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3]

• 산골지기 | 2008-11-04 | 추천 0

  군 피복류, 개인장구류 개선 위해선 우선 신형방탄(머리 몸 팔다리)과 위험 감지 인식 장치및 방어 장치가 필요 합니다. 몇 몇 혁신 아이디어가 들어가면 쉽 습니다. 누구나 한 두가지는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 zenith | 2008-11-03 | 추천 0

  군복도 한군데만 계약을 할 것이 아니라 2 또는3덩어리로 나누어 계약을한다음 원단이나 디자인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제조자,,또는 제조비용 효율화를 못하는 곳은 교체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지 않나요?

  

  

• zenith | 2008-11-03 | 추천 0

  Swiss Army이런 것은 그런 부분으로 성장하여 산업으로서의 가치도 생기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 zenith | 2008-11-03 | 추천 0

  획득 체계를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 배낭 도이터같은 것은 메는 부분이 좋아서 많은 무게도 편하게 맵니다.
  물론 그런 고가의 장구류를 사야된다는 것은 아니고 기능이나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회사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은 원칙적으로는 경쟁을 시키면 내려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량을 비교적 장기로 공급할 수 있으면 그런 업체들도 참여하는 것 아닙니까?국내업체도 그런 업체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 고구려정복 | 2008-09-11 | 추천 0

  현재 군대에서 반세기넘게 사용하는 워커 군화의 유감.....
  이란제목으로 올린글을 다시정리해서올립니다
  
  모든 무기와 전쟁방식 양상이 현대전으로 급변하게 달라지는데 유독히 군화 만큼은 변한1948년 창군이래 변한것이 없습니다..
  
  과거 오랜옛날 재경험에 의하면 외이래 군화가 불편한지 둔탁하고 오래 행군을하면 양말을 싣었어도 발가락주위와 복숭아뼈부분이 까지고 무겁고 둔탁하고 그리고 군화을 벗고나면 발에서 군화에서 꼬랑내 발냄새가 진동..??? 군화을 씻을수도없고 그냥 휴일날에 햇볕에 통풍시키는것이 전부였든 기억이 납니다
  
  비위생적이고 그리고 비상시 군화을싣을때 군화끈을 일일이 연결해서 싣어면 약간의 시간이소요 아주 불편합니다 전시에는 생명이 왔다갔 할수있는 위기상황 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개선된 군화을 우리군에 지급을 해주시면 군전술적으로 향상되리라 생각됩니다 활동하기편하고 신체리듬조건이좋으면 사기도올라가고 행동력이 민첩 해집니다 전시에는 민첩성이 군기동력의전부라고봅니다 절대 그냥넘겨서는 않될부분이라생각합니다
  
  1) 가볍고 부드러운고 무게감량 가죽재질로개선 (무게무겁고 벗벗하면 기동력저하로 군전력저하요인)
  2)겨울철 보온성보강으로 동상방지 (요즘 가벼운 특수보온제 얼마든지 있다고봅니다)
  2) 군화 옆으로 공기순환 되는 방식 (국산 운동화중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 군화끈대신 작구나 깔깔이. 신축평창개폐방식군화 즉시 싣을수있는방식 (특수성고무)
  
  다음세대을 위해 군기동력 개선차원에서 신세대 군화을개발 보급하면 전시기동력 3분대기조에 1분단축하면 ..현대전에서 1분단축이면 생명이왔다갔다는 시간이므로 엄청난 군전력이 향상 될것으로 봅니다
  
  군화을 결코 고급품을. 요구하는것이 않입니다 보온성.통풍성.경량화. 편리성.군수품개선 사항이라 생각 되는군요 그리고 예산이 많이드는내용이 않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책임자가 깊은관심을 가지고 개선하면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 나의정의 | 2008-09-03 | 추천 0

  우리의 후배와 후손들을 위해 전투화,전투복등 개인군장류부터 바꿔나가야 합니다. 어느 기득권자들이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앉자서 그높은 단가를 받아가면서 질낮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지.... 잘못된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합니다. 현재 우리기술로 가볍고 튼튼한 고어텍스급 전투화도 얼마던지 만들어서 지급할 수 있습니다. 우리회원 여러분들이 저위에 문제의식 없는 철밥통 들에게 강력히 경고해야 합니다 . 우리 회원들이 하나되어서 잘못된 기존의 기준과 문제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고 강력히 권고해야 합니다. 유용원 기자님도 신문에 전투화와 개인보급품 비교특집 한번 내야하지 않습니까?

