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문성호 | 2007-07-27 | 추천 0

  가격과 경쟁 국가가 없다. 그리고 대지와 대함 공격.
  
  공중 요격과 대지 폭격은 최상급 1위.

  

  

• 삐죽이 | 2007-07-22 | 추천 0

  랩터의 단점은 아직 랩터의 라이벌이 없어서 업글에 대한 필요성이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는거...^^; =3=3=3

  

  

• charlie | 2007-07-20 | 추천 0

  단순 dogfighting수준의 전술하에 이런 괴물 기체를 개발했을려고요..First Look, First Shot First Kill이 이놈의 전술아닌가요? 이러기 위해서 스텔스니 강력한 레이더 등등이 개발된 모델이고요..

  

  

• 액션가묜 | 2007-07-20 | 추천 0

  외부 연료통은 작전에 진입하면 탈착시키지 않나요? 작전지역까지 이동할때 연료통의 연료를 사용하고 작전지역에서는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굳이 스텔스기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 efking | 2007-07-19 | 추천 0

  랩터의 무장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내부무장에 AIM-9X 2발에 AIM-120C 6발 장착합니다. 이정도의 무장이면 충분한 무장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JDAM을 장착했을시를 들어 적은 무장이라 했는데 F_22의 주된 임무는 제공임무이지 대지타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F-22의 최대장점을 스텔스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F-22의 최대장점은 아직 다 밝혀지지않은 전자전 능력이지 결코 스텔스 능력이 아닙니다. 단순히 레이더에 안잡힌 다는 것만 들어 장점으로 꼽는데 그것보다는 적기나 적 레이더망에(적의 조기경보기 포함) F-22가 원하는 정보를 거짖으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큰 장점으로 있습니다. 예를들어 민간여객기로 속일 수도 있고 아님 적전투기로 속여 적으로 하여금 아군기로 믿게끔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의 레이더를 아예 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이 더 무서운 것이지 스텔스가 최대의 무기는 아닙니다.

  

  

• 좀비히어로 | 2007-07-19 | 추천 0

  렙터나 앞으로 배치될 f-35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중하나가 바로 유지.정비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레이더나 항전장비의 정비.수리는 물론 스텔스 도료유지가 쉽지 않아서 공군기지에서의 야전정비는 재한적이고 세계여러곳에 대형 정비공장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검성 | 2007-07-19 | 추천 0

  일단 하늘을 날게 되면 아군도 위치를 모른다는거.....같은 편 끼리도 식별 신호 없으면 감지할 수 없다고 하네요. 조종사가 맘먹고 타국으로 도망가면 못 잡겠죠..

  

  

• 아라사 | 2007-07-19 | 추천 0

  다른 나라들이 만들기 힘들다는거..

  

  

• 유현영 | 2007-07-19 | 추천 0

  폭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거..ㅎㅎ

  

  

• 푸다닥 | 2007-07-19 | 추천 0

  <i>인용</i>:<br>
  글쓴이: ㅋㅋㅋ<br>
  랩터의경우 외부무장장착 문제는 해결해기위해 연료탱크와 무장의 스텔스화를 추진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될경우에는 외부무장장착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수있겟지요 <br>
  <br>
  이런 계획 없습니다.<br.
  랩터에는 외부 장작 연료탱크와 무기의 스텔스화라는 말은 외계인이 만들었나 봅니다.<br>

  

  

• wj | 2007-07-19 | 추천 0

  아직 이런 스텔스 전투기를 위한 전술이 없다는겁니다. 마치 제트전투기가 첨 나왔을때, 프로펠러 전투기처럼 싸웠듯이, 스텔스란 이점을 활용한 전술이 이론 단계라는 겁니다. 저탐지 특성을 이용한 전술이 연구되어 실전에 응용된다면 더더욱 무서운 기체가 될겁니다.
  예를 들면 조기경보기로 적기를 탑지해서 렙터가 무전파모드로 암람을 발사하거나 다른 전투기를 통한 유도, 초음속순항을 이용한 유리한 위치선점 등등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전술이 구&#52426;체적으로 완성되고 적용되야 더욱더 빛을 발휘할겁니다.

  

  

• NAVY Reserve | 2007-07-19 | 추천 0

  1. Too expensive.
  2. Too little armaments (w/ stealth)
  3. Too short flight time to adapt (for pilots)
  ** Sorry, I couldn't access the computer with korean language today...

  

  

• ㅋㅋㅋ | 2007-07-19 | 추천 0

  랩터의경우 외부무장장착 문제는 해결해기위해 연료탱크와 무장의 스텔스화를 추진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될경우에는 외부무장장착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수있겟지요
  아무래도 가장큰 문제점은 펜리스펜릴님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 panzer | 2007-07-19 | 추천 0

  그리고 아마도 현시점에서는 앞서 펜리스펜릴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가장 당면해 있는 문제점이 아닌가 싶네요. 랩터 자체의 문제점이 아닌 외부적인 문제점이 지금으로써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 panzer | 2007-07-19 | 추천 0

  alfa156님 외부연료를 못단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윗 사진에서 처럼 달게된다면 랩터의 최고장기인 스텔스를 희생한다는 점입니다.

