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까꾸 | 2007-07-13 | 추천 0

  제가 알고있는 내용 입니다.
  군용의류 및 장구류의 국산품질은 전적으로 군의 요구수준이 그정도일꺼라 생각 합니다.
  국내생산기술의 수준은 매우 우수하나 현 입찰방식의 한계로 인해 가격은 최저수준 입니다. 품질또한 가격에 맟출수 밖에는 없지요.

  

  

• 찢어진 워커 | 2007-07-13 | 추천 0

  비겐님 ㅜ.ㅜ<BR>사실 저번 1+1행사에서 여기 나오시는 핵심 맴버들의 숫자를 볼 때 고거 하나 못하랴 생각은 했지만...좀 참여가 좀...@@<BR>각 사진방이나 토론방들에 자주 핵심 골수 분자들이나 또는 자주 나오시는 분들만이라도 참여를 한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BR>저번 행사에는 개인적으로 저도 좀 실망을......<BR> 올리시는 글들 보면 다 애국자분들처럼....그러나 정작 자기 주머니에 돈 나가는 것은 좀....안습..ㅜ.ㅜ===표현이 거칠었다면 죄송<BR>그러나 357 태극기 모금행사에서는 더 많은 성금이 걷히지 않았습니까? <BR>전 이번에는 더 많은 후원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BR>그리고 가시는 분들이 모두 전투 요원들은 아닐 터이니 부족하나마 십시 일반하면 어는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BR>혹 이건 어떨지요..실명보단 후원하신 분들의 필명을 공개하면 더 참여율이 높아질꺼란 ..뭐 썩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BR>저번처럼 부끄러운 새색시 마냥 미안한 마음으로 후원글 올리는 거 보다는 당당하게 적극적으로 아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꼬시고 협박도 하여 행사를 추진하였으면 합니다<BR>적어도 젊은 시절 짧으나마 군에서 조국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라면 전투현장으로 가시는 우리 자랑스런 후배님을 위한 후원행사에 많은 우리 비밀요원들이 참여 할꺼라 믿습니다.<BR>진정한 애국은 돈 안드는 말보단 자신을 희생(금전적 ㅠ.ㅠ)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곳 비밀회원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BR> 어렵고 힘든 세상이지만 약간의 자기 희생으로.....<BR>벌써 저 밑에 댓글보니 ""생각맨""님이 3개 후원한다고 말씀하셧듯이 ㅋㅋ@@..

  

  

• 도둑잡기 | 2007-07-13 | 추천 0

  장애인들이 만든다니요? 아마 정부계약을 받은 회사이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차별하지않고 고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섞여있었을 것입니다.

  

  

• daganda | 2007-07-12 | 추천 0

  미군복이나 MRE 등은 미국내 장애인들이 만든다고 들은 일이 있습니다.

  

  

• gesung | 2007-07-12 | 추천 0

  군복 만드는것 엄청 어려습니다 야시경에도 안걸려야하고 개나 소나 만들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위장 패턴만 보기 좋은것 같으면 아주 쉽지요 우리나라 나염 기술 좋습니다 면에는 더욱 일반 나염 보다 군복이 단가가 아주 비쌉니다 .군용이라고 해서 싸구려 취급하시는 분있는데 일반 비싼 옷 보다 단가가 더 비싸면 비싸지 싸지는 아니 할 것 입니다
  비싸고 국방부에서 물자 획득하시는 검시관들 바보가 아닌 이상 불량품 컴품하지도 않고요 여러가지 테스트해야 우리가 입는 우리나라 군복이 나옵니다 . 투시카메라가 통과 하지 못하지요 위장복은 .진짜 군복이면 이미테이션 하고는 틀리겠지만 ,

  

  

• 비겐 | 2007-07-12 | 추천 0

  찢어진 워커님 , 동명부대용 파우치도 겨우겨우 160여명정도가 신청해서 부족한 부분은 협찬받고 사비넣어 350개정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300개요? 글쎄요~~~ㅜ.ㅜ;;

  

  

• 찢어진 워커 | 2007-07-12 | 추천 0

  음. 동명부대 전투원에게 보낼 단독군장헌납 행사합시다.~~~~~~~~~<BR>
  인원보니 한 300개 만들면 떡을 칠거 같은데.....<BR>
  많은 비밀 방문자 중에 300명 안 나올까....<BR>
  우리 비밀의 애국정신을 함 시험해 봅시다...@@.<BR>
  능력에 따라 1인당 1개 좀 무리다 싶으면 0.5 개 능력있으면 2개..아님 3개(요건 생각맨님이 찜 ㅋㅋ)도 좋고 더 해도 좋고...<BR>
  집에서 찢어진 빤스를 입던 후진 개인 장구를 쓰던 상관 없지만 밖에서 만큼은 우리 힘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장구류를...@@@<BR>
  받은 병사와 서신교환도 함 해보고....<BR>
  뭐 그렇다고 제가 저번 1 차 선발대에 나오신 귀여운 여군 대위님 편지를 받고 싶다는 건 아니지만 ㅋㅋ@@..쩝<BR>
  저번 행사처럼 우리 함 해봅시다..~~~~

  

  

• 용감이 | 2007-07-12 | 추천 0

  tetegy님 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지요.안다해도 밝힐수는 없구요, 아는 지인께서 작년에 EU쪽 바이어에게 오더받고 국내에서 몇달을 알아보다,중국가서 생산해서 납품했다 하더군요,물론 중국쪽 공장들 설비부터 자기들이 다알아서 했다고 하구요...

  

  

• tetegy | 2007-07-12 | 추천 0

  위의 댓글중 나토군 군복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토에서 통합군복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요?

  

  

• minki | 2007-07-12 | 추천 0

  대부분 미국에서 생산 합니다. 지난 번 미군용 베레모를 중국에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tmds | 2007-07-12 | 추천 0

  미군복은 미국 내 의류공장에서 생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가진 미군복에 는 미국 청바지 업체에서 생산 한 걸로 나와있어서요

  

  

• 용감이 | 2007-07-12 | 추천 0

  예전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미군과 나토군은 계속 발전 해가고 있는데...우리군복수준은 ..5월말에 전방체험가서 입어본 결과는 80년대 제가 군생활 할때보다 좋아진것이 별로 없는 군복이었습니다,예전엔 그나마 면이라 땀을 흡수했는데 ..이건 폴리로 만든거니..

  

  

• 김상우 | 2007-07-12 | 추천 0

  전엔 울나라가 군복만드는거 잘하지 않았나요..? 세계 여러나라 군복 만들었다고 알고있는데... 이제는 모든게 지나로 넘어가는건지...

  

  

• 용감이 | 2007-07-12 | 추천 0

  생산과 검수 등이 철저하고 미군복 북한애들이 입는다고 모를까요? 작년에 우리나라로 왔던 나토군 군복 300만벌도 국내업체에서 힘들다고 해서 지나로 넘어갔습니다.국내산업이 활성화가 안되기때문이지요,그덕에 지나가 많은 전투복생산의 노하우를 획득 했다고 합니다.

  

  

• 김상우 | 2007-07-12 | 추천 0

  그런데... 미국의 군복들은 이미 지나에서 생산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