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정예특공 | 2007-07-20 | 추천 0

  덕래님의 박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7-20 | 추천 0

  흠...그점도 있지만 동상을 제작하던 당시 유럽의 중동과 아시아에 대한 공포감과 무지가 작용한게 아닐런지요. 요즘은 점잖게 '오리엔탈리즘'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만...

  

  

• 안덕래 | 2007-07-19 | 추천 0

  저건 속칭 '엘리야의 '칼 이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원래 구불구불한 칼이 아니라... 이스라엘 왕국의 선지자(예언자) 였던 엘리야가 우상숭배하는 사람들과 기적 일으키기 대결에서 승리한 후 우상 숭배자들을 기손 시냇가 라는 곳에서 처형하는데... 워낙 많은 적의 목을 처서... 칼이 구불구불해진것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그 시대가 청동기 시대이니 만큼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악마를 물리치는 칼' 입닝다...

  

  

• 주발거사 | 2007-07-19 | 추천 0

  어짜피 상상인데 아무거나 멋있게 보이게 만들려고 그랬겠죠..

  

  

• 젊은유월 | 2007-07-19 | 추천 0

  좀 더 동쪽으로 가면 미하일

  

  

• 옥장군 | 2007-07-19 | 추천 0

  마이클 미쉘 미카엘...

  

  

• 옥장군 | 2007-07-19 | 추천 0

  sgt 마이클인줄 알았네....

  

  

• 안칼라곤 | 2007-07-19 | 추천 0

  플람베르쥬는 원칙적으로 블레이드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구불구불한 칼날 모두를 지칭합니다 ^^ 프랑스어지요 따라서 위의 칼 모두 플람베르쥬라 할 수 있습니다 ^^

  

  

• 마크커 | 2007-07-19 | 추천 0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디아블로의 바바리안족으로 게임을 했었는데 바바리안에 가장 강력한 무기에 이름이 xxx플람베르쥬였다는...

  

  

• 마크커 | 2007-07-19 | 추천 0

  플람베르쥬는 손잡이도 더 크고 엄청나게 긴 장검이라고 알고있읍니다..검날도 저런식으로 엉성하지않고 마치 톱날처럼되어있읍니다 손잡이도 작고 그런걸보니 오히려 크리스쪽에 가깝지않을지요

  

  

• 홍성준 | 2007-07-19 | 추천 0

  플람베즈쥬라는 검은 검날이 파도모양이기 때문에 한번 베이거나 찔리고 나면 상처가 헤집어져서 일반적인 검상에 비해서 상처를 치료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DOM | 2007-07-19 | 추천 0

  플람베르그 맞네요... 팔도병마사님 대단 하시네요..+_+

  

  

• 팔도병마사 | 2007-07-19 | 추천 0

  플람베르쥬 라는 프랑스 검으로 보입니다만...크리스가 저 상황에 나올 물건은 아닌듯 한데요...물론 외형적으론 크리스와 유사하지만 서양도검의 일종에 톱의 상력(傷力)을 감안해서 창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OM | 2007-07-19 | 추천 0

  크리스(kris/kriss) 입니다... 원래 단검류에 속하는데... 저정도면.. 검이네요..ㅡ,.ㅡ;

  

  

• 브로큰애로우 | 2007-07-19 | 추천 0

  미르의전설에 나오는 사모검이랑 똑같네 ㅎ 성미카엘 직업이 도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