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들토끼 | 2007-07-15 | 추천 0

  포클랜드 전쟁에서 수퍼에탕다르하고 해리어하고 맞붙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수퍼에탕다르도 엑조세로 영 구축함 침몰시켜서 영국이 꽤 긴장했었다고 하던데.

  

  

• 낙망고양이 | 2007-07-14 | 추천 0

  멕시코면 부자는 아닐지라도 그래도 중미권에서는 목소리 내는 나라인데 설마 F-5A/B를 인수하기야 하겠어요?

  

  

• 백전백승 | 2007-07-14 | 추천 0

  멕시코는 주위에 가상적국이 없어서 그런지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되는 몇안되는 나라라서 그런가요...뭐 미국하고 사이 안좋아지면 감당이 안되겠지만서두..

  

  

• 이성계 | 2007-07-14 | 추천 0

  군용으로 기총이나 기관포만 다면 앞으로 수 십 년간 문제 없어 보입니다

  

  

• thxlv | 2007-07-14 | 추천 0

  k16 지나가다 본듯한데...

  

  

• 아니땐굴뚝 | 2007-07-14 | 추천 0

  아르헨티나에는 미라지f.1이 없습니다, 미라지3와 이스라엘제 미라지 카피 대거 정도?
  그나저나 F-5준다고 해도 워낙 노후화되서 맥시코가 얼마나 잘굴릴지 모르겠죠

  

  

• 波旬 | 2007-07-14 | 추천 0

  영국의 해리어가 잘나서 아르헨티나의 미라지가 일방적으로 깨진건 아닙니다. 중남미 지역 공군력이야 있으나 마나한 존재들이니 F5가 가도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네요.

  

  

• 루가 | 2007-07-14 | 추천 0

  문제는 내구성이겠죠. 국내 보유 F-5 기종들은 초음속 비행이 거의 불가능에 가꾸운 기종이 다수 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서 모지 에서 팬텀이 떨어진 사고 후 조종사분들과 인터뷰한 내용에서 국내 전투기 현황에 대해 질문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 NAVY Reserve | 2007-07-14 | 추천 0

  미국 내에도 쌩쌩히 잘 날아다니는 F-5들이 꽤 있습니다. 대부분 이제는 민수용으로 전환된 모델이지만..... 원래 항공기라는 물건들이 정비만 정상적으로 해 주면 50년이고 100년이고 아무 문제없이 날 수가 있는 것들입니다 (그나마 군용기는 기체의 스트레스가 많아서 내구연한을 정해두지만, 민간기들 특히 개인용 항공기들은 50년 넘은 것들도 아주 번쩍번쩍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 조용히살자2 | 2007-07-14 | 추천 0

  헤리어는 f-1 미라지와 붙어서 거의 일방적으로 헤리어가 이겼죠..
  f-5 도 해리어에게 질듯

  

  

• Der Kaiser | 2007-07-14 | 추천 0

  엥? 아르헨티나의 해리어라니요?

  

  

• 밀메니아 | 2007-07-14 | 추천 0

  이거 날아다니기는 하려나;;

  

  

• ooyoo01 | 2007-07-14 | 추천 0

  흠...f-5 정도면 아르헨티나의 헤리어야 막을수 있겠군요 ㅋㅋ 제발 사주세요 멕시코님 제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