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dkndr | 2007-07-29 | 추천 0

  하여간 딴소리 하는 것은 알아줘야지.

  

  

• 백학산 | 2007-07-28 | 추천 0

  선생님들의 노고가 오늘날의 우리가 있게하였다는 말에는 수긍을 하지만 북침 남침을 떠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교육노동자 많습니다. 일례로 남한은 친일부패 정권이고 북한은 친일청산을 완벽히 하여 민족정기를 세웠다고 가르치는 교육노동자 많습니다. 교육노동자가 우리사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묻고싶네요!

  

  

• 안덕래 | 2007-07-28 | 추천 0

  교육 노동자라는 말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말로 아는데요.... 스승은 가고 노동자가 남는 세상...

  

  

• 강철방패 | 2007-07-28 | 추천 0

  전교조..교실을 입시지옥으로부터 행방시켜 학생들에게 돌려주자!라는 모토는 좋았지만 지금 전교조가 하는 일은 교실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기는 커녕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아이들마저 내쫒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어서 문제지요, 전교조가 합법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합법적인 단체일때의 모습 그대로이고 자신들이 유리할때만 합법화를 찾는거 같더군요.단, pyn1214님 말씀처럼 전체 교육노동자들을 싸잡아 비판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한국인의 4대중범죄 비율이 높다고 해서 다른나라 놈팽이가 우리더러 범죄집단이라고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말은 아하고 어하고 다르다고 했습니다. 도리어 면박을 주는 행동이 보기 않좋네요

  

  

• 충무공의팬 | 2007-07-28 | 추천 0

  10에 8,9는 그렇지 않겠지요 하지만 나머지 10에 1,2는 그렇다는 거고 전체 교사의 숫자에 대입해 보면 그 숫자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죠.....우리나라의 초 중 고 학생수가 얼마인지 아시는지....그 중의 10에 1,2가 그런교육을 받고 있다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참고로 한해 수능응시자만 약 50,60만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만년하사 | 2007-07-28 | 추천 0

  교사에서 노동자로 신분전환 하셔서 열심히 투쟁하시는 (노동자란 표현도 좀 그렇군요. 근로자라는 말이 좀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공고 출신의 근로자였고 지금은 잠시 다른거 하지만..) "교육노동자"님들의 만행이야 뭐... 익히... 그냥 북쪽으로 넘어가셔서 그쪽의 교육노동자 하면 딱 들어 맞을것 같습니다. 완전 그쪽 체제의 표본아닙니까. ^^

  

  

• pyn1214 | 2007-07-27 | 추천 0

  그래서 지금 붉게 물들었습니까? 그런 수업을 받은 학생 몇이나 말을 듣고, 동조하고 빨치산 추모?라는 단어를 쓰면서 까지 나댄답니까? 대다수 국민에게 정말 물어 보고 싶어 지네요. 그쪽 계통으로 종사하고 계신분이 아니시라면 아니 적어도 옆에서 일을 같이 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으로 결론을 내리신거라면 정말 님이야말로 마녀 사냥의 선봉장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 몇 몇 사람때문에 같은 취급을 당하면서 욕을 먹는게 정말 기분좋은 일이 아니란건 잘 아실테구요. 전 그 계통으로 일은 하지 않지만, 가까이서 자주 그들과 함께 일을 해본 사람이기에 그나마 좀 안다라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신중이란 단어 정말 되새겨 보십시요. 기회가 되신다면 당장에 가까운 초,중,고 학교로 가서 님이 말하는 그분들께 물어나 보십시요. 북침인가 남침인가 또 미군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고 있나를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도 10에 8 9명은 님께 썩쏘나 날리며 무시를 안당한다면 그나마 다행일거라는 생각입니다.

  

  

• zingzing | 2007-07-27 | 추천 0

  4번째 아이들 손에는 손에서는 안녹고, 입에서만 녹는다는 초코렛을 들고 있군요.
  

  

  

• kansung | 2007-07-27 | 추천 0

  제가 보기에도 몇몇 노동자들의 행동은 아닌것 같던데....그리고 우리가 이런모습으로 살게되는 것이 그분들만의 노력은 아닌것 같네요...정말로 피눈물나게 살아온 노동자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 방패삼각검 | 2007-07-27 | 추천 0

  교육노동자들의 연가 투쟁으로 학생들이 수업 받을 권리를 박탈 당한 것이 그리 오래된 스토리가 아니고... 북침이라고 열 올리고... 미군이 점령군이라고 핏대올리고... 빨치산 추모한다며 얼라들 끌고가고.. 그래서 현재의 모습이 이렇게 멋진 것인가요? 대다수의 국민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교육노동자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몇몇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들만 그렇다구요? 님이야 말로 신중하게 말씀하십시요. 특히 그 몇 몇 이라는 단어를...

  

  

• pyn1214 | 2007-07-27 | 추천 0

  방패삼각검님 전체 교육노동자분들이 그런양 말씀을 하지 마십시요. 몇몇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설쳐 그럴뿐이지, 교육노동자라 말씀하시는 그분들의 노고가 아니면 오늘날 현제 우리의 모습은 이렇게 유지하지 못했을 겁니다. 발언은 신중하게 분별있게 말씀을 해 주십시요.

  

  

• 방패삼각검 | 2007-07-27 | 추천 0

  저런 교육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행해지고 있지요 교육노동자들에 의해서... 그 폐혜가 지금 곳곳에서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빨갱이가 좋으면 위로 가서 사진속의 얼라들이나 가르치면 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