁 합니다.. UH-60이 KHP 170억보다 비싸다는데 절대 동의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세계 핼기시장에 대한 틈새시장 공략에 있어서... KHP가 뭐가 탁월한지도 설명 부탁 합니다...

  

  

• 아무려나 | 2007-09-29 | 추천 0

  똑 같이 유로콥터와의 기술협력을 통해서 헬기를 만드는 데 중국은 EC-135, EC-175 같은 최신형 모델을 생산한다고 하고 우리나라는 푸마 같은 구형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한다고 하니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 극우적생각 | 2007-09-29 | 추천 0

  Ah-64 와 uh-60 은 뼈대가 유사하죠. 위에 리플중에도 나오지만. 일단 수송및다목적용으로 개발된 헬기를 앞면을 좀 날카롭게 각을 지워 깍고 조종석전면에 방탄설비를 한뒤. 필요없는 뒷부분 캐리지를 축소하면 전투+정찰형 헬기가 되는거로 생각합니다. Uh-60과 Ah-64사진을 비교해보시면 꼬리날개부분 설계가 동일합니다. 즉 형태가 크게 달라보이지만 실제론 동일한 구동계를 가지고 있는걸로 보이는 같은 회사제품이구여. Uh-60은 부상자를 가로로 실을수 있고 아래에서 위로 쏘는 총알로부터 방탄각이 큰 하부기체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체가 Ah-64과 공용이다 보니 꼬리날개쪽 설계때문에 내부공간이 좁구여. 하지만 KHP는 전에 설계한 내부공간 보니 꽤 앞뒤로 넓습니다. 우리가 왜 Uh-60을 구입해다 쓰지 않고 KHP를 하느냐. 비밀회원분들이 불만이 많은듯 한데, 우리실정에 Uh-60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기체는 분명 좋지만 가격도 비싸지요. 그리고 수량추가를 위해 매번 도입때마다 협상과 입찰경쟁을 하게 하다보니 군에서 운용중인 기체도 너무 다종다양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KHP사업을 통해 이런 다양한 기체들을 차례로 퇴역시키면서 모델수를 줄이겠다는것이 KHP사업이고. 그로인해 정비부품확보등도 쉬워질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F-16도 부품을 발주후 실도입까지의 지나친 긴 기간때문에 운용%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자체부품을 쓰게되면 이런일도 많이 줄겟지요. 그리고 KHP에는 국내에서 지금 한창 하고있는 통합전술지휘체계가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군에서 지금 육해공을 막론하고 모든 무기체계에 이걸 탑제하는걸 기본으로 가고 있는듯 한데. 일일히 수량도입때마다 협상해야하면 이게 좀 힘들겠지요. 어쨋든. 우리나라 혼자 하는게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T-50 도 KT-1 도 모두 세계의 틈세시장을 공략할수 있는 모델로 개발되고 있고. KHP역시 그런 틈세시장에 적합한 스펙으로 개발되는걸로 압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셨으면 하네요. 아시다시피 KHP는 엔진과 동력계통부품을 유럽산이 아닌 미국의 Uh-60제작사에서 들여와 만들기 때문에 여러모로 미제장비와 부품호환성이 좋습니다. 유럽산 NH-90씨리즈도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런면에선 가격을 안따져도 안좋은 면이 있지요. 엔진이 너무 몰려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동체가 좁고 위로 긴 구조가 헬기에서는 양력에 저항이 적습니다. KHP초기개발모델은 다목적소송용이니 전투+정찰 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구조도 나름 겐찮다고 보구여. 전투+정찰용 헬기는 KHP다음에 개발되는 모델을 보고나서다시 논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우리가 틈새시장 노리고 수출하려면. 전투+정찰용으로는 힘들고 다목적+수송용 헬기로 수출하게 될텐데. 어울리지 않는 UH-60스타일보다 지금의 KHP형태가 더 범용헬기의 모습답게 보입니다. 역시 아실테지만. Uh-60스타일의 꼬리날개형상에는 후부쪽 화물게이트 설치가 힘듭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약간 NH-90스타일로 동체옆면에 각을 주면 더 멋있지 않을까 하는점.;;

  

  

• 강철의심연 | 2007-09-29 | 추천 0

  무지막지님을 딱히 편든다기보다.. 훔나리님 역시 어떤 근거로 무지막지님의 말을 억지라고 잡아때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지막지님은 훔나리님이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하시기에 헬기 사업에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기초적인 개발비+양산비정도는 알아보신 후에 말하자고 하시는것 같은데..;; 최근 국방정책에대한 토론보다 쓸데없는 자존심싸움이나 서로가 서로에게 기분상하게 하는 어투로 불필요한 싸움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분도 서로가 뭘 얘기하고자 하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고, 괜히 감정실린 말 한마디씩 더해서 싸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훔나리 | 2007-09-29 | 추천 0

  무지막지님은 주장만 무지막지하시네요. 근거가 없으니 주장인지 억지소리인지 모르겠지만요.

  

  

• 네오제다이 | 2007-09-29 | 추천 0

  어째 민간용으로는 몰라도 군용으로는 좀 약해보이는 ...

