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1]

• lovely | 2007-07-15 | 추천 0

  그리고 정치적 의도가 없기는요? 그런말 안 속습니다. 씨오투씨.

  

  

• lovely | 2007-07-15 | 추천 0

  지금 그들의 테러는 종교적 광기입니다. 그들로 인해 피흘리는 것은 이스라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 자신들입니다.

  

  

• lovely | 2007-07-15 | 추천 0

  씨오투 같이 Isreal 혐오하시는 분들, 시오니즘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분들 당신들이 틀렸습니다.
  당신에게는 이스라엘이 피를 부르는 악귀같이 보이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안습니다.
  하마스나 헤즈볼라같은 테러단체 선전문구에 놀아나지 말고, 공평하게 사태를 보는게 좋을 겁니다.

  

  

• 봉만이 | 2007-07-14 | 추천 0

  애들이 뭔죄가 있다고 ㅡㅅㅡ;; 나쁜놈들

  

  

• dkndr | 2007-07-13 | 추천 0

  시오니즘은 지옥으로 꺼져야 한다.

  

  

• 삐죽이 | 2007-07-13 | 추천 0

  ㅎㅎ 구축함님.... 저를 지칭하신듯 한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몰라서 한 소리로 들리시니요..? 제가 이스라엘에 있을때 버스와 시내 중심가 식당에서 폭탄테러로... 10여 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대부분의 선량한 시민들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그 때 나에게 스스로 던진 질문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한국이라면.... 지금 당장 이 시내에 있는 팔레스타인과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있는 사람들을 우리 한국은 어떻게 했을까.....? 결론은 무자비한 복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은 영화 황상벌의 김유신장군 말대로 미친 넘들이나 하는 짖거리입니다. 생명..? 온 우주에서 가장 값진 보물입니다.......
  
  

  

  

• 바부 | 2007-07-13 | 추천 0

  그리고 이스라엘은 대부분의 전쟁에서 선재공격했는데 빌미제공만을 이유로 정당화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바부 | 2007-07-13 | 추천 0

  PLO가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단체라는거지 아랍에서 환영받는 단체가 아니래도 계속 그소리시네요. 게다가 씨족국가 정도 형성했던것을 빌비로 2천년전에 자기땅이었다고 지금 사는 사람을 내쫓는게 정상이라고 보니까? 그리고 누가 가자지구와 레바논이 같다고 했습니까? 이스라엘은 분명 레바논 일부지역을 불법 점거하고 있고 그외 이스라엘 영토 절반이상이 전쟁으로 빼앗은 땅이라는것은 명확한 사실인데도 다른 소리만 하시네요.

  

  

• 글뻥 | 2007-07-13 | 추천 0

  다른나라 전쟁인데 신경쓰지 말라는분들께 드립니다//<br/>
  다른나라 전쟁이라고 하시는데 결코 다른나라라고 무시할 상황이 아닙니다.<br/>
  코소보 같은 전쟁의 파장이 적은 곳에서는 언제든 다른나라의 전쟁이라고 무시하면 그만입니다.<br/>
  지금 저기 저 나라에서 이스라엘의 공분을 사는 행동때문에 중동전체가 4차 중동전쟁처럼 전쟁이 나게되면 지금 "다른나라일이라고 무시하고 계신 당신"이 내야하는 세금과 집의 차기름, 교통비 하다못해 목욕탕비, 수도세가 오릅니다.<br/>
  1,2차 오일쇼크(박통까 파들이 애써 무시하면서 그렇게 경제가 후퇴했었다고 수치를 들이데는 바로 그 오일쇼크!)가 왜 났었는지요?<br/>
  바로 이스라엘과 아랍국간 전쟁때문에 났습니다. 또 그걸 이용하기위해 OPEC가 생긴것이구요.<br/>
  비인륜적 폭력을 사용하는 이스라엘에 대해 다들 공분하는 이유는 그쉐들때문에 내가 내야하는 세금이 오른다는게 더 짜증나는 이유입니다.

  

  

• malfunction | 2007-07-13 | 추천 0

  현재 존재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기본은 48년이지만 위에서 언급한데로 유대인들이 그 지역에서 살았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그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죠.
  <p>
  바부님은 님의 주장을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이스라엘 병사들이 레바논에 들어왔다는 증거를 대십시오. 그건 순전히 헤즈볼라의 주장입니다. 제가 위에서 PLO를 언급한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는데, PLO가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것을 아랍 리그에서 천명한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장하지도 않은 것을 제가 주장한 마냥 예기하시는군요.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는 전쟁해서 얻은 영토입니다. 그 전쟁들 거의다 아랍&#54533;에서 시작한 전쟁이죠. 사실이 사실인데 이를 일부러 외면하시는 군요.
  <p>
  그리고 가자 지구와 레바는은 다른 지역입니다. 레바논에 팔레스타인 난민들도 있고 가자 지구에도 있습니다. 지도 보면 이 두개의 지역이 다른죠. 이스라엘이 자라면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이 두곳으로 가게 됩니다.

