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이원석 | 2007-07-19 | 추천 0

  아마도 월간항공 잡지였던것 같습니다.

  

  

• 이원석 | 2007-07-19 | 추천 0

  저는 어떤책에서 본 이야기인데 어떤 영국신참파일럿이 전투중에 그때는 흔하지 않았던 G록에 걸려서 정신을 잃고 때마침 독일의 에이스파일럿도 G록에 걸려서 둘이 같이 깨보니 둘이 연인들처럼 나란히 같은고도에서 같은방향으로 비행하고있었고 그 거리가 엄청나게 가까워서 한쪽이 캐노피를통해 상대방의 눈동자까지 보일정도의 거리였고 그때 독일의 에이스가 손으로 자신의 목을 가로그으며 상대방을 격추시키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이자 영국의 신참파일럿이 좌절 그리고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그대로 그독일전투기에 자신의 기체를 박아서 작살냈고 영국파일럿은 탈출에성공해서 구출되고 그 독일파일럿은 행방을 알수없다는 이야기를 본듯...

  

  

• 안덕래 | 2007-07-19 | 추천 0

  그 총알이 떨어질 떆지 대결해도 승부가 안나서... 박치기로 영국기를 작살 냈다는 그런 스토리를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요...

  

  

• 너굴마왕 | 2007-07-19 | 추천 0

  LG텔레콤 광신도이신 마이키 아빠아닌가요???ㅋㅋ

  

  

• 스티븐 | 2007-07-19 | 추천 0

  헬켓이 프로펠러로 제로의 러더를 부셔버린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아주 동체 절반을 잘라버렸군요. 아래 쪽에 있는 프로펠러는 호주공군의 랑카스터 건데...같은 조종사가 격추시켰나보군요.

  

  

• stavka | 2007-07-19 | 추천 0

  왼쪽병사는 조종사가 아닌거 처럼 보이는데요 빨간색은 대공포병과의 색이던가 그런거 같던데요

  

  

• 붉은날개 | 2007-07-19 | 추천 0

  마르세이유는 사막도색아닌가요? 오른쪽의 비행복은 동부전선에서나 어울릴 만한....

  

  

• 고려 | 2007-07-19 | 추천 0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스???.... 아 아니네요 14번 기체가 그가 타던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