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dkndr | 2007-08-08 | 추천 0

  반미단체가 나서는 것은 오버라고 생각하지만 댓글 단 인간들 역시 거꾸로 미국 입장에서만 편들기 위해 위해 저들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 이 사건에 한국의 파병에 의한, 그리고 미국의 직접 책임이 없지만 미국의 대테러전쟁과 한국군 파병이 없었다면 탈레반이 한국인 납치할 일도 안생겼지요.

  

  

• dolmeng | 2007-08-04 | 추천 0

  점령과 파병이 한국인 인질사태를 부른 것이 사실아닌가. 아니다라면 그 근거를 제시해 보시오. 한국인 인질사태를 해결하려면 사태의 원인이 뭔가를 분명히 알고 접근해야 하는데 댓글 단 님들 대부분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 미군의 점령과 한국군의 파병으로 발생된 일이라는 것을 외면하려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요? 왜 인질사태가 발생했습니까?

  

  

• 붉은날개 | 2007-08-03 | 추천 0

  뭐여...나 스스로도 약간은 좌파적 성향이라고 생각했지만...저들은 정말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데 귀신이군요.

  

  

• 聖戰騎士團 | 2007-08-03 | 추천 0

  맨마지막 사진은 "다함께" 조직이군요.. 주요 대학들속에 파고들어 학내여론몰이에 대단히 적극적입니다. 반전주의운동, 마르크스사상세미나, 총학선거에 자신들 색채의 후보를 내보내서 최근 탈정치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학내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등의 행동을 평소에 합니다. 물론 여러 정치적,사회적 이슈들이 있을때마다 한목소리를 내고있기도 하고요. 민노당 학생위원회나 기타 세력들과도 상당히 절친한것같구요.

  

  

• 드루이드 | 2007-08-03 | 추천 0

  우리군도 봉체조를 하지 않나요..근데 우리군이 쓰는거에 비해서 봉이 매우 부실(?)하군요. 지름이 우리군에서 쓰는것의 반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 bedford1 | 2007-08-02 | 추천 0

  한국에는 세계관과 역사관이 왜곡된 세력이 많아서 선진국이 되는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 bedford1 | 2007-08-02 | 추천 0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고..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뇌가 없다는 이야기죠. 미국사람 23명이 잡혀있어도 미국은 탈레반과 협상하지 않습니다.

  

  

• 中庸(중용) | 2007-08-02 | 추천 0

  ...저것들은 사람 생명달린 일을 자기들의 기회로 잘 이용하네요ㅉㅉ 덕형당님, 올리신 글들 평소 잘 보고 있습니다만 맨 마지막 사진같은 걸로 보는 사람 열받게 하진 말아주세요, 열 좀 받으라고 올리시는듯ㅡㅜ 저건 시위가 아니라 떼쓰는 짓 아닌가요? 저 자들 앞에서 "Go Afghan Now"해주고 싶네요

  

  

• 앵속 | 2007-08-02 | 추천 0

  tetegy님 말씀이 맞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한국인이어서 납치당한 것이 아니지요. 참.. 정동영이가 부시 미 대통령에게 공식 서한을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서 발송했다고 합니다. 만약 저 인질들이 미국인이었으면 어떻게 했을 것이냐고.. 하지만 역사(매우 최근의 일이긴 하지만)에 가정은 필요없습니다.

  

  

• 동동구리무 | 2007-08-02 | 추천 0

  맞아여........그렇게 죽어라.....양키 고홈을 외치다가 먼 일만 터지면 '미국 도와줘~' 아쉬운 소리만 하고.......미국이 무슨 천사냐?

  

  

• tetegy | 2007-08-02 | 추천 0

  점령과 파병이 비극을 불렀다기 보다는... 우리가 파병을 안했어도 납치되었을 겁니다. 파병여부와 관계없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납치된거니... 게다가 납치 초기부터 미국이 적극개입한 상황에서 인질이 살해되었다면 '미국의 성의없는 협상으로 인질이 죽었다'라고 주장했겠죠.ㅡㅡ;;;

  

  

• 밀메니아 | 2007-08-02 | 추천 0

  양키고홈이라고 반미자주 외치면서 미국 싫다고 수교라도 중단해야할 것처럼 말을 하더니 이젠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사정을 하고 안도와주면 동맹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_- 이런거보면 한미관계가 한국의 짝사랑이 아니고 미국의 짝사랑 같습니다. 미국은 이런 나라를 보고 어떻게 그냥 참고만 있을까요?

  

  

• 외돌괴 | 2007-08-02 | 추천 0

  저 밑에 사람들에게 관심가져주면 안되는데... 무시가 상책이지만.발제자님의 노고를 생각해서 댓글을...

  

  

• reopard2 | 2007-08-02 | 추천 0

  b4b님 그게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 무감각이 다른 곳에도 무감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 Blood4Blood | 2007-08-02 | 추천 0

  이제는 무감각...-_-

  

  

• Tomahwak | 2007-08-02 | 추천 0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좋은 방법일듯. 저런짓 한지 오래 됬으니까

  

  

• 오리오빠 | 2007-08-02 | 추천 0

  월래 극렬좌파 들의 상투적인 수법입니다.
  무조건 반대아닌 반대를 일삼는 인간들이니까요.

  

  

• qeunam | 2007-08-02 | 추천 0

  진실을 감춘채 이번 사태를 자기들의 이익 추구에 이용하려는 속 검은 존재들.. 탈레반보다 더한 존재들입니다.

  

  

• 방패삼각검 | 2007-08-02 | 추천 0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마저도 반미에 이용하려는 저들의 후안무치함에 치가 떨릴 뿐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인질들을 석방하는데 나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소위 자주를 그렇게 핏대올리던 자들이 이렇게 미국에 목 매다는 꼴이 정말 가관입니다. 그토록 좋아하고 절대적 지표이던 자주는 어디가고 제국주의의 주구인 미국에게 인질을 구하라고 생떼입니까? 점령과 파병이 비극을 불렀다??? 억지도 이 정도면 철부지 세살 박이가 울고 갈 지경입니다. 비극을 부른것은 분쟁지역임에도 또 정부가 그런 사실을 공지하였음에도 그런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제 발로 사지로 들어간 그들에게 있지 미국 정부에 있는것이 아님은 모두가 다 아는 것인데 이렇게 생떼를 쓰며 호도하는 저들은 도무지 대한민국 국민인지 북괴의 주구인지 헛갈립니다. 거기다 저런 무뇌아적 시위에 편승해서 미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열린미친당 인가 하는 넘들은 더 가관이군요.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 짐홀 | 2007-08-02 | 추천 0

  저 시위에 나온 분 선친중에 6.25 때 희생된 분들이 없겠지요...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스스로지켜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논리도 모르는분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