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사 미해군에 첫번째 양산형 EA-18G Growler 인도
비겐 | 2007-09-26 08:47:53
조회 9691 | 추천 5 | 다운로드 4
첫번째 양산형 EA-18G Growler 의 첫비행이 지난 9월 10일 보잉사의 수석시험조종사 Greg Bigalk 와 무장관제사 Dana Perkins에 의해 실시된 후, 9월 25일 미해군에 처음으로 공식 인도되었습니다.
미해군의 최신예 airborne electronic attack (AEA) 항공기로 Super Hornet의 입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전 공격기로 개발된 EA-18G은 이미 2대가 제작되어 각종 시험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인도된 기체는 기존의 F/A-18E/F Super Hornet 생산라인에서 정상적으로 조립생산된 후 시험을 실시하고 미해군에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이 기체는 Naval Air Station Patuxent River, Md.의 비행시험기지에서 비행대 배속전 시험비행을 실시하게 되며 2008년중 완전한 비행시험이 종료되고 초기작전운용능력은 2009년부터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잉사는 EA-18G Growler 생산을 이끌고 있으며 Northrop Grumman, General Electric, Raytheon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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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joelmania | 2007-09-29 | 추천 0
녀석인데 2009년 이후 미 해군에 100대가 도입된다고 하네요...
화룡의검 | 2007-09-26 | 추천 0
할수있다 | 2007-09-26 | 추천 0
삽~삽~공병대 | 2007-09-26 | 추천 0
화룡의검 | 2007-09-2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