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민족정기 | 2007-07-20 | 추천 0

  http://blog.paran.com/2002629로 맛갈나는 이 글을 옮겨 싣습니다. 인천 송도고는 특히 제가 아는 순직소방관의 자녀가 다녔던 곳이라 더 감사합니다. 졸업때 여러가지 신경을 써 준것으로 압니다. 어거스트님의 강녕을 기원 합니다.

  

  

• 노랑머리 | 2007-07-20 | 추천 0

  후배들이 자랑스럽네여...

  

  

• 별과님 | 2007-07-20 | 추천 0

  눈물이 울컥하는거는 무었인지 감사합니다..좋은자료

  

  

• august | 2007-07-20 | 추천 0

  맛있는 점심들 하셨는지요 ? ^^ ... 김치찌개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 넉넉한저녁 | 2007-07-20 | 추천 0

  교문에서 올라가면 바로 체육관인데..
  체육관 옆에 있는 화단 근처에 추모비를 세웠나 봅니다.

  

  

• minki | 2007-07-20 | 추천 0

  august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갑자기 도살장(!!!)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ㅎㅎㅎㅎㅎ 다이어트에 도움은 안되었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윤영하 소령 저렇게나마 기억해 주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의미깊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반합 | 2007-07-20 | 추천 0

  아이쿠..윤소령이 후배인건 진작에 알았지만..학교에서 추모비를 세운건 몰랐네요..학교풍이 상당히 보수적이지요..공산당을 피해온 피난학교에 미션스쿨이기도 해서 그런가봅니다..의외로 사관학교 출신들도 많습니다..암튼 감사합니다.

  

  

• 中庸(중용) | 2007-07-20 | 추천 0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