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M-47 | 2007-07-30 | 추천 0

  개마고트라고 해서 순간 개마고원이랑 헷갈렸음...-_-;;...산악 험로 주행에 적합할 것 같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지형에만 해당될 듯 싶네요...북괴의 7호 발사관 사격 내지 저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먼저 탐지해 낼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자유인™ | 2007-07-30 | 추천 0

  말 그대로 험로에서나 먹히지, 나무로 뒤덥힌 한국에서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는데요.
  저게 나무 있는데로 부러뜨리면서 갈수 있다면 모를까, 그런다고 임도로만 가자니 저거 아녀도 임도 가는 차들은 흔하죠.

  

  

• 므흐흐 | 2007-07-30 | 추천 0

  고마워!잘쓸게!(아무튼 죄야~~~~)

  

  

• Welfen | 2007-07-30 | 추천 0

  역시 방어력이 문제겠죠. 한국지형은 모르겠으나 한국전장에는 안맞는듯....

  

  

• banana | 2007-07-29 | 추천 0

  유사한 차량으로는 전투용은 아니지만 6x6형의 개마고트가 있습니다.
  70년대 미군의 야전 경 수송차량으로 사용했습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주한 미군이 몰고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 학용 | 2007-07-29 | 추천 0

  장갑차용 타이어는 기본적무기인 5.56미리와 7.62미리정도는 문제없습니다.

  

  

• 야초 | 2007-07-29 | 추천 0

  그런데 타이어가 최대 약점일것 같네요. 타이어에 소통 사격을 받으면 방탄이 되나요?

  

  

• Blood4Blood | 2007-07-29 | 추천 0

  추억의 애니매이션 쥐아이죠가 생각나네요...ㅋㅋㅋ

  

  

• 파랑 | 2007-07-29 | 추천 0

  저런걸로 산길 헤집고 돌아다니는 것보다 초소형 uav를 적극 개발해서 휴대하고 다니다가 정찰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바람직해 보입니다....산길 돌아다니면서 소음 내봐야 rpg의 밥이 되기 딱 좋은 물건 같군요....

  

  

• 너굴마왕 | 2007-07-29 | 추천 0

  G.I.유격대용인듯...

  

  

• v포야v | 2007-07-29 | 추천 0

  70년대 디자인 치고는 꽤나 현대적입니다. 하지만 탑승인원이 적어보이네요. 정찰용으로 좋았을 듯..

  

  

• reopard2 | 2007-07-29 | 추천 0

  허얼~ 왜인지 무언가 있어보입니다..^^;;;

  

  

• combat | 2007-07-29 | 추천 0

  마음에 드는데요.

  

  

• Clear | 2007-07-29 | 추천 0

  우리나라 산악지형에서 어울릴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