  

  

• 力拔山氣蓋世 | 2007-07-13 | 추천 0

  회사 연구소가 이스라엘에 있어서 자주 출장을 가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대인 진짜 싫어하는데... 이스라엘에 자주 있어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이래저래 서로 떠들어봐야 당사자가 서로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중동국가들을 많이 돌아다녀 보면 제일 싫어하게 되는 단어가 있죠.
  '친구여.. 형제여....'
  이거 Hi~랑 같은 말입니다. 뒷통수 치기전에 하는 말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중동사람들 신의 없는 스타일 질색입니다.
  
  그리고 저도 중동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가볼 때 마다 틀립니다. - -;

  

  

• hakdeok | 2007-07-12 | 추천 0

  양심에 의한 도덕적으로 깨끗한 나라가 있을까요? 쿠어스님 말씀처럼 그냥 힘 있으면 정의고, 힘 없으면 범죄입니다.제 말이 틀렸다면,미국은 그들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원주민에게 땅을 내놓고 영국으로 돌아가야 할것입니다.저는 감히 말하건데 선과 악,잘한것과 잘못한것은 인간의 잣대로 평가할수 없으며,신이 아닌 인간으로서는 영원한 평화를 이룰수 없다고 봅니다.

  

  

• CHAOS | 2007-07-12 | 추천 0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관계를 떠나서 말이죠. 왜 똑같은 하나의 신을 섬기면서 서로 못죽여 안달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들이 섬기는 신은 같은것 아닙니까? 신은 그런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신의 입장에서는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를 구원할 것인지... 서로 지들이 천국간다고 발악을 해대지만 막상 신의 결정은 무엇인지... 제가 죽어서 신앞에 선다면 꼭 묻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쟤네들중에 도대체 진정 당신의 뜻을 정확히 이해한 놈들이 있기는 한거요?"라고...

  

  

• 구축함 | 2007-07-12 | 추천 0

  목사가 되서 그리고 선교사로 있으면서...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하나님앞에서 자신 없게 설수 없을 것 같네요...여기 싸이트가 언제부터 그렇게 형평성을 가졌다고 그러는지...정치적인 이유는 저도 없습니다.

  

  

• 바부 | 2007-07-12 | 추천 0

  팔레스타인이 왜 가자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싸우는지 부터 확인해 보시죠. 아무도 그들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PLO가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기구지 아랍을 대표하는 기구로 착각하시네요. 현재 이스라엘 영토 절반이상이 불법 점거한 땅입니다. 두둔하려거든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셔야죠.

  

  

• 바부 | 2007-07-12 | 추천 0

  1945년 종전이후 이스라엘의 국가창설의 논의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PLO등의 단체가 아랍 세계의 주류라고 착각하시네요. 그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와 납치해갔다니... 허허 그건 어디까지나 이스라엘 주장입니다.

  

  

• malfunction | 2007-07-12 | 추천 0

  PLO가 아랍으로 환영받지 않은 단체라니...PLO는 아랍 리그에서 1974년 10월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기구"라고 불렸습니다. 그런데 아랍권에서 환영받지 못한 단체라니....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 군요. 이스라엘이 불법 점거한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와 납치해간것인데 있지도 않는 것을 마치 사실인냥 주장하는군요. 이스라엘은 아예 히틀러가 죽이듯 헤즈볼라가 죽여야 한다는 예기로 밖에는 않들리는군요. 이스라엘의 건국은 1948년이지 45년이 아닙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면서 있지도 않은 주장을 해대다니. 어디서 되먹지 않은 좌파의 헛소리를 근거로 예기하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지식부터 제대로 알고있기를.

  

  

• broadpek | 2007-07-12 | 추천 0

  다음에는 정치적의도 없이 인민군들에게 학살당한 민간인 사진도 좀 부탁 드립니다. 전쟁이 더 이상 있어선 안되니까,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저도 정치적의도 없이 드리는 말씀.

  

  

• 김상우 | 2007-07-12 | 추천 0

  양쪽중에 한쪽이 사라지거나.. 팔레스타인이라는 독립국가가 탄생하기전까지는.. 피의악순환이 안끊길듯...