  

  

• 무지막지 | 2007-09-29 | 추천 0

  새벽같이 타지로 출장을 갔다 왔더니... 댓글이 많이 붙었네요.<br>
  루나수호이님, 배부른 첫술이란 말로 사업의 문제를 호도 해서는 안됩니다. 비판을 하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합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르짖고 있는 균형발전 이라는 것이지요.<br> 지나가다2님, 우선 검색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은 사업전반의 내용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KHP 사업 전체를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제 댓글을 비판하기 전에 말씀입니다. 적어도 최근 헬기들의 가격조사와 당초 발표한 9조원대의 개발 양산비용+운용유지비 대비 국방부와 KDI가 추정한 비용이라도 살펴 보시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 루나수호이 | 2007-09-29 | 추천 0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많은 글을 눈팅만 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기술 개발에 많은 불만들이 보이네요.
  저는 근대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DOM | 2007-09-29 | 추천 0

  KHP 맘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맘에 안드는건...쿠거의 엔진배치모양을 그대로 답습해서 엔진이 앞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다는 것과... 엔진이 이격을 두지않고 딱 붙어서 한쪽엔진 피탄시에 다른쪽 엔진마저 유폭될수 있다는것, 그리고, 엔진이 저렇게 앞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면... 캐빈내에 소음이 크다는 것과... 엔진 배기구가 바로 사이드 도어 위에 있어서 배기매연이 그대로 캐빈내에 유입될수 있는 구조 라는 겁니다...

  

  

• 와일드탐켓 | 2007-09-29 | 추천 0

  이성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반박하는것은 아니지만.... 저걸 베이스로 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ah-1 의 베이스가 uh-1 이듯이 구동계통은 그대로 두되 셰시부만 새로 개발하면 되는거 아니겟슴까?? 물론 여타 고수님들의 지식에 좀 달리긴 합니다만.... 첫술에 배부를순 없지 않겟슴니까.... 헬기 만든경험도 전무한대... 머 아파치 동체는 우리가 만들지만.... 그걸 들여와서 내부기술을 배울수만 있다면 돈이 아까울까요?? 백년대계를 위해선 더들어도 선진국의 기술을 배워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706sfc | 2007-09-29 | 추천 0

  일단은 개발을 성공하기만 바랍니다, 현재의 우리기술로독자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면 떼놈들이나 남아공처럼 베기기라도 할수있는 기술이라도 가지길 원합니다, 어느분이 이걸로 공격형을 어떻게 만들지 걱정하셨는데 남아공의 루이벌크의 베이스가 이놈입니다, 코브라의 베이스가 "휴이"구요,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는 동력계통과 조종계통을 공유한다는 개념입니다 나머지는 껍데기죠 케빈이 실리느냐 케빈이 없고 스터브윙이 달리느냐 하는거죠, 하지만 그것조차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 민방위 | 2007-09-29 | 추천 0

  좋은 헬기의 기준이 무었일까요?. 엔진 출력, 운항통제시스템, 전술통제시스템, 탑재무기... 형태만가지고는 이야기 할수 없을 듯합니다. 좋은 전투헬기의 기준부터 알고 십습니다.

  

  

• 세월이 | 2007-09-29 | 추천 0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유러곱터의 NH-90모델을 생산할수 있도록 교섭했다면 한국의 기동 수송헬기와 해군용 대잠, 소해용및 초계헬기등 다양한 용도의 모델의 개발도 가능하고 또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헬기 개발의 단계를 최신의 세계적 헬기 수요에 적합한 헬기 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로 업그레이드 될수 있었던 찬스인데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NH-90 정도의 수준이면 민수용으로도 상당히 수요가 기대될수 있는 기종으로 보이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네요.

  

  

• 봉화55 | 2007-09-29 | 추천 0

  수퍼퓨마의 계량형이 쿠거인것으로 알고 있고 수퍼퓨마는 나름 어느 정도 인지도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의 쿠거를 볼때 기동형으로는 어느정도 제구실을 할것같습니다 정찰형이라고 해서 특별한 모양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KHP사업을 보면서 지켜 봐야 할듯 합니다 공격형헬기사업이 만약 시행이 된다면 기동형의 부품의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지 기동형헬기의 동체를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아니죠 좋은 예로 미해병대가 도입하는 UH-1/AH-1의 최종형이라고 할수 있는 헬기들이죠 이도 역시 지켜 봐야 할듯 합니다 이미 시작한 사업이고 우리가 아무리 반대를 한다고 해서 사업이 중도 포기되는것도 아니고 시작한 사업이 군에 더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베래모 | 2007-09-29 | 추천 0

  빛좋은 개살구가 먹어보면 맛이 과연어떨까 생각은 해보시는지 무기는일반 생활용제품처럼 디자인에 여염해서는 곤란합니다 오래&#46080;AK소총도 성능이 좋으니까 아직까지 만은나라들이 쓰고있지않습니까 무기는 디자인보다는 성능이 우선이 아닙니까 헬기사업을 통하여 기본기술을 얻고자합이 KHP의 주목적이라 생각&#46092;니다 디자인이나 다음사업은 좋은 디자인과 보다낳은 성능의 완전국산 헬기가 나오겠죠 기대가 &#53366;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