  

  

• alfa156 | 2007-07-19 | 추천 0

  랩터에 외부연료탱크를 못단다구요?<br><img src=http://img223.imageshack.us/img223/3321/droptankcz9.jpg><br>

  

  

• 뭐할려구 | 2007-07-18 | 추천 0

  가끔 칵핏이 사람좋다고 안열어 줄수도 있어요~

  

  

• 비차와 날틀 | 2007-07-18 | 추천 0

  기계는 최첨단 디지털화되는 데 ..............사람은 아날로그라는 것 ............^^

  

  

• 글뻥 | 2007-07-18 | 추천 0

  1.조종사가 있어야 한다는점<br/>
  2.활주로가 있어야 한다는점<br/>
  3.외부에 연료탱크를 못단다는점<br/>
  4.외부무장을 늘릴수 없다는점<br/>
  음.. 요정도 네요.

  

  

• 마크커 | 2007-07-18 | 추천 0

  개떼저글링 벌떼공격에 가끔 가다가 잡히는게 단점이 아닐까요.. .아마 랩터를 만든기술진들이라면 단점을 알고있을지도...

  

  

• 안덕래 | 2007-07-18 | 추천 0

  랩터는 제공 전투기로 아는데.. (초기의 F-15처럼) 공대지 타격력이 떨어지&#44248;죠... 미군 개념이 랩터가 하늘을 제압하고 이글이 안전하게 때리는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 PSG1 | 2007-07-18 | 추천 0

  단점이요.. 먼저 미의회도 부담스러워할 가격입니다... 랩터의 무게와 같은 무게의 금이 랩터보다 쌉니다.. 또 소련이 무너진 상태에서 과도한 능력이 필요하냐는 것이지요..
  즉, 리바이스 진이면 충분히 좋은데 구지 알마니진을 입어야만 하냐는거죠..

  

  

• 불사조 | 2007-07-18 | 추천 0

  펜리스펜릴님의 좋은 글 남겨 주셨네요 ^^

  

  

• 궁금해요 | 2007-07-18 | 추천 0

  F-22는 스텔스가 생명인 전투기입니다 또한 현 상황에서 장착 가능한 무장 종류는 고작 5종류에 불과합니다

  

  

• 어부바 | 2007-07-18 | 추천 0

  무장 적재량이 적은것도 아닙니다. 스텔스 포기시 현용 최고 수준의 고중량/다량 무장운용이 가능합니다.

  

  

• 군면제 | 2007-07-18 | 추천 0

  미국이 하루 빨리 T-50사서 안전한 연습,안전한 비행 하길 바래야죠. 이왕이면 완제품으로 사갔으면 좋겠네..

  

  

• 펜리스펜릴 | 2007-07-18 | 추천 0

  현재...랩터를 운용하는 실전파일럿의 대다수는 지상훈련(시뮬레이터훈련)만 받고 랩터에 오른셈입니다...이거 위험하지않나요?? ^^;;;;;

  

  

• 펜리스펜릴 | 2007-07-18 | 추천 0

  고로 랩터가 필요량이 배치되더라도....이글이 한동안 미국의 영공을 수호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점에서 랩터기 배치량을 줄이고서라도 전문적 훈련시스템에 예산을 돌릴수밖에 없지 않은가 생각됩니다.(이미 그러고 있는듯합니다. 줄어든 배치량에서 당장 훈련기 예산이 편성되고 장기적으로 배치량을 추가발주하는 형태가 될듯...)

  

  

• 펜리스펜릴 | 2007-07-18 | 추천 0

  이를 위해 우선 훈련시스템은 복좌형랩터....(이경우 후반기 훈련용이나 이미 다른 기종에 익숙한 이들을 전환훈련용시스템이라고 할수있습니다만 문제점은 많은 인원이 교육받을수없고 전문적인 파일럿이 이를 맨투맨으로 교육해야 합니다.....하나 혹은 한팀 교육시키는데 1년에서 2년정도 소모되죠) 와 아예 랩터의 디지탈 방식과 동일한 훈련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2가지 대안중에 제시되거나 현실화된건 아직 없군요. 고로 랩터는 기술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실전에는 아직 써먹을수없는 물건이......라는 판단이....

  

  

• 펜리스펜릴 | 2007-07-18 | 추천 0

  이점이 거짓말이 아닐 가능성에 저는 약 70퍼센트정도 비중을 둡니다. 가장 큰 이유는 랩터의 계기판입니다. 아시다시피 디지탈 계기판입니다만....(다른 기종과 달리 랩터는 설계당시부터 아예 디지탈 계기판이였습니다. 이글의 경우엔 아날로그에서 점차 디지탈화되었고 현존하는 대다수 전투기들도 그런 타입입니다.)....그런데 디지탈 계기판인...훈련기가....현존하는 지구상의 훈련기중에...t50을 제외하곤 찾기가.....어렵군요(저의 기억력상)
  ....제가 공군분야에 전문적이라고 할수없지만...이거 M14소총으로 교육받고 전쟁터가니 M16a1받은 상황이라고 할까요???.....적절한 비유인지는 확실할수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