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duckal | 2007-07-31 | 추천 0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부터 공부 하심이 순서일듯 이런 수준이니 군함을 한대 니 두대 니하고 배의 단위가 척 인줄을 모르죠. 그런것을 나무라면 어디 무서워서 글을 올리겠느냐 면서 싫은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요. 초중고 국어 선생들 책임이 크지요.

  

  

• 동그라미 | 2007-07-30 | 추천 0

  '찢어진'은 찢은 주체가 나타나지 않지만 '찢겨진'은 적어도 내가 찢은게 아니라는 것. 그런고로 '찢여진'도 '찢겨진'으로 해석함이 옳은 듯....

  

  

• mehmed | 2007-07-30 | 추천 0

  그런데 왜 '찢어진'이 아니고 '찢여진'으로 쓰시나요, 고무신님?

  

  

• mehmed | 2007-07-30 | 추천 0

  김정일이 아직도 건강해 보이는군요. 면상에 검버섯은 있지만, 피부도 탱탱하고 혈색도 좋고.. 한 20년은 더 살 것 같군요.

  

  

• Martin | 2007-07-30 | 추천 0

  중국의 북한주재 대사와 가 아니라 북한주재 중국대사 라고 해야 이해가 되죠. 맞춤법에 이어서 문장 도치도 아닌 이상한 글에 띄어쓰기도 엉망 어떤 의미 전달을 이토록 엉망으로 할 수 있다는데에 대해 존경심을 표합니다. 찢여진고무신이 아닌 찢어진 고무신님.

  

  

• 파랑 | 2007-07-30 | 추천 0

  병색이 완연하군요... 70년대까지 남한보다 형편이 좋던 북한을 지구상 최악의 빌어먹는 거지국가 만들면서도, 북한 전국서 예쁜 여자들 데려다가 가랭이 벌려서 처녀막 검사하고 돌려가며 데리고 자던 죄값을 톡톡히 치뤄야죠......

  

  

• v포야v | 2007-07-30 | 추천 0

  꼭 김정남이 정계를 이어갔으면... 북한을 오타쿠 천국으로 만들듯...ㅎㅎ

  

  

• 씨오투 | 2007-07-29 | 추천 0

  테이블에 계산서가 4장... 더치패이 하나...?

  

  

• 덕형당 | 2007-07-29 | 추천 0

  "중국"의 "북한대사"라면, 북경에 있는 김씨조선의 대사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이 사진은 평양 주재 지나대사와 만나는 것 같은데요.
  

  

  

• LEE.P | 2007-07-29 | 추천 0

  얼굴은 좀 빠진듯 한데..뱃살은 여전...ㅡㅡ

  

  

• combat | 2007-07-29 | 추천 0

  백성의 살과 피로 잘먹고 있구만...

  

  

• reopard2 | 2007-07-29 | 추천 0

  음.....삭긴 삭았네요....3월이라...그럼 지금은 더 삭았단 말인데....에휴.....저거 얼른 죽어도 문제고 안죽어도 문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