  

  

• 영가리텅뼈 | 2008-08-25 | 추천 0

  진짜 우리 군복은 아무리 다리고 다려도 멋대가리없고 프릿츠헬멧 개발되서 보급시작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최전방부대에만 조금씩 보급하고..한국육군 57만명에게 헬멧과 의복하나 신속하게 보급못할만큼 우리나라 산업이 낙후된 것도 아닐것이며 군인들 해마다 월급 올릴 그 돈 모았다가 보급해도 전군의 절반가량에 혜택이 돌아갈 것인데 무슨 이유에서 신형장비들은 개발해놓고 보급에는 그렇게 지지부진한것인지?200만명이 넘는 중국인민해방군이 신속하게 신형장비들을 보급할때까지 한국은 뭐한건지??미국과 일본,중국이 근 10여년 사이에 장비가 새로 바뀌고 할때 한국은 뭐하고 있는건지??

  

  

• BIW | 2008-08-16 | 추천 0

  총기보다 먼저 "병사 복장 개선"이 우선이죠. 그런데 높으신 분들은 그걸 안 해주는게 탈이죠.

  

  

• 르끌레르 | 2008-07-21 | 추천 0

  왜 미군군복은 안다려도 멋진데 한국군군복은 그나마 다려야 보기 좋을까요? 디자인이고 기능이고 개판이기때문입니다 툭하면 헤지고 덥고 습하고 거칠고 수의계약 당장 철폐해야합니다. 중국제 레플리카도 한국군 군화보다는 좋습니다.

  

  

• 셋쇼마루 | 2008-07-04 | 추천 0

  군인 공제회 같은 군인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없더라도 단체 운영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던데....대표적으로 군인공제회의 경우 기업 M&A 쪽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큰손이고 군인공제회가 차지하는 지분들 역시 상당하던데요......

  

  

• 전선을간다 | 2008-06-22 | 추천 0

  군개혁과 병영선진화 그리고 병사들로 하여금 군에대해 자부심을 갖게하는 것은 그들이 군생활간 입고, 운용하는 전투복 및 장구류 개선입니다. 군복을 입고 휴가를 나가 서울역플랫홈에서 군인다운 군복, 군기 차 보이는 군복을 입고 일반 워커보다 좋아보이는 군화에 군인다워 보이는 전투모 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전투복 및 장구류 개선이 바로 정신적으로 우리 장병들이 군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조금한 손들어도 허리에서 삐져나와 빠질듯 나온 상의 전투복에 어색한 위장무늬 전투복을 옆에서 보고 있노라면 방금 옆으로 지나간 미군의 모습과 비교되어 자긍심, 자부심은 땅바닥에 떨어져 버리니 아무리 월급 많이 주고 잘 재워준다한들 그들에게서 군에 대한 자부심은 생길 수 없습니다.

  

  

• 호돌 | 2008-06-21 | 추천 0

  어떤 초급 장교가 한탄을 하더군요... 초급교육을 마치고 부대 배치되었는데.. 교육부대에서는 보지도, 소개받지도 못한 구형장비로 부대가 운영되더랍니다... 한숨만 쉴 수 밖에 없더라고... 실무부대에서 느끼는 장비의 노후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 쪽에서는 첨단이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한 쪽에서는 50년된 장비 부품 구하러 청계천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 호돌 | 2008-06-21 | 추천 0

  매번 바꾼다고 하면서 설문조사하고, 연구용역 시키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결과로 나온 산물(군복, 개인전투장구, 총기 등)의 생산량이 70만 전 군이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0만? 20만? 에서 종료되고, 다시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고.. 새로운 사업의 산물은 또다시 10만? 20만? 에서 종료되고.. 악순환의 반복속에서 부대 임무가 중요치 않다는 이유로 베트남전만도 못한 전투장비로 연명하고 있는 부대도 있습니다...

