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엉큼한하늘나라 | 2007-09-27 | 추천 0

  중학생 시절 늦은밤에 도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친구가 누워서 자는 틈을 타서 친구 거시기에 낙서를 하기위해 추리닝을 벗겼는데 흰 팬티위에 보이는 상표이름이... "쌍방아"... 그날 그일에 동조했던 친구들은 완전히 쓰러졌었지요... 쌍방울의 짜가...

  

  

• 쿨핫18 | 2007-09-27 | 추천 0

  이라크군이 정말로 글록을 쓰는군요..

  

  

• 펜리스펜릴 | 2007-09-26 | 추천 0

  사진 잘나오라고 지켜보던 이가 빌려(?)줬나 보군요^^;;;;;

  

  

• Krypton RYU | 2007-09-26 | 추천 0

  adibos아저씨 2번째 사진에서 손권총(?;)인데 3번째 사진에선 글록이 뿅 하고 튀어나오네요

  

  

• Bluegazer | 2007-09-26 | 추천 0

  저런 해머는 잠긴 문을 뚫고 돌입할때 흔히 쓰이는 장비입니다. 저거보다 더 무식한 배터링 램(막말로 손잡이 달린 쇠기둥) 같은 물건이 쓰일 때도 있고, 경첩이나 손잡이 부분을 산탄총으로 부수고 들어가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쓰입니다.

  

  

• 막강58포병 | 2007-09-26 | 추천 0

  저 망치들고 있는자는 무엇인가

  

  

• m14 | 2007-09-26 | 추천 0

  이라크에서 미군에게 배워서 인지 실전적인 훈련이겠군요.
  적이 있는 곳이라면 자다가 벌떡일어서서 라도 제압하겠다는 저 굳은 의지의 표현...
  본받아야 함

  

  

• 미시건들개 | 2007-09-26 | 추천 0

  나이스 말고 IVIKE가 있죠... IVI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nana | 2007-09-26 | 추천 0

  80년대 우리나라에서 나이키의 유명한 짝퉁은 "NICE"였습니다.
  돈없는 학생들이 많이 신고 다녔습니다.

  

  

• 동네총각 | 2007-09-26 | 추천 0

  예전에 동대문에서 유명브랜드 80%할인 이라하길래 "이게 왠떡이야~~" 하면서 츄리닝을 산적이 있었는데,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워~매 " 아 다 다 스 " 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