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므흐흐 | 2007-09-28 | 추천 0

  '로스께식 털뽑기'하고 '무스탕 배치기'는 정말 절묘합니다!

  

  

• 와일드탐켓 | 2007-09-26 | 추천 0

  아랍에미리트 허큘리스는 마치 미헌중위가탄 c-47생각이 나내요... 대공포에 얻어맞나 프로팰러축이 날아감서 프로펠러가 동체로 들이쳐버리는....ㅡ.ㅡ; 같은 상황 맞죵??

  

  

• sea wolf | 2007-09-26 | 추천 0

  첫번쨰 사진 제가알기로는 화재진압용이 아니라 비행기 세척하는걸루 알고있는데...
  

  

  

• scarlet | 2007-09-26 | 추천 0

  새들이 너무 불쌍해요

  

  

• 퓨얼리스트 | 2007-09-26 | 추천 0

  메딕님// 고무보트 있으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에어 넣으랴, 뺴서 다시 접으랴, 그리고 모터라도 있으면 그거 탈착하랴...ㅋ 특히 여름에 죽습니다.

  

  

• hejaz | 2007-09-26 | 추천 0

  두번째는 새가 완죤 갈려서 아작이 났네요.

  

  

• MeDic | 2007-09-26 | 추천 0

  여름에 계곡갈때마다 구명보트 하나있었으면 하는생각이... 굉장히 비싸겠져?

  

  

• 불사조 | 2007-09-26 | 추천 0

  실수는 했지만 화재 진압용 폼의 확실한 성능을 확인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되겠습니다. 덤으로 기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품목욕까지 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

  

  

• 아름다운천사 | 2007-09-26 | 추천 0

  아 폼 저거 어케 치운데 ;;; 냄새두 좀 고약한데;;;;

  

  

• Raye | 2007-09-26 | 추천 0

  거품으로 공기를 차단한다.... 이런식인대 시간이 걸릴것 같군요.... 3번사진... 탈출용 사다리가 반대로 나온 ㅋㅋ

  

  

• OZZY | 2007-09-25 | 추천 0

  화재 진압용 폼(천장에서 분사)을 시험하다 실수로 작동된 상황입니다.
  폼이 격납고 안을 가득채워서 화재를 진압한다는 개념인데... 대략 난감..

  

  

• 파렌하잇 | 2007-09-25 | 추천 0

  1번 거품 목욕을 하는 저 기체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 연출이라고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