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텔리호 | 2007-08-03 | 추천 0

  앗 저곳은 추억의 명화...빰빠밤바~ 밤바바 빰빠밤바 밤바바바바~

  

  

• 위장복 | 2007-08-02 | 추천 0

  포니2가 아니고 포니 입니다.

  

  

• CHAOS | 2007-08-02 | 추천 0

  포니를 역수입해야하다니. 우리가 낡아빠진 M1소총을 미국 수집가들한테 역수출한것과 같네요.

  

  

• suyeun | 2007-08-02 | 추천 0

  이번에 개봉한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나온 포니 택시들도 카이로에서 수입한것이라고 합니다.

  

  

• suyeun | 2007-08-02 | 추천 0

  저 사원이 대단한것이 돌을 쌓아 올려 지은것이 아니라 암반 절벽을 파 들어가서 만든거라 합니다. 만들다가 망치질 한번 잘못해서 우루루 무너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 Sirena | 2007-08-02 | 추천 0

  사각 안에 둥근 헤드라이트... 당시 유행이었죠...

  

  

• 디스커스 | 2007-08-02 | 추천 0

  포니1과 2는 구별이 쉽습니다...2부터는 뒤쪽 본넷 꼬리가 살짝 솟아 있지요...와이퍼도 달려있구요....

  

  

• 디스커스 | 2007-08-02 | 추천 0

  포니2가 82년부터인가 나왔으니까....최소한 26년 이상은 되었겠군요.....부속은 어찌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8-02 | 추천 0

  사진은 포니원이죠. 투는 동그란 라이트 2개대신 커다란 사각형 라이트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 yian | 2007-08-02 | 추천 0

  요르단의 페트라, 인디아나 존스 3편 마지막 부분의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 wolfsrain | 2007-08-02 | 추천 0

  두번째사진...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배(?)였던가? 에서 배경이 되었던 곳 아니었나?

  

  

• 유현영 | 2007-08-02 | 추천 0

  헛!!포니다~~~ㅋㅋㅋ

  

  

• 인재강국 | 2007-08-02 | 추천 0

  포니1 같은데요...이집트 카이로에도 포니1이나 포니2가 택시로 아직까지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굴러다니는 이유는 제 생각엔 이집트는 기본적으로 차 값이 비싸기도 하지만 한번 사면 폐차할때까지 세금, 차량검사 이딴 거 없습니다. 그러니 매연 펄펄나도 사고나거나 퍼지기 전까지 계속 굴러다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