  

  

• 호돌 | 2008-06-21 | 추천 0

  개선도 좋고, 모두 좋습니다. 제발 지급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특전조끼도 있고, 디지털 군복도 선보였는데, 일선부대에서는 구경조차 할 수 없으니.. F-15K 들어오는 것도 흑룡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인들 개개인에 대한 전투력 보장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불량품이라도 좋으니, 신형헬맷 구경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K-2처럼 생산 중단되어 '그냥 써'라고 무책임하게 이야기하는 국방부 책임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랠 뿐입니다...

  

  

• 플렉시온 | 2008-06-20 | 추천 0

  딴 거 없습니다. 군인공제회 없애고 경쟁입찰로 가야됩니다.

  

  

• chaplain | 2008-06-17 | 추천 0

  휴..... 그냥 지금 입는 전투복이라도 상의 좀 빼서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시엘 | 2008-06-12 | 추천 0

  어제부로 동원 7년이 끝나고 예비군마저 제대한 사람입니다.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번 동원 훈련간 겪은 황당한 일이 생각나 글을 올리게 됩니다. 2002년에 전역직전에 예비군 훈련용으로 전투복과 전투화를 새로 구입하고 그동안 잘 입고 신었는데 이번 훈련간 전투화의 뒷굽이 마치 플라스틱 부스러지는거처럼 부서져 버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번 훈련간 저만 겪은 것이 아니라 예비군 말년 인원 대부분이 이러한 현상을 겪더군요
  결국 뒷굽이 없는 전투화를 신고 훈련을 마쳤는데 참 어이 없더군요
  밖에서 신는 운동화도 몇년을 신어도 별탈 없는데 험한 조건에서 신는 것이 당연한 전투화가 이리도 약하니 참 어이 없더군요
  제가 전역한 후 보급된 신형 전투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 암담하더이다
  이번 기회에 전투화만 이라도 제대로 된 좀 비싸더라도 정말 제대로 된 전투화 보급이 필요합니다.

  

  

• 아기오리 | 2008-06-04 | 추천 0

  아무래도 실질덕인 장비의 개선을 위해서는 폐쇄화 되어있는 군납체계를 대폭 수정하여 각종 군납품의 성능이나 질의 경쟁 향상을 유도하여 병영내 PX를 이용하거나 군용물품 판매소를 따로 만들어 일정요구 이상을 충족시키는 규격화된 스펙내에서의 향상된 제품을 고를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병영내의 복장과 제식을 해치지 않는 규격을 준수해야 하는것은 물론이고요~~ 아울러 필수지급품의 보급을 획일화된 물품이 아닌 병사 개인당 현금으로 지급하여 선택적으로 구매할수 있게 하는 것이 아주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헌법2조 | 2008-03-10 |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저는 우뢰매 입니다 (여기서만 헌법 2조로 활동합니다). MSA Paraclete사 에서 일한적이 있으면 피복류는 모르나, 배낭, 조끼, 방탄조끼류는 도움될수 있습니다. fokket골뱅이gmail.com로 연락해 주세요

  

  

