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wj | 2007-07-19 | 추천 0

  야전에서 추가장갑 달려면 정비병들 힘좀 들겠네요. 아무리 크레인으로 한다 해도 결국 손이 가야하고 수십-수백킬로의 잡갑모듈을 일일히 달려면...어휴...

  

  

• 독바위 | 2007-07-19 | 추천 0

  우리나라 지형상 동서로 뻗어 있는 강을 도하기능 없이 모든 차량이 부교등에 의존한다면 북진시 많은 장애가 있을겁니다.물론 얕은강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강도 꾀있으니까요.

  

  

• 루가 | 2007-07-19 | 추천 0

  전장의 상황에 맞게 장갑을 교환 장착하기가 수월하고 이동성이 좋은것이 최대 장점이죠. 우리도 걍 도하기능 폐지하고 모듈장갑을 키트화 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panzer | 2007-07-19 | 추천 0

  이 푸마보병전투차의 최대 장점은 상황에 따른 증가장갑 설치와 기동성이라고 볼수 있겟습니다. 수송기로 빠른시간 내에 분쟁지역에 실어 나를수 있고 전쟁상황에 따라 모둘화된 중장갑의 설치가 아주 큰 매력이죠. 거기에 덧붙혀 무인포탑화 된것까지......

  

  

• APFSDS (임성진) | 2007-07-18 | 추천 0

  MUSS의 대응탄발사기입니다.

  

  

• 김상우 | 2007-07-18 | 추천 0

  연막탄 발사기들이 독특하네요

  

  

• v포야v | 2007-07-18 | 추천 0

  만약 수중도하능력이 있었다면 K21보다 못했을 거라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