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지비꿈 | 2007-07-17 | 추천 0

  사제기라고 잘 못 봤음...

  

  

• PKM355 | 2007-07-15 | 추천 0

  그때 그 녀석(35년전)이 지금의 그 녀석이 아니지요.. ^^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은데요...

  

  

• FD3S | 2007-07-14 | 추천 0

  기체 수명주기가 60 년이랍니다. 연간 250 시간 비행기준.

  

  

• 로직 | 2007-07-14 | 추천 0

  35년전 기체라.. 누가 설계했는지 멋집니다...

  

  

• 더치패이 | 2007-07-14 | 추천 0

  MIG-29가 경량기체 였나요?

  

  

• charlie | 2007-07-14 | 추천 0

  f-15 대응기종으로 개발된 놈이 su-27아닌가요.. f-16에 대응되는 경량기체가 Mig-29입니다.

  

  

• 꼼댕마왕 | 2007-07-14 | 추천 0

  방공군의 목적과 항공군의 목적이 다른듯 하네요.. 방공기의 기능 특성과 항공기의 기능 특성에 큰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미군에도 이런 개념이 존재하나요?

  

  

• 박새 | 2007-07-14 | 추천 0

  순간 에이스 컴뱃 제로의 주인공인 가름1(싸이퍼)가 생각났다는...

  

  

• 윤형진 | 2007-07-14 | 추천 0

  Su-27은 F-15에 대응하기 위한 기체가 아니라 본토 방공군의 Su-15의 후계기로 개발된 놈입니다. 그래서 장대한 항속거리를 보유하는게 목표가 되었죠.<br>
  전선 항공군용으로 개발된 기체는 Mig-29입니다. 이 두 기체가 개발될때만 해도 구 소련의 항공 전력은 그 이전부터 추구해온 노선을 계속 유지해 왔었죠.
  

  

  

• 미망인제조기 | 2007-07-14 | 추천 0

  소련의 수호이를 제압한다기 보다는, F-86이후 전문적인 제공전투기 부재를 막기위해 등장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흔히 Su 계열의 전투기가 세인의 집중조명을 받게 된거는 Su-27 이후인데, Su-27의 등장은 소련에게 F-15와 같은 전문적인 제공전투기가 없었기에 등장했다고 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폭기로서의 능력은 그후에 부가적으로 15에게 부여됐다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컨포멀 탱크 덕분에...

  

  

• ooyoo01 | 2007-07-14 | 추천 0

  참 잘 만들어진 기체 같습니다...처음 기체와( a형) 지금 기체와 (c) 별로 다른점이 없으니..
  하긴 소련 수호이를 제압하려면 이정도는 필요했지요

  

  

• 한국군헤리어 | 2007-07-14 | 추천 0

  ^^!! 갑지가 내 나이와 같네요... ㅠ.ㅠ!!! 제가 보기로는 10년두 안 되었는데...(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