• 천재킹카 | 2008-03-05 | 추천 0

  돈이없다면 위생구 보급 및 연초 보급 떄려치는 대신 월급올리지 말구, 복지시설 만든다
  이상한 건물 만들지 말구, 필요이상의 작업소요도 폐기시켜 남는돈으로 해도 충분할 듯
  싶습니다. 아참 위에 개인장구류에서 요즘 신형으로 전투조끼라고 하여 탄입대및 구급대
  일체형 조끼가보급되고 있으나 근본적 변화 필요,,, 왜냐하면 방탄조끼 입으면 신형또한
  착용이 불가하고 현 이라크처럼 방탄조끼위에 탄입대달고 다니는 불쌍사가 발생합니다.
  허벅지나 허리 아니면 확장성있는 개인장구보급이 되야합니다,, 군장을 빼먹었는데 현군
  장은 군장결속할때 싸야하는 물건조차 제대로 다 않들어갑니다.. 확장성및 착용감이 군장
  의 필수인데 현 군장을 메고 행군하면 다들아시겠지만 어깨 피 않통합니다,, 확장성 전혀
  없어서 실제 전쟁때 보호의나 개인텐트, 식량등 어떻게 챙길지 참 의문이 듭니다. 정책입
  안자께서 직접 싸보셔야 할텐데... 그리고 군장을 결속하는데 아직도 끈을 클립에 이어서
  합니다,,, 포탄맞아 죽겠군요,, 교체 시급합니다

  

  

• 천재킹카 | 2008-03-05 | 추천 0

  이라크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미군들것두 많이 보구 다른나라 군도 많이 본것에 잡지식
  더하여 글올입니다..
  
  방탄헬멧: 일단 전군이 쓰구 있는 구형방탄은 모두 바꿔야합니다, 이라크에서 쓰는 신형
  이 성능이 그렇게 뛰어난것은 아니나 구형 구멍 숭숭나는 것에 비하면 아주 양호하고
  귀 부분방호력및 착용감이 구형보다 우수합니다. 물론 신형도 뚤립니다,, 개량필요
  방탄조끼: 현재 이라크에는 신형 방탄조끼로 목부분까지 가벼운 파편방호정도 할수있고
  가운대 방탄판 부분은 일반 소총탄 충분히 막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로부터 아래로
  쓰는 방법과 디자인의 실용성 결여로 상당히 불편하고 무겁습니다, 개량하여 보급이 시
  급합니다. 이라크에 있다와서 그런지 방탄조끼없는 전쟁이 상상이 안가는군요,,,,
  개인장구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개인장구류는 탄띠의 경우 육이오전쟁, 배낭끈
  등의 일체형은 베트남전때 미군이 고안하여 쓰고있는것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약간
  개량을 가하였다고는 하나 소재와 약간의 모양변화일뿐 근본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현
  개인장구류의 착용은 사격시 자세불량, 확장성 결여, 착용감 최악으로 현대전에 절대로
  맞지않습니다,. 참고로 신형방탄조끼 착용시 작용이 거의 불가능해 집니다,, 교체 시급
  합니다.
  전투화: 전투화 또한 매우 시급한데 미군 신문보니 그쪽에서는 다목적 전투화를 만들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 시피 우리나라 전투화는 물에젖으면 마
  르지않고 땀이 차면 빠지지 않는 2차대전시의 군화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더 가볍고
  잘 마르는 다목적의 전투화 개발및 보급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덥고 추운 계
  절을 동시에 가진 나라일수록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리라 생각합니다.
  전투복: 비실용적 생각의 최 정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쟁하는데 고무링 차고 윗옷을
  바지에 넣구 전투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까? 야전상의는 그냥 면과 폴리에스텔 혼방
  으로 보온및 방수효과 전혀 없으니 이 무슨 일제시대 군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레
  모는 때려치고 위장바꾸는것도 됬으니 시급히 상의를 빼입고 고무줄 착용대신 넣어입
  든지 빼입든지 해야합니다. 야전상의도 시급히 기능성을 추가하여 무게도 줄여야 합
  니다.
  스키파카: 스키파카가 방수및 보온이 안된다면?? 현 스키파카는 방수도 안되고 보온기능
  도 홑겹 폴리에스텔 로 없습니다. 미군들의 고어텍스가 부럽지만,, 최소한 절반만은 따
  라가야 하지 않습니까..
  
