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새새 뜸부기 | 2007-07-18 | 추천 0

  태국에 자동차 회사가 있나 없나는 모르겠지만 자국(태국) 생산 능력이 않되서 수입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내사랑 메딕~ | 2007-07-17 | 추천 0

  태국도 험비쓰는데 우리는 ㅜ.ㅡ;

  

  

• 삐죽이 | 2007-07-17 | 추천 0

  그런데... 겔로퍼와 자제로는 외형만 비슷할뿐 속살은? 차이가 좀 나더군요....ㅡ,.ㅡ"

  

  

• 찡찡 | 2007-07-17 | 추천 0

  갑자기....갤로퍼의 뒷문이 좌핸들차량이 아닌 일본처럼 우핸들차량처럼 열리던게 생각나네요. 그것까지는 바꾸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파제로(갤로퍼)는 당시 상당히 뛰어난 차량이었습니다.

  

  

• 화상 | 2007-07-17 | 추천 0

  태국은 일본, 영국과 같은 우핸들입니다. 근데 파제로 베이스면 꽤 괜찮지 않나요? 파리-다카르 랠리용에서 파생된 모델이라 오프로드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을겁니다.

  

  

• 구데리안 | 2007-07-17 | 추천 0

  일본자동차회사들이 태국에 현지공장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파제로(갤로퍼)의 설계가 우수한 편이긴 했습니다.

  

  

• Welfen | 2007-07-17 | 추천 0

  정확하게는 갤로퍼는 현대정공에서 만들었습니다. 정세영 회장이 현대차를 경영할때에 현대정공에서 독자적으로 만든것으로 압니다.

  

  

• Der Kaiser | 2007-07-17 | 추천 0

  위의 험비는 좌핸들인데 밑에는 우핸들이네요. 미쓰비시꺼라서 그런지 아니면 태국이 원래 우핸들인지;; 소총은 M-16A1쓰는군요.

  

  

• fair | 2007-07-17 | 추천 0

  핸들과 기어가 미쯔비시 파제로(현대의 갤로퍼)와 똑같습니다.
  아마도 일본 미쯔비시에서 파제로 섀시를 이용해 군용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디젤과 휘발류차 모두 있습니다. 앞부분 하부도 파제로 그대로입니다.
  아마 90년 초반 모델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것 같군요.
  고기동 차량이라고 하기는 약한차죠.
  차라리 도요타의 랜드크루져 유틸리티가 더 우수합니다.
  야전성이 뛰어나고 튼튼하며 야전 정비가 편하죠.

  

  

• 릴렉스 | 2007-07-17 | 추천 0

  험비 인기 정말 좋다-_-;

  

  

• 주상전하 | 2007-07-16 | 추천 0

  핸들에 저마크는.......미쯔비시????

  

  

• 김상우 | 2007-07-16 | 추천 0

  닷지에 험비 껍다구는 아니겠죠?

  

  

• Raye | 2007-07-16 | 추천 0

  라이센스 차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