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폴레프 Tu-22M 폭격기의 폭탄투하 장면

알렉산드로프 | 2007-07-16 2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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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폴레프(Туполев) Tu-22M Backfire는 70년대 냉전시절이 한창인 때는 서방측에 엄청난 위협을 주는 장거리 초음속 폭격기로 뉴스에 종종 나오던 기종이었습니다.

전략무기 감축회의(SALT)에서 자주 언급되던 기종이었지만 실제 성능은 그리 위협적이 아니었다고 판명 났지요.

그러한 Tu-22M 폭격기가 자유낙하 폭탄 투하 훈련중인 사진 등입니다.

댓글 [5]

한마음 | 2007-07-17 | 추천 0

사실 미국에서는 이녀석을 미본토를 폭격할수 있는 전역 폭격기라고 소개해서 서방측을 긴장시킨겁니다만 비록 전역 폭격기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위험한 녀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특히 항모전단을 타격하는 플랫폼으로서의 백파이어는 미함대세력의 유일한 위협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리안 파이터 | 2007-07-17 | 추천 0

현제는 TU-95베어와 함께 순항미사일 발사용 플랫폼으로써 활동한다 하던데.
아라사 | 2007-07-17 | 추천 0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흠.... 그러나 저 빠른 속력과 장착되는 무기는 그렇지 않죠...
信念의鳥人 | 2007-07-17 | 추천 0

대함용으로는 여전히 위험할 듯...
활명수 | 2007-07-17 | 추천 0

그래도 전략무기 감축협상의 결과로 기수의 공중급유 프로브가 제거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