  
  
  

  

  

• 안티구아 | 2007-12-25 | 추천 0

  전시에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것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개인소장품중 전시에 방어와 위장 그리고 이동시에도 활용할수있는 군장을 이용하여 개인용 위장 및 방어용 토치카를 만들면 수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테리x | 2007-12-19 | 추천 0

  제가 3년전 쯤에 국방부에 기능성(쿨맥스는 로열티땜에 비쌉니다.우리나라 섬유기술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쿨맥스 유사기능성 섬유 많습니다 가격두 1/3의수준이구요.고어텍스도 절반가격정도면 나옵니다)샘플로 제시를 했었습니다만, 결과는 좋네.. 그런데, 가격이 ... 만약 전군에 보급한다면 가격 마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득권세력이겟지요..

  

  

• Stevenh | 2007-12-17 | 추천 0

  최근 '겨울전쟁'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겨울을 위한 고어텍스 등 피복구조를 군복에 꼭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엘케인 | 2007-12-10 | 추천 0

  제일 시급한것!!
  1. 전투화 : 근무 및 훈련중에 전투화땜에 맛이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슴
  2. 헬멧 : 제발 좀 바꾸줘요 ..6.25 때 쓰던것 아직도 있음
  3. 군복 : 어떻게 2벌가지고 생활하라고 하는지 땀흡수좀 되고 입기 편한 군복으로 교체
  좀 부탁해요.. 아님 작업복을 한벌 주던지!!!
  4. 방탄복 : 누구 죽일생각아니라면 어여 지급좀 하시길바랍니다.

  

  

• 호돌 | 2007-12-06 | 추천 0

  제발 군장류 좀 개선시켜 주세요.. 특히, 해/공군 좀.. 해군은 배 사는데만 관심있고, 공군은 비행기 사는데만 관심있습니다. 전방 부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 육군 수준으로는 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관심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1. 소총 : K-2로 전면 교체해줘야 함. (남는 M16은 예비군용으로 전환하면 됨)
  
  2. X-Band (요즘 신형이 나오던데 이름을 모르겠음) : 해/공군도 전 장병에게 지급을..
  해/공군은 경계병들만 지상작전 하는 것으로 착각함. 도대체 누구의 기본 상식인지.
  
  3. 방탄복 : 개인 지급해야 함. 전쟁나면 경계병들만 조준사격하는 줄 아나? 옆에서 폭탄
  파편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훌륭한 장구임.
  (아직도 모래 채운 방탄복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은 제발)
  
  4. 헬멧 : 지금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좀더 속도를 내었으면 함..

  

  

• 맹 | 2007-12-05 | 추천 0

  가장 시급한것 군화죠..울나라 군화 엄청 불편하고 발 더럽게 아픕니다. 다른 개인군장보다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이 군화인데 발이 불편하면 당연히 전투 를 수월하게 수행을 못하죠. 울나라 군화부터 개선해야 될듯.

  

  

• abyss214 | 2007-11-21 | 추천 0

  이름표 이름이 안보여요, 궁서체같이 휘갈겨서 써놔서 차량선탑자 이름을 알수가 없음
  초난감. 이름표가 있어도 읽을 수가 없으니 있으나 마나네요, 쉽게 볼수 있어야함

  

  

• njg1104 | 2007-11-21 | 추천 0

  윗상의 바지에서 꺼내고 상의 허리쪽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 리카온 | 2007-11-15 | 추천 0

  신발이 제일중요합니다....안좋은 신발을 신으면 척추까지 틀어지게 되죠....
  현재의 군화신고 행군하면 물집에 발까지고 장난아니죠...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현재의 군화신고 무슨 전투력이 나오겠습니까...제발 군화라도 편하고 가볍고 겨울에 따뜻한것으로 바꿉시다....군복또한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여름에는 쿨맥스원단을 써서 가볍고 시원한 재질로 하고 겨울에는 겉감은 그렇다치고 안감은 폴라텍 같은 가볍고 따뜻한것으로 해서 활동성이 좋은것으로 해야 전투력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