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독바위 | 2007-07-13 | 추천 0

  저 셑트 어릴 때 집에 있었는데 ^^ 칼은 아직도 쓰고 있어요.용각산 통처름 생긴거는 없었던거 같아요.

  

  

• kimo1004 | 2007-07-12 | 추천 0

  국민학교(지금은 초등) 때 점심 도시락으로 갖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기념으로 황학동
  시장에서 구입해서 현재 갖고있읍니다. 일명 '보리변또' 라고도 불렀지요.

  

  

• njg1104 | 2007-07-11 | 추천 0

  저의 아버지가 18년 해군에서 복무하셨는데 저식기 집에 있었어요.5년전쯤에 이사하고 해서 지금은없고요.영화"윈드 토크"에 나오는거....저의집에 45년된 미해군 구두솔이 있는데 아직도 멀쩡해요

  

  

• mehmed | 2007-07-11 | 추천 0

  낯익은 칼이네요.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 집에 있던 과도가 바로 저 칼이었습니다.

  

  

• 백학산 | 2007-07-11 | 추천 0

  눈에 익은 물건들 이네요! 저 수통컵은 제가 군생활하던 시절에도 정식적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수통컵으로 라면도 많이 끓여 먹었죠.

  

  

• 일레븐브라보 | 2007-07-11 | 추천 0

  'US'자 박힌 저 칼! 저 칼! 우리 엄마가 얼마전까지 과일도 깍고 요리도 하시던 칼이 미군 식기였구나, 집에 잘 찾아보면 지금도 있을 듯...

  

  

• 스티븐 | 2007-07-11 | 추천 0

  저희집에도 80년대까지 있었습니다.

  

  

• 소아범 | 2007-07-11 | 추천 0

  반갑군요~. 6,25 사변때 미군들이 사용했지요. 학생들 도시락으로도 ..ㅎㅎ... 베드 포드님은 이런걸 어디서~... 참 놀라운 분입니다.