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1년 군번이고요 당연히 X반도 착용 했지요...지금은 취미로 서바이벌 게임 하는데...
장구는 하네스(보통 이라크 특수부대 착용하는 ..앞에 탄입대 붙어있는 쪼끼 생각하심 맞을듯...
저는 PMC복장입니다..)사용하고 다리에는 권총 착용하는데요..
처음 시작할때 주렁주렁 달죠..탄창도 8개정도 삽입하고...개인무전기...카멜백....등등...하지만
한 두어번 산에 뛰어올라보면.....ㅋㅋㅋ 다 뗘내죠....
탄창도 딱 한게임 분량 정도만 넣고...물은 내려와서 먹어도 되니 카멜백 빼고...
뛰면 소리들을 시간 없으니 무전기와 해드셋 빼고....
부무장(권총)은 거의 않쓰니 빼고....하네스는 어쩔수 없이 쓰죠...
것도 귀찮으면 택티컬조끼에(아마 신형 전술조끼랑 비슷할겁니다...511꺼) 탄창넣고...뛰죠....ㅋㅋㅋ
가끔은 군대있을때 쓰던 x반도 쓰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경계자세는 지금이 전시가 아니라 저런자세 아닌가요?..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파병부대는 전술적인 자세(?)로 근무 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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