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해상병424 | 2007-08-31 | 추천 0

  액션가묜님/ 아폴로 우주선에 있어서 특별히 귀환선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달을 이탈할 때는 착륙선의 상부부분만 로켓을 이용해서 분리되어서 달 궤도를 돌고 있는 모선에 결합하는 것이지요. 님의 말처럼 귀환선을 따로 달고 다니거나 낙하산(대기도 없는 달에?)으로 내린다거나 하지는 않지요..

  

  

• alfa156 | 2007-08-29 | 추천 0

  마이클 무어감독은 영화 Farenheit 9/11 음모론 영화로 떼돈 벌었습니다. <br>뉴욕 교외에 1200만 달러짜리 저택사서 하인까지 두고 산다더군요.<br>언제나 미국의 제국주의를 비난하고 제3세계의 비극을 고발한다는 마이클 무어 감독은 130 kg의 거대한 체중을 자랑하죠.

  

  

• 김지원 | 2007-08-29 | 추천 0

  하하 여기도 음모론이 한번 쓸고 지나 갔네요. 인류가 달에 갔다 온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죠,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 온 다음의 열열했던 열기는 점점 12, 13호로 가면서 발사되는 시간에 드라마를 상영할 정도로 식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예산이 점점 줄어 들면서 탐사는 끝난 것이죠.
  그런데 달에 있는 삼중수소를 캐내기 위해서 러시아와 중국에서 달에 유인 우주선을 발사한다고 하죠. 미국도 급하게 유인우주선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었고요. 안전하면서도 값싸게 갔다 오는것이 관권인것 같습니다.

  

  

• 들토끼 | 2007-08-29 | 추천 0

  달착륙 음모론과 함께 등장하는 것이 바로 911 음모론이지요. 누구더라 미국체제에 반하는 영화찍는 감독이 찍었던 영화 있는데 그것에 조목조목 음모론의 증거를 대놨는데 그것 반박하는 글을 보니 그 영화 참 한심하게 보이던데요. 그리고 911에 관한 다큐를 보니 음모론이 더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미사일을 발사했다느니 그런식으로 음모론 주장하던데 다른 다큐를 같이 비교해서 보니 이건 뭐 삼류소설을 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모론에 열광적으로 빠져드는 것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진실로 부터 멀어질 가능성이 많으니..

  

  

• hakwon | 2007-08-29 | 추천 0

  흠.. 중학교 지구과학시간에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선 인간은 영원히 달의 뒷면을 볼수 없다고 배웠던 기억이.. 흐미, 벌써 배운지 20년이 넘었구나...

  

  

• DOM | 2007-08-29 | 추천 0

  달 자전 합니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기 때문에... 한쪽면만 지구에 보이는거죠..

  

  

• 부동 | 2007-08-29 | 추천 0

  음모론 비디오 보면 조목조목 잘 했더구만... 달에 갔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똑같이 반박하시면 될듯한데...

  

  

• 너굴마왕 | 2007-08-29 | 추천 0

  달이 자전한다는 소리 첨 듣네요...

  

  

• 달봉스 | 2007-08-29 | 추천 0

  난독증이란: 글을 잘 못읽는 아이.... Yoon Power님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견우 | 2007-08-29 | 추천 0

  세상사람들이 그렇듯 모든 업적이 그렇듯 그 시대를 압서 가는 업적은 언제나 음모론에 휘말립니다. (황우석 박사와는 관련없는 이야기 입니다 ㅡ,.ㅡ;; 황우석 박사는 개인적으로 나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황우석 같은 사기도 있지만 진실도 있다는... 아폴로 달 착륙같은경우는 진실이니 의심하신다면 제가 다변 달아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천문학 전공이고 만원짜리 뒤에 나오는 망원경 Operating 하던 사람입니다. ^^;

  

  

• seobi | 2007-08-29 | 추천 0

  Yoon Power// 남 나이들먹이기전에 난독증부터 치료하시길.

  

  

• Wehrmacht | 2007-08-29 | 추천 0

  http://www.moonmovie.com/moonmovie/

  

  

• Bluegazer | 2007-08-29 | 추천 0

  제가 제대로 본 게 맞으면 seobi님은 음모론을 반박했지 음모론을 주장하진 않으신 거 같은데 희한하군요. 근데 정작 음모론 리플은 지워진건가요? 반박하는 분들 리플만 있네요.

  

  

• TT | 2007-08-29 | 추천 0

  ㅡㅡ; 성조기에 철사 꼽조,. 달에도 중력이 있으니..

  

  

• Yoon Power | 2007-08-29 | 추천 0

  seobi 당신이 더 지겹소! 미국의 모든 학자가 전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너무 터무니 없소. 그 중 일부가 반박을 한건데, 무슨 전부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오? 결국에는 좋은 망원경이나 직접 달에 가서 확인하면 될거 아니오? 안 그렇소? 그리고 성조기의 경우 ㄱ자형의 철사를 이용해서 그 철사가 떨리면서 흔들린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은 반박의 증거도 못 되는데, 또한 달도 지구처럼 태양의 영향에 있고 자전 및 공전을 하는데, 어떻게 그림자가 항시 같을 수가 있는지? 아직 정말로 가짜인지 확인된게 아무것도 없소. 이러한 정황으로 봤을 때, 가짜가 아니냐이지. 결론은 달에 직접 가봐야 아는 겁니다. 당신의 논리는 조금 이쁘다는 여자 사진을 보면 무조건 성형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오. 나이 먹은만큼 행동하시오.

