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carlet | 2007-09-28 | 추천 0

  요약하겠습니다. 귀엽네요

  

  

• 스티븐 | 2007-09-28 | 추천 0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좀 생소해 보이실 겁니다. 아시다시피 호주 육군의 위장복도 유럽, 미국과 많이 다릅니다. 해군이 작업복 입고 육상에서 전투할 일 없으니 나름 괞챦네요. 그 전에는 파란색이었습니다. 제가 90년도에 밀슨스 포인트에 있는 호주해군기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거든요. 그 당시 봤던 작업복에 비하면 격세지감입니다.

  

  

• Blood4Blood | 2007-09-28 | 추천 0

  호주, 즉 오스트레일리아는 남태평양이지 유럽이 아닙니다. 인종은 뭐 앵글로 계열이지만요. 디자인이 이상해보이는 이유는 소매 단추 풀어서 그런겁니다. 소매단추 매고 상의를 하의안에 집어넣으면 그럴듯해 보일듯. 모델이 꺼벙하게 생긴탓도 있겠지만. 뭐 그리고 저건 위장복이 아니라 작업복으로 만든거니까 위장성은 중요치 않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9-28 | 추천 0

  전투목적의 복장은 아닐듯...합니다....^^;;;;;아닌가? 자신이 없군요.

  

  

• band | 2007-09-28 | 추천 0

  지상작전을 염려한 상황에서 보병전투복스타일로 바뀌었을뿐입니다. 자기내 위장페턴에 해군이니 해상위장에 맞춰서 조금 바꾼정도랄까요? 나쁠건 없죠.

  

  

• Steve Chae | 2007-09-28 | 추천 0

  방염이고 여러모로 안전해 보이지만 디자인은 좀 아니군요.

  

  

• 너굴마왕 | 2007-09-27 | 추천 0

  난파됐을때 해변에서 해초속에 숨으라고???

  

  

• 야거 | 2007-09-27 | 추천 0

  신형미해군전투복과 비슷한 이론입니다..
  위장복은 맞읍니다.. 다만 적에 대한 위장이아닌 더러움 혹은 기름때로부터의 위장입니다.
  기존의 해군복들은 기름때에 쉽게 더러워져보여서 자주세탁해야 되어서
  원만해도 입를수있도록하는거죠

  

  

• Gripen | 2007-09-27 | 추천 0

  대략 난감 하군요 유럽 전투복 이라면 거진 새련됬는대 어찌 우리 신형전투복 보다 못하다니 음...

  

  

• 허접군사매니아 | 2007-09-27 | 추천 0

  위장복 ㄱ-.. 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