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Blood4Blood | 2007-09-24 | 추천 0

  어렸을때 비디오로 소장하고 있어서 스무번도 넘게본듯한...흐흐흐

  

  

• 드라켄 | 2007-09-24 | 추천 0

  적전투기로 드라켄이 나옵니다.

  

  

• 우클라 | 2007-09-24 | 추천 0

  국내 개봉은 91년 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명함 크기의 선전물을 스캔한 사진 같네요. 저도 갖고 있었거든요. 원래 제목이 "Fire Birds"인데 저 선전물엔 "Wings of the Apache"라는 난데없는 문구가 들어있는 것이 좀 이상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7-09-24 | 추천 0

  스팅어를 그렇게도 쏠수 있나요? 음.. 비상시에는 주한미군의 아파치가 달고다니는 공대공 스팅어를 빼다 쓰면 되겠군요 -_-

  

  

• drachen | 2007-09-24 | 추천 0

  수납 공간에 들어있던 것은 조준기와 발사대이고 미사일은 윙에 달린 스팅어를 때다가 썼던 것 같습니다만...

  

  

• 코리안 파이터 | 2007-09-23 | 추천 0

  그 수납공간에서 꺼낸것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인 스팅거 였던걸로 기억^^.그런데 한가지 아이러니 한것은 30미리 체인건이나 유도미사일은 빼놓고 어째서 로켓포로 고속기동중인 적의 헥기를 격추시키는지-_-!

  

  

• ManChu | 2007-09-23 | 추천 0

  주인공(니콜라스 케이지..맞나?)이 여자팬티로 한쪽눈 가리고 찝몰면서 훈련하는 장면..500MD인가 헬기와의 공중전..전방 전술기지에서의 작전(마약사범소탕작전에 아파치?) ...꾀 오래된 영화였죠..80년대 말인가??

  

  

• 오망고 | 2007-09-23 | 추천 0

  아 -_- .. 이거 ..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여자주인공이 아파치 옆구리에 수납공간 같은곳에서 휴대용 대공미슬 꺼내가지구 전투기 한방에 날려버렸던거 같은데 .. 초등학생때 봐서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