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펜리스펜릴 | 2007-07-16 | 추천 0

  아...아리안족맞습니다...제가 전형적인 철자 잘못읽는 실수를 한듯합니다.....

  

  

• 원조 잠수함 | 2007-07-15 | 추천 0

  그래도 스웨덴 여군...아~

  

  

• Welfen | 2007-07-15 | 추천 0

  펜리스님이 말한 '아르미안'족은 아마 아래 사진과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타 백인들과 다르게 광대뼈가 돌출되고 두상은 장두형의 백인과 다르게 단두의 형태이고 금발중에서도 연금발 계통이라고 생각됩니다. 브록 레스너도 전형적인 '아르미안'인이라고 생각됩니다.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dailian/2007/05/26/news1180167573_68564_1_m.jpg>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dailian/2007/05/26/news1180167573_68564_1_m.jpg>
  
  <img src=http://www.stoo.com/news/image/000/745/547/2007-06-28-brockinigf.jpg>

  

  

• gesung | 2007-07-15 | 추천 0

  위장복은 우리나라 와 같은제질

  

  

• Welfen | 2007-07-15 | 추천 0

  그리고 게르만 계통의 인종이 전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볼 수 도 없는것이
  아래의 논문을 보면 디날 알프스(구유고슬라비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7세 이상 2705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네덜란드(Dutch)인이 184이고 디날 알프스인이 185,186사이로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장 190이상의 비율은 디날 알프스인이 28%, 네덜란드(홀랜드)가 20%, 프랑스인이 1.5%라고 조사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평균신장은 유전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네덜란드인의 큰 평균신장 상당부분이 수준높은 의료보장과 사회보장 시스템의 기여도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유고슬라비아의 경우 국민소득은 말할것도 없고 각종 사회보장 체계가 열악함에도 저런 높은 평균신장이 나온 것을 볼때에 같은조건(네덜란드)이라면 평균신장 190이상도 가능 할 듯 합니다.
  
  [Average height of adolescents in the Dinaric Alps]
  
  [Article in French]
  
  Pineau JC, Delamarche P, Bozinovic S.
  
  Dynamique de l'&eacute;volution humaine, CNRS, UPR 2147, 44, rue de l'Amiral-Mouchez, 75014 Paris, France. jc.pineau@wanadoo.fr
  
  This study contributes to an update of average heights among European populations. Our investigation covering 2705 boys and 2842 girls aged 17 years, shows that, contrary to the general belief, adolescents of the Dinaric Alps are, on average, the tallest in Europe. With an average height of 185,6 cm, they are taller than Dutch adolescents (184 cm on average). Above all, the density of very tall subjects appears to be characteristic of the Dinaric Alps, since 28% measure 190 cm or more in height, as opposed to only 20% in Holland and 1.5% in France. Although our information is not complete, adolescent girls in the Dinaric Alps, with an average height of 171 cm come a close second to girls in Holland.
  
  Publication Types:
  Comparative Study
  English Abstract
  

  

  

• Welfen | 2007-07-15 | 추천 0

  아르미안족은 아리안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갈리아(프랑스)쪽은 원래 켈트+골+게르만+일부 고대민족(바스크, 아랍계)이 섞였던 지역이라 흔히 말하는 금발벽안이랑은 거리가 멀죠(아시다시피 금발은 열성이어서...) 원래 프랑스의 지형적 위치가 대륙과 해양 남과 북을 잇는 요충지이니 수많은 민족이 섞여들 수 밖에 없었죠. 현재도 프랑스인은 이웃나라인 독일이나 네덜란드인에 비해서는 체격이 작습니다. 한국인보다 약간 큰 정도... 흔히 말하는 금발벽안의 백인은 현재 미국에서는 혼혈로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고 유럽에서도 독일 북부나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정도가 비율상 높고 그다음이 영국,러시아>프랑스,이태리>스페인, 그리스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덩치를 따지자면 네덜란드인이 현재도 가장 크지만 로마 시대 당시 큰 덩치로 교황의 경호병으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꼭 스칸디나비아인들이 체격적으로 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현재 네덜란드 성인 남성이 182,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180 ) 크게 게르만족에 노르만인도 포함되는 개념이니까요. 실제로 독일어와 네덜란드어는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이고 근접지인 덴마크나 스웨덴도 언어학적으로 유사점이 큽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7-15 | 추천 0

  개인적으로 저는 이 '아르미안족'의 원류에 대한 문제를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본바 있는데 결론은 '우화설'에 두고 싶습니다....로마시대 당시 갈리아족이 비교적 큰키에 금발에 푸른눈이였던건 사실이지만....인도에서 기원되었다고 하는 아르미안족과는 무관합니다...
  결국 2차대전의 광기가 만들어낸 '우화'로서 현재 아르미안족은 2차대전 당시 국가적인 정책의 일환으로 가장 모범적인 형태가 북구유럽에 몇만 단위로 남아있습니다. 저같은 유색인종으로서는 금발에 푸른눈의 백인이라는 단서만으로는 아르미안족을 알아볼수가 없지만 같은 금발에 푸른눈 계통의 백인들 끼리는 서로 '구별'이 가능한듯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도 유무형의 차별이 지속되는 걸 보면....

  

  

• 펜리스펜릴 | 2007-07-15 | 추천 0

  최근 일부 북구 유럽 여성들이 미모를 바탕으로 모델로 나서서 꽤 유명해지는데 이들의 외모나 여러 형태가 북구 유럽 여성의 미모도 있겠지만 본국에서는 차별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은 아르미안족의 형태때문에 외국으로 도피처를 찾는 이들의 한 면모가 아닌가 라는 추정도 되더군요.....참고하자면 스웨덴인지 노르웨이인지 핀란드인지는 2미터가 넘는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인국'입니다. 왜 이런지는 아직도 유전학적으로 설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bedford1 | 2007-07-15 | 추천 0

  미모라? 스웨덴여자의 기준으로 이쁜것은 아닌데요..그리고 스웨덴은 이차대전때 절대로 중립이 아니었습니다. 나찌쪽에 기울어 있었죠..

  

  

• 펜리스펜릴 | 2007-07-15 | 추천 0

  북구 여성의 미모는 한때는 '저주'였었지요....이들은 큰 뼈대와 금발 그리고 푸른 눈으로 유명해서 2차대전 당시 맨델의 유전법칙론의 인종계량의 일환으로 독일 게르만 족들과 집단적인 형태의 혈종교류가 강제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뭐 아슈비츠에 안글려간것도 당시로서는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전쟁후 이들은 국가와 민족의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고 이들의 2세들은 독일의 아르미안혈통 어쩌고의 가장 '모범적 형태'로 완성되었지만...이것때문에 더욱 차별을 받아야 했죠....

  

  

• 빨간새 | 2007-07-15 | 추천 0

  계모요??..전 酒母같이 보임니다만..

  

  

• ooyoo01 | 2007-07-15 | 추천 0

  잉...계모같이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