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슝슝이 | 2007-07-16 | 추천 0

  여긴...더워...죽겠습니다....... ㅠ.ㅜ 비왔다가...후딱 그쳤어요....

  

  

• parco | 2007-07-16 | 추천 0

  따렌에 광장쪽 길이 새로 뚫렸군요... 흠.. 예전에 있었으면 한번 봤을 텐데... 아무튼... 이 녀석은 연습용이고 예전에 가져온 거 해체해서 그 기술과 발야구의 기술을 짬뽕으로 중국형 항모를 건조하고 있지 안을라나 몰라.. ^^;;; 워낙에 뱃속이 시꺼먼 녀석들이니... 참... 슝슝이님은 중국 물난리라는데 괜찮으신가요... 따렌은 괜찮나??

  

  

• 슝슝이 | 2007-07-16 | 추천 0

  황금전사님의 분석 감사합니다.... ^^% 상부에서는 어떤 형태로 작업하고 있는지 보고 싶지만... 근처에는...찍을수 있는 건물이나...위를 볼수 있는 부분이 불가능하네요... ^^%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더불어 중국이 全 세계人들을 저 고철 덩어리 하나로 홀려 놓고, 다른 부분에서의 역량 강화를 추구하고, 바로 곁에 있는 우리가 그 것을 놓친다면, 그 것도 볼 상 사나운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중국이 저 발랴그를 취역시키는 부분을 사실化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우선 동력시스템 장착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며, 중국의 저 함 활용도 부분에서도 검증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 함을 훈련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항모 이/착함 훈련은 일부 지상에서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 함이 중국의 現 해군 상황에서 전략 혹은 전술적으로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과거 舊소련 시절에는 어떤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는가? 과거 舊소련의 운용 상황과 현재의 중국의 상황은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과거의 舊소련 운용 상황과 지금의 중국 상황은 얼마나 매치가 되는가? 과연 단순 훈련用으로 저 함을 그것도 舊소련의 해군 역량과 비교하여도 태부족인 중국이 운용할 가치가 있는가 등은 우리가 유심히 살펴야 할 내용입니다. 단순한 언론 보도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벌써 오래 전 부터 감지되어 온 사실이지만, 중국은 외국인들로 하여금 저렇게 발랴그에 온 신경을 집중시켜 놓고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국내 언론 보도는 교묘하더군요. 마치 인민일보(인터넷版:人民網)가 직접 보도한 듯한 인상을 주는 걸로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은 漢和防務評論이 보도한 내용을 人民網이 인용 보도한 것이죠. 물론 人民網이 당기관지 인터넷 버젼이긴 하지만, 외국 보도를 인용하는 것, 더구나 평소 漢和防務評論의 보도를 중국人들 특히나 군사분야 관련 인사들이 탐탁치 않게 생각해 왔던 부분은 쓴 웃음을 짓게 합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SU-33 도입 협상도 구체적 진전이 알려진 바 없고, 현재는 들어오기 어렵다는게 정설 처럼 되어 있습니다. 한편 언론 보도를 따르자면, 벌써 2006년에 발랴그는 취역이 되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중화권에서는 오래 前 부터, 저 함이 관심사였고, 저렇게 도색이 된 시점도 2005년 입니다. 저렇게 도색을 해놓으니 난리가 났었죠. 벌써 2년전 일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16 | 추천 0

  사실 저 상태는 2005년도 10월 상황(선체 하부와 상부구조물 등에 일정 도색만 한 상황)에서 변화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 배는 중국에 올 때, 소위 깡통배(엔진未탑재, 전자장비 및 무장 未탑재, 운용항공기無 형태)로 왔습니다. 중국에서 항모를 만든다면 적어도 위성사진 하나 정도는 나와주어야 합니다. 위성사진에 찍힌 건, 시멘트로 만든 모형뿐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더불어서 중국에는 SU-33이 없습니다.

  

  

• ryu | 2007-07-16 | 추천 0

  얼마전 신문에 나온바로는 새로 만든 중국제 항모가 취역을 기다리고 있고,발랴그는 함재기이착륙과 함상요원들의 훈련용으로 쓰인다네요..
  

  

  

• combat | 2007-07-15 | 추천 0

  저걸 수리해서 항모로 쓸모양이조.

  

  

• 온조 | 2007-07-15 | 추천 0

  발야구...ㅎㅎ 아무튼 중국의 항모가 거의 현실화되는 건가요. 아니 벌써ㅡㅡ?

  

  

• 푸십육 | 2007-07-15 | 추천 0

  발야구니까 그냥 발로 한방씩 뻥뻥차면 되겠네요... ㅋㅋㅋ. 근대 저 놈에 탑재되는 녀석들은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인 SU-33과 기타 항공기인데 중국의 군사적 세력은 동북아에서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

  

  

• 우리아가아빠 | 2007-07-15 | 추천 0

  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