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스티븐 | 2007-07-27 | 추천 0

  이글은 68년부터 개발을 시작, 1972년 첫 비행을 했고 미그25는 1974년에 망명했습니다

  

  

• Martin | 2007-07-27 | 추천 0

  tetegy 님 말이 맞습니다. 폭스뱃을 몰고 일본으로 왔던 벨렌코프 중위가 자서전에서도 분해해서 다시 구소련으로 보낸다는 말을 듣고 "저 기체는 당신들에게 주는 내 선물이요!" 라고 말했죠. 사실 이글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신빙성이 없죠. 배치시기를 떠나서 개발 완료시점도 그렇고...

  

  

• 쥬얼리스 | 2007-07-27 | 추천 0

  허참.. 루가님 말이 맞는건가요.. tetegy님 말이 맞는 건가요..-_-;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정확하지않고 어디서 어줍잖게 들은 걸로 사실인것처럼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밀리초보로서 악영향이 정말 큽니다..흑..

  

  

• tetegy | 2007-07-27 | 추천 0

  일본으로 망명한 Mig-25는 미국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철저하게 분해해서 조사한 후 소련으로 반환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F-15가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 루가 | 2007-07-26 | 추천 0

  소련의 MIG 25 도 일본으로 넘어간적이 있고 다시 미국으로 넘겨 &#51275;죠. 이후 F-15 가 등장했고 그 모습도 MIG-25 를 빼 닮았죠. <br>미군의 F-15 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거죠. 서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그렇게 항공기술이 발전 돼었다고 보면 될겁니다.

  

  

• 조씨 | 2007-07-26 | 추천 0

  꼬리날개를 보면.. 정말 수호이 같네요. 이란으로 넘어간 F-14가 Su-27과 F-15의 설계에 영향을 주었다고 했는데.. 부모는 같은 녀석들이 서로 으르렁대는 꼴? 이랄까요.. ^^;;

  

  

• UNUS | 2007-07-26 | 추천 0

  도장이 다양하니
  

  

  

• DOM | 2007-07-26 | 추천 0

  얼핏보고.. 도색때문에... 수호이인줄 알았습니다...;;;

  

  

• 너 | 2007-07-26 | 추천 0

  어그레서 기체입니다... 훈련용이죠... 가상적기...

  

  

• 피에죠 | 2007-07-26 | 추천 0

  본문에 넬리스 공군 기지 65 어그레서 스쿼드론의 이글이라고 나와 있네요..

  

  

• 셀리우스 | 2007-07-26 | 추천 0

  해군기 도장이 아닐까요 수호이 30이던가? 아래 보면 색이나 패턴이 비슷합니다

  

  

• kkscosmos | 2007-07-26 | 추천 0

  Mig-27과 도그파이팅 할 때는 정말 좀 햇갈리겠네요...

  

  

• andrea | 2007-07-26 | 추천 0

  저게 러시아 공군기 도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