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가마할아범 | 2007-09-13 | 추천 0

  사실 저 엔진이 키만 돌리면 휙 도는 엔진이 아니라..시동하기 매우 까다롭죠.. 4발이라니.. 그냥 소형 레시프로엔진과 프로펠러 하나 달아서 사용하는편이 낫겠죠.

  

  

• 터진풍선 | 2007-09-13 | 추천 0

  대충 엔진보니 모형항공기용 독일제 x켓엔진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1기의 추력이 18kg정도 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정도 크기의 엔진 두개로 사람이 타고 이륙이 가능한 경비행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맨날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예고만 하는 그것은 제트엔진 종류가 아닌 고체 로켓엔진 종류 같던데요. 엔진도 작다면 더욱 그럴꺼 같습니다.

  

  

• UNUS | 2007-09-12 | 추천 0

  군에서 관십을 가지 것은 엔진이 없는 겁니다 처음 엔진 없는 것이 나오고 그후 엔진 달린 것이 나왓죠.저 4개 달린것은 데모성격이 강하고요 실제로 제작사(?) 측에서 나왓던 것은 소형 엔진 1~2개 달린 거엿습니다 그리고 엔진도 제보다 더 작은거엿고요

  

  

• 무지막지 | 2007-09-12 | 추천 0

  실용성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해 볼 수도 있다의 수준이지요. 차라리 007의 글라이딩이 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HUBLOT사의 로고가 이를 대변 한다고나 할까요. 엔진4개를 시동걸고 뛰어 내리려면 무척이나 번거러울 겁니다.

  

  

• 안덕래 | 2007-09-12 | 추천 0

  전에.. 비슷한 사진 올라왔을 때... 특전 부대에서의 활용성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 했었죠....

  

  

• Raye | 2007-09-12 | 추천 0

  비행기와 같은 속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