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dkrakf | 2008-09-03 | 추천 0

  제가 알기론 "강건군관학교"의 학생들이였다고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7-20 | 추천 0

  우선 80년대까지 추론되었던...혹은 추출되었던 자료들에 따르면 우리군이 민무늬였던 시절 이미 북괴의 특작부대원들은 베트남전과 여러 비정규 위장복들을 사용하고 있었고 우리군이 위장복을 사용함에 따라 침투임무 목적으로 동일 패턴의 위장복을 작전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적어도 북괴군은 특수부대선에서 이미 나름대로 체계적인 위장복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회오리님이 언급하신 경보병부대 혹은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수색부대단위까지 적용될만큼의 '보급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위장복의 정확한 개발출처까지 추론하기는 자료부족으로 어렵지만 최근 중공군의 일부패턴과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점에서 중공군과 군단운영체계나 역사가 비슷하다면 각 군단별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엘리트부대에 일부 해외 군용품이 구입 혹은 자체불법복제생산(?)등의 형태로 지급되었을 가능성도 있을듯합니다.

  

  

• 회오리33 | 2007-07-19 | 추천 0

  저런형태의 군복은 정찰. 저격. 경보병부대들에 지급됩니다. 사진속의 장면은 당연히 아리랑공연의 한 장면인데요.....

  

  

• Blood4Blood | 2007-07-19 | 추천 0

  007 다이어나더데이에서 북괴군 애들이 입은 군복이군요...영화에선 창천1동대와 해병수색대 패치를 붙였던...-_-

  

  

• panzer | 2007-07-19 | 추천 0

  북한에서 위장무늬 전투복을 지급받는 부대는 소수의 특수부대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군인들에게 일반적으로 지급되지는 않죠. 사진의 것으로는 아마도 제 생각에 저 아리랑 공연을 위해서 특별제작한 군복같아 보입니다.

  

  

• panzer | 2007-07-19 | 추천 0

  저 동그라미 안에 있는 제 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