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파렌하잇 | 2007-08-27 | 추천 0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인해서 알리캣의 전력상의 가치가 입증되자 이란은 항공 기술을 총동원해서 이기체들 살릴려고 혈안이 되어 있지요. 만일 보유중인 알리캣들을 가동하지 못한다면은 이란 공군의 전력은 한단계 격하될 정도로 존폐 위기를 맞고 있지요. 만일 당시 팔레비 국왕이 피닉스 공대공 미사일의 면허생산까지 추진하였다면은 오늘날 이란애들이 피닉스 미사일 걱정은 어쩌면은 않해되지 않았을까요? 당시 미국과 이란과의 밀월 관계와 팔레비 국왕의 씀씀이로 봐서 어쩌면은 성사 가능한 일들이었을텐데....

  

  

• 도둑잡기 | 2007-08-27 | 추천 0

  양쪽의 주장이 서로 엇갈려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강 1대1의 격추비율이었다고 추정되고있습니다 (4 vs. 4-5). 강력한 레이더 덕분에 일종의 조기경보기와 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가용한 톰캣들이 10-20대 이상을 넘지 않아서 직접적인 공중전에서 큰 활약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글구...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CHAOS | 2007-08-26 | 추천 0

  아앙. 동생고냥이 군기 너무 바짝 들었어요. 불쌍해

  

  

• 펜리스펜릴 | 2007-08-26 | 추천 0

  프랑스산 미라지인가에 격추당한 적이 있죠. 하지만 이는 초반기의 현상이고 경계심이 높아지자 이것도 어려워 졌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8-26 | 추천 0

  자세한 내용은 '밀리터리 서적'을 구입할걸 권합니다.....설마 제가 그 내용을 모두 여기에 올릴걸 기대하시는건 아닐테죠? ^^ 지식엔 돈이 듭니다.

  

  

• hakwon | 2007-08-26 | 추천 0

  전에 이란-이라크전쟁 당시 톰캣의 활약을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이곳에 올라왔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힘드네요. 작년에 올라왔던가? 무적은 아니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 펜리스펜릴 | 2007-08-26 | 추천 0

  있습니다....특히 8년간 이란이라크 전쟁때...이당시 정치범수용소에서 사형날짜만 기다리던 파일럿들과 많은 기술자들이 현역으로 복귀해서....서구무기의 우수성을 증명했고 덕분에 이란도 폐기처분하거나 혹는 반품하려던 알리캣들을 재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cowper | 2007-08-26 | 추천 0

  피닉스 미사일 한방으로 밀집대형으로 날던 전투기 4-5대를 한방에 격추한적이 있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