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지원사격 | 2007-08-14 | 추천 0

  최현호(폴라리스)님이 설명하신 장비가맞다고보여지네요.

  

  

• 산삼 | 2007-08-13 | 추천 0

  앞에 표지판같이 달린것은 일종의 거울역활을 하는것 아닌가요. 측면에서 공격이나 움직임을 볼수 없으니 저것을 보고 판단하는것 아닌지...

  

  

• 산삼 | 2007-08-13 | 추천 0

  브래들리의 형태나 골격이 우리나라 k21 과 거의 같습니다.

  

  

• kkscosmos | 2007-08-13 | 추천 0

  저 브래들리의 증가장갑 무게만 해도 족히 몇 톤은 나오지 싶습니다.

  

  

• 바람이부는 달 | 2007-08-13 | 추천 0

  날마다 작은전술이라도 교훈삼아 적용하는 점을 우리도 배워야 할것인데... 대한민국 팟팅~~ ^ㅡ^::

  

  

• 힌트 | 2007-08-13 | 추천 0

  험비나 브래들리 의 위 그늘막은 단순히 햇빛을 차단한다는 기능외에 사수석에 병사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게 하는 위장막역할이 큰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정규전이 아닌 게릴라 소탕위주의 작전이다 보니 적입장에서는 가장 강력한 화력인 보병전투차의 공축기관총이 제일제거 순위엿을테니 저격수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입니다

  

  

• 좋은소식 | 2007-08-13 | 추천 0

  이라크 저항세력의 무기는 알피지 하고 m-76마우져탄 저격총 이거던개요 얼마나 유용한 무기인지 우리군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루가 | 2007-08-13 | 추천 0

  역시나 시가전에선 이스라엘은 선구자라고 불러도 모자름이 없군요. 거의 미군장갑 차량이 이스라엘 풍으로 변하는군요.

  

  

• 페라리 | 2007-08-13 | 추천 0

  이라크의 미군 험비들은 MRAP장갑차량으로 대체됩니다.
  저 험비들의 대부분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공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따뜻한손 | 2007-08-13 | 추천 0

  험비 기총사수좌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육중하군요. 백미러까지 달려 있고... 다 현장감각에서 나온 아이디어겠지요. 저는 발을 고정축 삼아 허리의 힘으로 회전시키는 일체형 장갑을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러려면 기관총 무게 중심이 오프센터가 되어야 하죠. 왜 저런게 안나오나 싶었죠. 누가봐도 타겟트였으니.

  

  

• 파란바다 | 2007-08-13 | 추천 0

  험비가 경륜장갑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 Tomahwak | 2007-08-13 | 추천 0

  아, 험비의 열린 기총사수 자리로 인해 정말 병사들이 많이도 전사하였나 봅니다. 가장 극단적인 형태가 되어 버렸군요. 새로운 뭐랄까 험비답지는 않군요. 하지만, 실용적인 면에선 정말 최고겠죠. 왠만한 소총탄에는 끄덕도 않할테니. M3도 옛날것 과는 약간씩이지만 기능적으로 향상된 것도 같네요.

  

  

• 대양강국 | 2007-08-12 | 추천 0

  저런것도 일종의 모듈장갑으로 보아도되나요?

  

  

• 계림 | 2007-08-12 | 추천 0

  그런데 궁금한건요..제가 기억하기로 8기병연대는 더이상 독립제대가 아니지 않나요??
  현재 독립제대로서의 기병연대는 2기병하고 3기병밖에 없던걸로 기억해서말입니다.
  물론 제 기억이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8-12 | 추천 0

  아르곤님이 설명하신것은 와이어커터 지만 케이블이 있고 전체적인 형태로 볼때 원격조작형 IED를 무력화 하기 위한 재밍장비가 아닌가 싶내요.

  

  

• memphis bell | 2007-08-12 | 추천 0

  허걱.. 장갑이 엽기적이군요. 그래도 저렇게 병사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는 것 보면 미국이 많이 부럽네요..

  

  

• Raye | 2007-08-12 | 추천 0

  브래들리 위에 돔형식은 그늘막용 이죠...

  

  

• 육사가야지 | 2007-08-12 | 추천 0

  저게 폭발하지않는 비활성증가장갑인가요?

  

  

• 아르곤 | 2007-08-12 | 추천 0

  도심을 정찰하거난 시가전시 적군이 건물을 이용해 설치해놓은 케이블에 의해 포탑위에
  상체를 내놓은 사람을 공격하는 것에대한 대비책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 꼼댕마왕 | 2007-08-12 | 추천 0

  험비 차 앞에 표지판 같이 달린건 무슨 용도인가요? 브래들리 위에 돔 형식의 세 가닥의 뼈대(?)는 또 무슨 역할이죠?

  

  

• Steve Chae | 2007-08-12 | 추천 0

  미군차량들의 장갑은 날이갈수록 두꺼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