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너굴마왕 | 2007-07-28 | 추천 0

  통일되면 평양신도시 되겠죠..

  

  

• 주신 | 2007-07-28 | 추천 0

  전문이지만 북한의 평양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잘 계획된 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는건가요?

  

  

• 훈스 | 2007-07-28 | 추천 0

  ㅎㅎ 심심하면, 통일후 평양시를 대상으로 도시개발계획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구들어스에 어짜피 다 나오니.

  

  

• 훈스 | 2007-07-28 | 추천 0

  평양 땅값 얼마나 할까요 빨리 사두어야 내 자식 내 손자 땅땅 거리면서 살텐데 옥류관은 근처나 유경 백화점 근처, 주석궁 근처는 필히 사두어야 합니다.

  

  

• 석바위 | 2007-07-28 | 추천 0

  주체탑도 빠짐없이 그 상태 그대로 보존해야합니다. 그리고 군사독재체계로 대를 이어 가면서까지 동포와 민족을 말살하려고 기를 쓴 쏘련의 허수아비인 김일성을 박재로 보관하듯이 김정일도 박재로 보관해서 인류역사상 가장 큰 비극을 일으킨 모든 자원을 후세들에게 교훈적으로 보여줘야합니다.아주 크나큰 교훈이 되겠죠.전세계적으로 관광들 올겁니다.대박날겁니다^^^^^

  

  

• sahakdo | 2007-07-27 | 추천 0

  지금 북한의 체제를 자랑하기 위해 세워 놓은 기념물들이 오히려 통일 후 관광자원이 될 수 있겠지요. "저런 때도 있었구나..."하며 구경할 사람 많을 겁니다.

  

  

• 안칼라곤 | 2007-07-27 | 추천 0

  북한은 그들의 주체탑등만 전시해도 꽤 훌룡한 관광자원이 될듯 싶습니다. 문제는 통일이후 그런것들이 남아있을 수 있을지...뭐 지금의 완벽하게 장막에 가려진 상태에선 뭐든 다 구경거리지요.

  

  

• 할수있다 | 2007-07-27 | 추천 0

  북한쪽 관광자수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물론 금광산이든지 남한쪽의 한정된 관광자 빼고 전세계 대상으로..

  

  

• Tomahwak | 2007-07-27 | 추천 0

  사실 북한의 평양도 통일이 된 후에 정비를 잘하고, 많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국제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여견을 갖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저런 아름다운 도시가 북한 체제속에 억압받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같은 경우는 한강이 거이 일직선으로 통과하지만, 평양, 런던, 파리 같은 경우에는 대동강, 템스강, 세느강 등이 도시를 휘감아 나가기 때문에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상 레저 스포츠를 개발 하거나 수상택시, 크루즈 유람선을 통한 도시 전체 관람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물의 도시, 세계 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데, 아마 가능성은 충분 할 겁니다.

  

  

• 찢여진고무신 | 2007-07-27 | 추천 0

  구입한것이아니고 웹사이트에서 보고 올렸습니다.

  

  

• kooni | 2007-07-27 | 추천 0

  어디서 구입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