  

  

• cavin | 2007-07-12 | 추천 0

  정치적 의도는 없는데 걍 누구 희생이 더 큰가요? 팔레스타이니인가요 쥬이쉬들인가요? 아니면 이스라엘로 관광간 여행자들인가요? 형평상 물어보고싶네요

  

  

• Blood4Blood | 2007-07-12 | 추천 0

  팔레스타인이 암것도 모르는 꼬맹이한테 먹을거주면서 폭탄매어주고 보내든, 이스라엘이 돌던지는 꼬마를 수류탄던지는걸로 착각해 쏘든 어차피 남의 전쟁. 남의 나라 전쟁인데 왜 그렇게 이스라엘만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지랍 넓은것도 우리민족 특성인가...당장 북괴나 중공,또는 일본부터 견제해야하는 판국에...

  

  

• 위장복 | 2007-07-12 | 추천 0

  경각심도 좋지만 이런 사진류는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볼때마다.. ....
  그리고 올리시려면 흑백으로 해서 올리시던지....

  

  

• 삐죽이 | 2007-07-12 | 추천 0

  흠.... 이스라엘시내에서 죽어간 수 많은 선량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기를.... 형평상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정치적 의도는 없습니다.

  

  

• 바부 | 2007-07-12 | 추천 0

  참 그리고 국경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 주장입니까? 이스라엘 병사가 잡힌곳이 국경에서 한참 떨어진곳이라는 것이 이사태 초기부터 알려 졌었는데요. 이스라엘의 공격이 과도한것은 그때문이라는 것이구요. 더구나 협상개시도 하기전에 공격부터 시작하는등 자신들이 잘못한것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이스라엘의 속셈이 뻔히 보이던 사태아닙니까?

  

  

• 바부 | 2007-07-12 | 추천 0

  PLO나 하마스, 헤즈볼라가 왜 테러를 하는지부터 이해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테러를 하는것자체만 보면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백번 잘하는것 같아 보이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는 속담 딱 맞는겁니다.

  

  

• 바부 | 2007-07-12 | 추천 0

  또한 이스라엘의 건국 신화는 1945년 이후의 일이지 그전에는 단지 성경이나 역사속 이야기일뿐입니다. 그때 누가 이스라엘이라는 실체적 국가가 있었다고 증명하고 있는지.... 이스라엘 빼놓고 말이죠. 단지 씨족 사회좀 이룬것 가지고 그런 주장하는건 좀 어이 없는 일이죠. 또한 만주이야기 어쩌고 하는데 고조선때 가지고 있던 땅이 지금과 무슨 상관있습니까? 우리땅이라고 우기면 우리땅 됩니까? 엄연히 만주는 이제 중국땅일 뿐입니다. 수천년전에 빼앗긴땅을 역사가 어쩌고하면서 땅을 찾으려 든다면 전쟁하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바부 | 2007-07-12 | 추천 0

  PLO나 헤즈볼라같은 단체는 원래 예전부터 아랍으로부터 환영 받지 못한 단체입니다. 종교가 이슬람이라고해서 똑같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어불 성설입니다.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불법주둔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더군다나 불법점거한 지역을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것도 웃낀일이죠. 또한 헤즈볼라가 무장을 가졌다고 해서 제가 정식군대라고 주장한적도 없고 정당단체이고 그나라 사정에 의해서 정당단체가 무장을 한것에 대해서 여타국이 뭐라고 할일은 더욱 아니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보복공격의 경우 이스라엘의 무차별한 공격은 비난 받아 마땅할 일이라는 것이죠.

  

  

• 김상우 | 2007-07-12 | 추천 0

  테러해대는 하마스,PLO나.. 이스라엘이나 똑같은거 아닙니까... 갠적으론 이스라엘이 밉지만...

  

  

• 액션가묜 | 2007-07-12 | 추천 0

  제 말은 싸움이야 그들의 싸움이겠지만.. 저렇게 죽어가는 아이들의 명복쯤은 빌어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불쌍한것들... ㅠㅠ

  

  

• Blood4Blood | 2007-07-12 | 추천 0

  어차피 남의 나라전쟁. 우리가 오지랍 넓게 누가 나쁘네 어쩌네 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걔네들은 이기는편이 우리편이죠. 그리고 2천년전 신화가 아니라 엄연히 카톨릭 구약성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며 구약성서의 경우 실제 중동역사를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해놓았습니다. 신의 개입이 묘사되었다는점을 빼면 각 민족간의 침략과 정복이 나옵니다. 솔직히 팔레스타인놈들이나 유대인들이나 모두 기본적으로 같은 민족이 조상인데(같은 땅에서 살고) 유대인들이 자기네 종교가 잘났다고 뻐기다가 쫓겨난 이후 여기저기 떠돌다가 다시 돌아오고, 유대인 쫓아내고 수천년간 살던 팔레스타인애들이 이미 살고 있는데 땅못내놓는다 버티고 해서 지금까지 분쟁이 이어진겁니다. 우리 입장에선 누가 옳다 그르다 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