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므흐흐 | 2007-07-16 | 추천 0

  제눈으로는 윌리스로 보았는데.........

  

  

• steiner | 2007-07-14 | 추천 0

  T34/85를 57mm 대전차포로 정면에서 격파는 거의 불가능하고, 궤도를 노려 파괴하여 더이상 기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측면을 노렸어야 했는데 위의 백장군님 말씀대로 탱크란 무기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상황에서 전차의 약점을 정확하게 노려서 무력화시키는건 당연히 불가능 하였습니다.

  

  

• steiner | 2007-07-14 | 추천 0

  백선엽장군께서 한마디로 요약하셨습니다. "탱크가 무서웠다기보다는 탱크가 어떤무기인지 모르는게 무서운것이다."

  

  

• sstg3 | 2007-07-14 | 추천 0

  아마도 대전차전투 훈련 부족과 포탄의 노후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2차대전시 유럽 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같은 대전차포가(영국의 5파운드 대전차포를 라이센스 생산한것이 이 57미리 포) 더 중장갑인 독일의 판터를 격파했습니다.

  

  

• eton | 2007-07-13 | 추천 0

  시지프스님 강건하시죠? 전사방에서 시지프스님 글 즐독하는 눈팅족입니다. 시지프스님께서 전사방에 너무 너무 뜸하셔서 애걸한벌 할려구여. 글 올려주세용~~~ 계속해서 목빠지게 기둘리겠습니다. 건필하세요.

  

  

• MacArthur | 2007-07-13 | 추천 0

  이건 37밀리가 아니라 57밀리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이 사진이 37밀리로 잘 못 나와 있더군요. 한국군 포병에는 37밀리 포는 없고 대신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에 37밀리 포가 탑재되어 있었고 해군 소해정에 37밀리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 돌석이 | 2007-07-13 | 추천 0

  몇몇 전투에서 측면은 관통이 가능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큰문제는 대전차전투에 대한 교육이 보족했던게 개전 초기에 우왕좌왕했던 이유 같네요

  

  

• banana | 2007-07-13 | 추천 0

  개전초기 57밀리 대전차포가 북한의 T-34전차에 대해서 무기력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1. 탄종에 상관없이 근본적인 관통력 부족?
  2. APDS같은 제대로 된 대전차 철갑탄 재고가 없었음?
  3. 사용 병사들의 조작 미숙?

  

  

• 찢어진 워커 | 2007-07-13 | 추천 0

  휘날리는 태극기<BR>국내에선 태극기보면 무덤덤..간혹 초딩시절 미술시간에 그 건곤감리 인가 태극기 문양 땀시 골머리싸매던 기억만...<BR>그러나 외국에서.. 특히 장기 체류중 만난 태극기는 정말...간혹 눈에서 눈물이 핑도는..정말 자랑스럽고 보고싶은 @@

  

  

• APFSDS (임성진) | 2007-07-13 | 추천 0

  Dodge WC 51 쓰리쿼터에 견인되어 가는 M1 57mm 대전차포네요. <br>
  (보통 닷찌나 쓰리쿼터로 부르던게 몸에 배어서 정확한 차량명칭은 확신을 못 합니다만...;;;)

  

  

• 시지프스 | 2007-07-13 | 추천 0

  그리고, 사진의 국군이 신고 있는 군화는 찌까다비라고 일본군이 신던 거 라고 들었습니다.

  

  

• 시지프스 | 2007-07-13 | 추천 0

  포를 견인하는 차가 무엇인지요? 원 사진은 3000 X 2400 짜리입니다.확대하시면 크고,선명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태극기 씨리즈 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