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이정원 | 2007-09-13 | 추천 0

  식기당번 할 당시 일요일날 이면 부대 후문에 사단 모중사가 비밀리에 운영 하던 비디오 가게에서 쉑쉑이 비디오를 강당(통신병이었던 관계로)에서 프로젝션으로 쐈던 기억이 납니다..그 큰화면에서 나오는 생동감과 크기 정말 장관이 었습니다..모든 전우들이 그렇게 눈망울들이 초롱초롱하게 빛났던 적이 없었지요..결과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지요....................그결과는 1주일짜리 뺑뺑이 었습니다..

  

  

• 4.2"박포 | 2007-09-13 | 추천 0

  TV뒤쪽의 창문보니까 낮인데요...<br>
  아마 일요일이 아닐까...

  

  

• bedford1 | 2007-09-13 | 추천 0

  아래보이는 슬리퍼에서 시작해서 위에 빨래 걸어놓은 모양까지 엉망이네요.

  

  

• bedford1 | 2007-09-13 | 추천 0

  요즘 군대 내부반을 저렇게 해놓고 사나요?

  

  

• 밀메니아 | 2007-09-13 | 추천 0

  그나저나 티비에 나온건 예전 핑클의 옥주현인데...

  

  

• 파렌하잇 | 2007-09-12 | 추천 0

  저들에게 tv 작고 크고가 뭔 문제가 있을까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데......

  

  

• 솔져오브포천 | 2007-09-12 | 추천 0

  제가 썼던 침상과 똑같네요.. 근데 TV가 침상 한가운데 있다는게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양 사이드에 있는 병사들은 어떻게 하라고...그리고 TV가 너무 작다는...

  

  

• 밀메니아 | 2007-09-12 | 추천 0

  혹시 모르죠. 저 침상 반대편에서는 각잡고 있는 일이병들이 있을지...

  

  

• 가마할아범 | 2007-09-12 | 추천 0

  오 저정도 있으면 분위기 참 좋네요..각잡고있는 병사들이 없다는게 참..분위기 좋습ㄴ디ㅏ.

  

  

• Blood4Blood | 2007-09-12 | 추천 0

  제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요즘은 엠피쓰리플레이어도 동영상 기능 있어서 짬 되면 몰래 AV를 탑재하고 반입해서 화장실에서 몰래 본다는군요. '모바일라이즈드 마스터*이션'.ㅋㅋㅋ 맥심이나 기타등등 잡지와 달리 살아움직이고 음향효과까지 있어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