  

  

• TT | 2007-08-29 | 추천 0

  렌즈 플레어.. 맞습니다 달에는 대기중 산란이 일어나지 않지요,..

  

  

• Daystar | 2007-08-29 | 추천 0

  반사광은 아닌것 같습니다만...마지막 사진은 반사광으로도 볼수 있겠지만 그위에 사진은 전체 프레임으로 봤을때 반사광이 저렇게 떨어질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반사광이라고 봤을때도 똑같은 모양 저렇게... 궁금하네요.

  

  

• DOM | 2007-08-29 | 추천 0

  태양빛 카메라 렌즈 반사광인듯... 지구 라고 보기엔... 아래쪽 빛이 설명이 않되는듯해 보이네요..

  

  

• cowper | 2007-08-29 | 추천 0

  위에서 아래로 3,4번째줄 왼쪽사진에 보면 하얀물체 2개.......이게 뭘까요?

  

  

• DOM | 2007-08-29 | 추천 0

  어느 사진 말씀 이신지요?... 달은 진공 상태라서.. 낙하산 따윈 소용 없습니다...;;

  

  

• 액션가묜 | 2007-08-29 | 추천 0

  궁금한게 있는데.. 3번째 4번째 사진은 달에서 지구로 귀환할때 사용하는 귀환선이 아니었던가요? 착륙선에 붙어 있던 녀석인것 같은데.. 우째 달표면에 사람이 있는데 귀환선이 낙하산 달고 내려오는거죠? 벌써 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을 한 시점이라면 두대의 우주선이 갔었다는 얘기가 되는건가?

  

  

• seobi | 2007-08-29 | 추천 0

  미국 과학계는 조작이라고 다 알고 있다고요? 지금도 달에 못가는걸 나사가 더 잘알고 있다고요? 누가그러던가요. 나사에서 근무하시는분인가?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솔직히 좀 지겹네요. 음모론이라고 나오는 주장들 정확한 실험에 의해서 반박된게 언젠데 매번 다 똑같은 글들... 성조기가 펄럭이고 그림자의 길이가 각각 틀리고 뭐 이런얘기는 왜 안나오나 싶네요.

  

  

• 해설자 | 2007-08-29 | 추천 0

  별것도 아닌 사진을 왜 미공개 했는지.... 가긴 했는지...,

  

  

• DOM | 2007-08-29 | 추천 0

  NASA에 배정되는 예산이... 20년간 계속 축소일로 입니다... 예산이 없으니.. 우주탐사계획들도..전부 경제성을 따져서... 패스파인더 같은거나 쏘아올리고 있는 실정이죠... 20~40년 사이에 화성에 유인계획이 있다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과는 달라서... 이젠 경제성이 없으면... 못하는게 우주개발 입니다.

  

  

• DOM | 2007-08-29 | 추천 0

  새턴로켓 크기가 얼마인지나 알아보시고, 우주왕복선에 왜 안썼는지를 따지세요... 어디 달 착륙선이 착륙하는 장면을 3인칭 시점에서 찍은 사진이라도 있더랍니까?... 월면차 바퀴가 고무였는줄 아시나요?... NASA말대로... 그렇게 조작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증거를 가져오면 되는거죠...

  

  

• 니리코스 | 2007-08-29 | 추천 0

  어째 음모론 안나오나했습니다. 그당시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놓고 온 거울이 5개 있는데 지금 그 거울에 레이저 쏴서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계속 재고 있거든요. 그 거울은 그럼 누가 돌팔매로 던졌습니까? 아참. 외계인의 유물이라고 하겠네.

  

  

• 아라사 | 2007-08-29 | 추천 0

  왼쪽 세네번째 사진에 UFO가 보이네요.

  

  

• cowper | 2007-08-29 | 추천 0

  당시 새턴로켓의 총비용이 같은 무게의 금값보다도 더 비쌌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소련이 먼저 달에 갈까봐..... 미국의 망상은.. 소련이 먼저 달착륙하고 거기에 유인기지 세우고 거기에 핵미사일기지를 세우면.... 끝장이라는 공포가 있었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미국은 유인달탐사에 올인할수밖에 없었고 이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군사/정치적이유었습니다..
  
  오로지 이유는 소련이 먼저 달에 갈까봐.........

  

  

• 굿필링 | 2007-08-29 | 추천 0

  당시의 달탐사는 과학적인 호기심보다는 (구)소련에 대한 국제정치적인 우월성 강조를 위해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전폭적인 예산, 정책지원 속에 적지않은 희생을 치루면서 이루어졌지요. 지금같은면 꿈꾸기 힘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