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folk항을 떠나는 미 해군 Enterprise 항모타격단 소속 함정들
KCX | 2007-07-14 05:01:19
조회 6849 | 추천 2 | 다운로드 0
작전을 위해 Norfolk항을 떠나는 미 해군 Enterprise 항모타격단 소속 함정들인 항공모함 USS Enterprise (CVN 65), 구축함 USS Arleigh Burke (DDG 51), 구축함 USS James E. Williams (DDG 95)의 모습들입니다.
한편 동 항모타격단 소속으로 이들과 합류하기 위해 순양함 USS Gettysburg (CG 64), 구축함 USS Stout (DDG 55), 구축함 USS Forrest Sherman (DDG 98)이 Mayport항을 떠났으며, 공격원잠 USS Philadelphia (SSN 690)도 Groton항을 떠났습니다.
한편 동 항모타격단 소속으로 이들과 합류하기 위해 순양함 USS Gettysburg (CG 64), 구축함 USS Stout (DDG 55), 구축함 USS Forrest Sherman (DDG 98)이 Mayport항을 떠났으며, 공격원잠 USS Philadelphia (SSN 690)도 Groton항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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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지비꿈 | 2007-07-17 | 추천 0
KCX | 2007-07-14 | 추천 0
이성계 | 2007-07-14 | 추천 0
꼼댕마왕 | 2007-07-14 | 추천 0
KCX | 2007-07-14 | 추천 0
하지만 그 대함미사일 공격의 주체가 꼭 소련 내지 러시아란 법도 없죠. 다량의 대함미사일을 사용한 공격방식은 구소련이 창시한 것이지만, 이제는 더이상 구소련의 전유물만이 아닌 미국과 중국과 일본 등 전세계 해군의 기본적인 수상전투 방식이 되었습니다. 자연히 양쪽에 위협적인 해군력을 보유한 국가들이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동시 다목표 요격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의 도입이 필요해진 것이죠. (주요 게시판을 조금만이라도 검색해 보시면 세종대왕급의 도입이 어떻게 해서 계획되었는지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꼼댕마왕 | 2007-07-14 | 추천 0
코리안 파이터 | 2007-07-14 | 추천 0
KCX | 2007-07-14 | 추천 0
그리고 솔직히 항모가 전투기나 조기경보기를 1대도 띄우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적기가 항모 근처로 접근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것은 항모 함장과 항공단장이 직위해제 당할만큼 중대한 실책입니다.) 실제 상황이었다면 4방향에서 감시중이던 미 해군 함재기들이 백파이어 폭격기들을 먼저 아작냈을 것입니다. (영화는 영화로 ^^)
nmirae | 2007-07-14 | 추천 0
꼼댕마왕 | 2007-07-14 | 추천 0
자주국방실현 | 2007-07-14 | 추천 0
미국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군요.
흰꼬리수리 | 2007-07-14 | 추천 0
eton | 2007-07-14 | 추천 0
KCX | 2007-07-14 | 추천 0
eton | 2007-07-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