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므흐흐 | 2007-07-16 | 추천 0

  발사~~~~^o^

  

  

• bbobay | 2007-07-13 | 추천 0

  어이쿠....저 사진을 보니 갑자기 계단막음나사식폐쇄기 용어가 생각나는군요. 포병은 어쩔수없다 ㅋ

  

  

• 흉노 | 2007-07-13 | 추천 0

  야마토의 46센티 주포나 미군 전함의 40센티 주포는 사람이 들어가서 닦았다고 하더만요... 그때는(지금은 아니겠지만) 일본인들 몸피가 작아서 쏙쏙 잘들어가서 걸레들고 구석구석닦았다 그러더만요... 미해군 전함 주포도 사람이 들어가야 했다는데 그 덩치 찾느라 고생했단 걸 얼핏 들은적이 있는것 같군요...

  

  

• combat | 2007-07-13 | 추천 0

  어릴적 국군의날 전시된 포구속에 들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포가 무척 컷음.

  

  

• 다부셔 | 2007-07-13 | 추천 0

  장약넣고~ ^^

  

  

• 이정구 | 2007-07-13 | 추천 0

  짱박히기에는 좀 위험한 장소군요. :-)

  

  

• Sirena | 2007-07-13 | 추천 0

  미사일 발사구에 숨으면 됨 ^^;...

  

  

• minki | 2007-07-13 | 추천 0

  포의 문제도 있지만...몸매의 한계도 있을 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