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멤피스벨 | 2007-08-02 | 추천 0

  *까르대지*님 맞습니다 ^^;; 영국에대한 예기하려다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그만 안지우고 쓴거 같습니다. 지적 감사 합니다. 쓰고 꼭 읽어본후 올리겠습니다 ^^;;

  

  

• *까르대지* | 2007-08-02 | 추천 0

  멤피스벨님.. 근데 p38하구 p47은 미국꺼 아닌가요?? 그리구 p-38이 하늘을 지배햇다...는 좀 그렇네요^^:; p-38을 영국이 수입해서 북아프리카에서 썻지만;; 여전히 공중전은 무리여서 주로 지상공격기로 썼었지요..이때 토마호크란 별명이 붙엇지요^^ 유럽에선 p-38은 쓰인적이없습니다.. 유럽은 주로.. p-47은 님께서 말씀하신대루 대단한 활약상을 했구요;; 저 사진처럼 머스탱과 스핏화이어 허리케인,독일의 메셔슈비츠 등등 이 활약을 했습니다..

  

  

• 멤피스벨 | 2007-08-02 | 추천 0

  인류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 2차 세계대전의 항공전을 논하는데 있어서 독일공군을 빼놓을 수 없고, 이 독일공군을 논하는데 있어서 메서슈미트 Bf 109를 빼놓을 수 없겠죠. Bf 109 또는 Me 109라고도 알려진 이 전투기는 2차 대전 전기간동안 총 3만5천여 대가 생산되어 유럽의 하늘을 누볐다고 합니다. 109와 110은 메서슈미트 박사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라 이 전투기들이 설계될 당시에 그가 몸담고 있었던 항공기 회사였던 Bayerische flugzeugwerke의 이름에서 약자를 따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독일기와 영국의 P38, P47 등은 2차 세계대전당시 하늘을 지배하던 대단했던 기체 들이었음을 기억합니다.

  

  

• 샤프하우젠 | 2007-08-02 | 추천 0

  네...^^
  정답은 싱크로나이즈 시스템입니다.
  엔진의 RPM에 맞춰 기관총의 발사속도를 조절합니다.
  프로펠러에 총알이 맞지않게 하기위한 설계입니다.
  전후 이스라엘군이 폴란드에서 생산된 BF-109를 수입한적이었는데
  기관총과 기체의 궁합이 않맞아 추락하는일이 잦았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 luftwaffe | 2007-08-02 | 추천 0

  엔진의 배치가 다르기 때문아닐까요. (연합군 전투기의 엔진은 V형, 독일군은 역V형)

  

  

• 샤프하우젠 | 2007-08-02 | 추천 0

  자~여기서 문제를 드립니다.
  연합군 전투기들은 일반적으로 주익에 기관총을 장착한데 비해,
  주축군 전투기들은 메인기총이 프로펠러 뒤에 장착되었습니다.
  주축군 전투기들은 뭘믿고 프로펠러 뒤에 기총을 장착하였을까요?^^
  여기분들 수준이 높아서 거의다 아실테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분들 공부하라고
  문제냅니다.

  

  

• 와일드탐켓 | 2007-08-01 | 추천 0

  일본기는 무장이 빈약하다는......넘들 기총 5~6개씩 달고 다닐때 달랑 네개 거따가 폭탄 달믄 로켓은 못단다는...ㅡ.ㅡ; 아주 현명한 선택이시라는....ㅡ.ㅡ;
  

  

  

• 안칼라곤 | 2007-08-01 | 추천 0

  전 262 터보가 좋은데...역시 Me 시리즈가 라인이 좋습니다. 잘 빠졌지요 ^^

  

  

• 그라프쉬페 | 2007-08-01 | 추천 0

  갠적으로 메샤슈미트 BF-109와 커티스 워호크를 젤 좋아합니다.왜 커티스 호크를 빠트렸어요?ㅠㅠ 솔직히 성능상으론 우위겟지만 배불뚝이 무스탕은 영~ ㅎㅎ

  

  

• 저글링의발톱 | 2007-08-01 | 추천 0

  아주 현명한 선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